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마케터 선배들이 약대생에게 주는 꿀팁은?
- 정흥준
- 2021-09-05 1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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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사노피·아이큐비아 등 현직 선배들 나서
- PPL, 제약설명회서 MA·RA·BD 등 직무 강연
- "호기심과 분석력, 전략적 사고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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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약사 MA·RA 등의 진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약대생들에게 현직 선배들이 호기심과 분석력, 전략적 사고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다양한 직군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고, 외국어 등 어학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현실적 당부도 덧붙였다.
4일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이하 PPL)는 제7회 온라인 제약설명회를 열고, RA(Regulatory Affair), MA(Market Access), BD(Business Development), BM(Brand manager) 등 다양한 직군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에는 GC녹십자와 사노피코리아, 아이큐비아 등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 선배들이 참여해 직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약대생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또 남 부사장은 "제품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시장과 고객의 반응에 따라 전략을 변경하기도 하면서 제품의 전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한다"면서 "따라서 제약사 마케터가 되기 위해선 분석적이고 전략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약학전공자는 제품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차별화된 브랜드화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남 부사장은 "만약 자신이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내는 것이 좋고 중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면 마케팅과 어울린다. 평소 성공적인 제품들과 광고, 기억에 남는 문구들에 대한 관심들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MA와 RA 직군의 경우에는 내부 업무 협력이 중요하고, 공단 등 정부 기관과의 협상 능력도 필요하다고 했다.

김 이사는 "배움과 호기심의 성향을 많이 가진 사람에게 직무가 유리할 것이다. 또 자료를 깊게 파고드는 분들이라면 업무 적성이 잘 맞을 것"이라며 "외부 업무 외에도 회사 내부 업무가 상당히 중요하다. 마케팅, 메디컬 담당 직군과도 긴밀한 내부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국내 제약사든 다국적제약사든 외국어가 준비돼있으면 많은 기회가 열릴 수 있다. 또한 다국적제약사 MA의 경우 해외 본사와 공단의 입장 차이를 줄이는 것이 주요 능력이다. 윈윈 전략을 만들어내야 한다”면서 “협상력이 중요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능력이다"라고 전했다.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대표는 "잦은 이직을 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한 직종에서 충분히 업무를 하지 않아 한계가 생길 수 있다"면서 "또 일이 쉬워지는 순간은 더 이상 배움이 없는 때다. 도전적 업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를 안고 도전할 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요즘엔 제약사 내부 업무들의 경계도 허물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호기심을 가지고 내부 여러 업무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면서 “회복탄력성도 중요한만큼 업무 외 활동을 통해 스스로 균형감을 잘 관리하면서,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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