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부자' 신풍제약, 1분기 R&D 투자액 33% 증가
- 이석준
- 2021-05-18 10:29: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1억 집행…올해 400억 정도 투자 예고
- R&D 자금 '주식 처분 2154억' 활용 전망
- 피라맥스 코로나 2상 등 임상 이벤트 다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의 올 1분기 연구개발비용이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다.
주식 처분으로 생긴 현금을 R&D에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난해 9월 자기주식 일부를 팔아 2154억원을 손에 쥐었다.

연구개발비용은 2분기부터 확대될 전망이다. 신풍제약은 앞서 올해 매출액의 20%를 R&D 부문에 투자한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매출을 고려하면 400억원 정도다.
신풍제약이 R&D 투자에 드라이브를 거는 이유는 회사 가치(시가총액)를 좌우할 임상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뇌졸중 치료 신약후보물질(SP-8203)은 2상을 완료하고 데이터 분석 중에 있다. 기술 이전 및 국내 3상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3상 진입은 오는 8월이 목표다.
코로나19 치료제(피라맥스) 국내 2상은 110명 환자 투약을 완료한 상태다. 데이터는 이르면 2분기 발표된다.
최근에는 필리핀 임상 환자 모집을 개시했다. 필리핀 2/3상 임상시험은 402명 대상이다. 필리핀 임상은 최근 국내 2상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주요 임상시험이다.

신풍제약은 1000억원 가량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했다. 다만 주식 처분 규모를 감안하면 현금유동성은 풍부한 상태다. 올 1분기말 순현금은 639억원이다.
관련기사
-
[기자의 눈] 신풍제약의 자사주 처분과 활용법
2021-05-10 06:10
-
'1680억 블록딜' 신풍제약 최대주주, 300억 주담대 상환
2021-05-07 16:57
-
신풍제약, 10년 순익 413억...7개월새 9배 벌었다
2021-04-30 06:20
-
'3834억 주식 처분' 신풍·송암사, 유동성 '환골탈태'
2021-04-28 06:21
-
신풍제약 최대주주, 보유주식 16%만 팔고도 1680억 확보
2021-04-27 09:03
-
신풍제약 "코로나 임상2상 종료...조만간 데이터 공개"
2021-04-23 17: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5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7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8'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9"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10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