3차 접종해야 방역패스…분회 대면총회 참석률은?
- 강혜경
- 2022-01-04 16: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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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앞두고 음식물 금지·띄워 앉기 등 방역수칙 준수 초긴장
- 회장 선거 앞둔 경선분회들도 '재석회원' 초미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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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내일(6일) 양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서울을 비롯한 16개 시도지부 분회 총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참여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오는 16일까지 연장되는 데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유효기간이 지난 3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총회에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서울의 경우 종로, 중구, 용산, 성동, 동대문, 도봉강북, 노원, 은평, 마포, 관악구약사회 등 11개 분회가 서면총회를 실시한다. 동작구약사회의 경우 서면총회를 실시하되 투표는 구약사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하게 된다.
반면 광진, 중랑, 성북, 서대문,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약사회 13개 분회는 대면총회를 열게 된다.
경기의 경우에도 고양과 광명, 시흥, 포천, 안양, 성남, 부천, 하남 등 대형분회를 중심으로 대면총회를 실시한다.
각 분회 약사회는 이번 정기총회 참여율이 얼마나 될지 카운팅에 들어갔다.

분회 역시 방역지침 준수 등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방역패스를 적용해야 하고, 별도로 외빈들을 초대하지 않은 분회도 상당수다. 여기에 발열체크, 행사장내 음식물 금지, 최소한 좌석간 1칸 띄우기 등은 필수다.
다만 A약사회 관계자는 "2차 접종 완료자에 대해 방역패스가 적용되지만, 약사들의 경우 3차 접종까지 완료해야지만 방역패스가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약국 종사자들의 경우 사전 접종을 통해 6월경 2차 접종을 완료해 이미 방역패스 유효기간인 6개월을 경과한 약사들이 상당하다는 것.
이 관계자는 "대체로 3차 접종까지 마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특히 나홀로약국들의 경우 혹시 모를 상황을 우려하는 분들이 많다"며 "부득이하게 임원선출 등이 있어 대면총회를 하게 되지만 대면 총회임에도 위임장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선분회의 경우 참석율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참석율이 곧 선출결과로 이어지다 보니 자칫 적은 표차에도 상황이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B약사회 관계자는 "경선 분회의 경우 각 후보 측까지도 사전 카운팅을 해봤을 것이다. 우리의 경우 1/3 정도만 참석할 것으로 현재 전망된다"고 말했다.
C약사회 관계자도 "회원들 입장에서는 부담일 수밖에 없다. 가령 총회장에서 1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는 최악의 경우 지역 약국들이 일제히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며 "연령대가 높은 약국, 젊더라도 면역력 등이 떨어진 경우에는 총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도 모바일이나 우편 등의 방식으로 진행할 수 없는지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총회개최 관련 당부사항을 통해 "총회의 회의방식은 총회의장단에서 충분히 논의해 진행하고, 화상회의방식보다는 가급적 서면·병행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길 권고한다"며 "화상회의의 경우 대의원 또는 회원의 일치(동일성) 여부, 의결시 중복투표 방지 및 회의결과 보존 등이 중요한 만큼 향후 의사정족수 및 의결정족수에 대한 혼선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석과 의결표시 화면캡처 등'을 통한 증빙자료 확보와 보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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