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렉스 가산종료 21.3% 약가인하…자렐리반 33.9%↓
- 김정주
- 2021-10-22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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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급여목록 개정안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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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종근당 티카렉스정60mg 등 약가 가산을 받아온 보험급여 약제 5품목이 내달 적게는 10%, 많게는 21.3% 인하된다. 업체 스스로 약가인하를 선택해 떨어지는 품목은 총 10개로, 이 중 일동제약 자렐리반정10mg은 무려 33.9%나 자진인하 된다.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11월 기준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최초제네릭이 등재된 날부터 1년 동안 59.5%로 가산 후 종료하고 있다. 혁신형제약기업의 경우 68%로 가산율을 적용한다. 다만 1년이 경과했더라도 동일제품 회사 수가 3개 이하라면 최대 5년 범위 안에서 4개 이상이 될 때까지 가산을 유지해주고 있다.
품목은 삼아제약 삼아로플루정500μg은 내달 1일자로 657원으로 현 약가보다 10% 떨어진다. 티카그렐러 성분약제 4품목은 내달 21일자로 각각 21.3%씩 떨어진다. 60mg 함량 제품은 각각 478원으로, 90mg 함량 제품은 606원으로 인하된다.
품목은 제뉴원사이언스 티렐러정60mg과 90mg 함량 제품, 종근당 티카렉스정60mg과 90mg 함량이다.

품목을 살펴보면 콜마파마 리페넥스정2mg은 550원으로 24% 인하를 선택했다. 유앤생명과학 도네파정5mg은 1860원으로 9.7%, 아주약품 뮤코나액은 1499원으로 2.8% 인하된다.
대웅제약 넥시어드정20mg은 727원으로 4.8%, 40mg 함량 제품은 1021원으로 5.3% 인하된다. 한국팜비오 오에이비정5mg과 10mg은 모두 490원으로 8.2%씩 떨어진다.
일동제약 자렐리반정10mg은 760원으로 무려 33.9%의 자진인하를 택했으며 15mg 함량 제품은 940원으로 18.3%, 20mg 제품은 1040원으로 9.6% 인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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