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녹십자,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맞손'
- 천승현
- 2021-09-27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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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 계열사 분산된 데이터 통합∙분석
- 의료 빅데이터 기반 AI 융합 분석 등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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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 C&C는 녹십자홀딩스(GC)와 ‘인공기능(AI) 기반 종합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양사는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표준 의료데이터를 분석 및 매핑하고, 국내외 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AI 융합 분석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GC 산하 계열사에 분산된 데이터의 통합& 8729;분석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관련 신규 사업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GC 산하 전 계열사 대상 디지털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각 사의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 및 서비스 솔루션 개발에 있어 긴밀히 협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C의 Dx(Digital Transformation)실 이진천 상무는 "국내외 의료 빅데이터와 DT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디지털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양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SKC&C의 이기열 Digital 플랫폼 총괄은 “백신과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중추 역할을 하는 GC 그룹이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데 함께 하는 디지털 전환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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