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부터 독감백신 2500만명분 출하 전망
- 이탁순
- 2021-06-29 0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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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30일 국가 출하승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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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올해 유통되는 독감백신은 약 2500만명분으로 추정된다. 종류는 제조·수입 제품 포함해 9품목(7개업체)이다. 식약처는 오는 8월부터 출하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국내 독감백신 제조·수입사(7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독감(인플루엔자)백신 국가출하승인 설명회'를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약 2500만 명분으로 예상되는 독감 백신이 접종 권장기간(10∼11월)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출하승인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식약처는 제조·수입사가 국가출하승인 신청과 동시에 품질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제조번호가 같지만 다른 날 수입할 경우 검정을 면제하며, 동일한 최종원액으로 완제의약품을 연속적으로 제조하는 경우 두 번째 제조번호 부터는 함량시험을 면제하는 등 국가출하승인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조·수입사에게 자주 보완 제출을 요청하는 상세 내용과 필요한 자료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보완과정을 줄임으로써 업체의 출하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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