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17일부터 2주간 춘계 학술대회
- 강혜경
- 2021-06-15 17:54: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은선·장영수·안정미·이지선·김수미 약사, 병원약사회장 표창
- 17일부터 2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뉴노멀 시대의 약사'를 주제로 병원약사가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일간 '2021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병원약사회장 표창은 김은선(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약제팀장), 장영수(제주의료원 약제과장), 안정미(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약제차장), 이지선(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약제팀장), 김수미(국립경찰병원 약무팀장)이 수상한다.
또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혜원(서울아산병원 약제팀장), 금민정(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임상지원파트 책임약사), 천영주(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약품관리파트장), 서희남(강북삼성병원 수석약사)에게도 축하패가 수여된다.

먼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재준 교수가 ▲2002년 SARS, 2009년 신종플루, 2014년 MERS, 2020년 코로나19까지 최근 20년간 인류를 위협해 온 전염병의 역사를 짚어보는 '새로운 시대에 대처하는 의료인의 자세'에 대해 강의하고 ▲디지털 알약, 약물 충독 치료 앱, 흡입약제 조절용 스마트 흡입기 등 다양한 디지털 치료제의 등장과 허가사례, 미래방향에 대해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상원 교수가 '디지털 치료제와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또 분당서울대병원 조정원 약사가 '디지털 전환기에서 변화하는 약사의 역할', 삼육대 약대 김혜린 교수의 '한국과 일본의 병원약사 약료서비스의 수가 비교', 서울대병원 김아정 약사의 '환자중심 약료서비스의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김태형 교수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현황과 전망'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황은정 약제부장의 '코로나19 권역접종센터 운영에서의 백신관리'로 꾸려진다. 특히 마지막 세션은 영남권 권역접종센터로 지정되어 예방접종 초기부터 안전하고 정확한 백신 관리에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생생한 경험과 현장 사례를 통해 백신접종 과정에서 약사의 역할 정립 및 확대의 필요성을 확인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첫 온라인으로 개최된 학술대회는 2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줄어든 2000명이 신청을 마쳤으나 이전 대면 학술대회 대비 500여명 많은 인원이다.
올해 첫 신설된 e-포스터는 감염, 내분비, 종양, 노인, 소아, 약물부작용, 환자안전과 질향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26편의 회원 연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영희 회장은 "이번에 준비한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는 시대 속에서 더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병원약사로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하여 병원약사회에서는 백신 안전사용 가이드라인과 백신관리 업무 매뉴얼, 백신비교 자료 등을 제공하였고 질병관리청 주관의 위탁의료기관 백신관리담당자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도 다 함께 힘을 합쳐 약사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질환 치료 및 약물요법에 대한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보건의료 환경과 정책의 변화를 바탕으로 병원약사 업무 수행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매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투약병 수급대란 오나"…미국-이란 전쟁 여파
- 2"성분명 처방·제네릭 경쟁입찰제 등으로 약제비 50% 절감"
- 3내과의사회 "약 선택권 약국에 맡기면 대규모 혼란"
- 4동구바이오, 투자 확대…10배 뛴 큐리언트 재현 노린다
- 5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타깃 부분적 '처방전 리필제' 시동
- 61200억 신성빈혈 시장 경구제 도전장…주사제 아성 넘을까
- 76천억 달러 규모 특허 만료 예정…글로벌 시밀러 경쟁 가열
- 8릴리, 차세대 비만약 '엘로라린타이드' 한국서 임상3상
- 9복지부 "수급불안 의약품에 성분명처방 적극 활용해야"
- 10통합돌봄 '복약지도 서비스' 우선 순위 배제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