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美 ITC 보툴리눔 톡신 최종결정 무효화"
- 정새임
- 2021-10-29 14: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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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항소순회법원 소송 기각 후속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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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ITC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에 대한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최종 결정을 무효화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17일 ITC가 항소가 무의미 하다며 기각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힌지 약 5개월 만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ITC 결정으로 미국 내 다른 재판에 ITC 최종 결론을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 소송에서도 메디톡스가 주장하는 근거가 매우 약화될 수밖에 없게 됐다고 했다. 특히 기속력(확정 판결에 부여되는 구속력)에 대한 가능성이 차단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ITC 오판의 법적 효력이 모두 백지화되어 이를 기쁘게 받아들인다"며 "ITC의 최종결정 원천 무효화로 미국 보툴리눔 톡신 사업의 모든 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앞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하여 사업가치를 한층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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