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美 파트너 700억 유치…'펙수프라잔' 임상 박차
- 김진구
- 2021-09-07 09:39: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뉴로가스트릭스, 7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내년 임상3상 돌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비보 캐피탈(Vivo Capital)이 주도한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이자 헬스케어 분야 전문 벤처캐피탈 그룹인 ▲5AM벤처스(5AM Ventures) ▲벤바이오(venBio) ▲오비메드(OrbiMed Advisors)에 더해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 ▲삼사라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 ▲마셜웨이스(Marshall Wace)가 새로운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뉴로가스트릭스는 2018년 4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이번 투자까지 총 1억 달러가 넘는 투자금을 확보했다.
뉴로가스트릭스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3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주력 파이프라인인 소화기질환계열 치료제 개발을 가속할 전망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뉴로가스트릭스의 시리즈B 투자유치는 펙수프라잔이 미국에서 성공 가능성 높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평가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소화기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뉴로가스트릭스와 함께 펙수프라잔을 세계 최고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짐 오마라(Jim O'Mara) 뉴로가스트릭스 대표는 "북미에서 대웅제약과 펙수프라잔 개발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지난 1년간 뉴로가스트릭스는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로가스트릭스는 소화기질환 치료제 전문회사로,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로슈·암젠·GSK·아이언우드에서의 개발 경험을 지닌 최고경영진들이 포진하고 있다.
지난 6월 대웅제약과 펙수프라잔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개발·허가 및 판매를 담당한다. 대웅제약은 계약시점에 뉴로가스트릭스 지분의 5%를 받았으며 추후 IPO 시점을 기준으로 총 13.5%까지 확대된 지분을 확정적으로 양도받을 예정이다.
관련기사
-
위기에 빛난 R&D경쟁력…대형제약, 실적 회복세
2021-08-02 06:20
-
대웅 '펙수프라잔' 중남미 4개국 진출...총 340억 규모
2021-06-24 09:59
-
대웅, 美기업에 '펙수프라잔' 기술이전...최대 5천억 규모
2021-06-08 12:34
-
대웅제약, 신약 펙수프라잔 중국 수출 '3800억 규모'
2021-03-18 08:09
-
대웅, '펙수프라잔' 시장성 충분...블록버스터 기대
2021-03-05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2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3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 4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약사회 협력 약속
- 5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6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 7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8공단-성남시약,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 위한 후원물품 기증
- 9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10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