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위탁생산 코로나 치료제 후보 국내 임상 승인
- 이탁순
- 2021-05-06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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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VIR-7831'…다국가 임상, 국내 8명 환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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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시험은 다국가임상으로, 경증 내지 중등증 코로나바이러스 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6일 식약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신청한 VIR-7831(GSK4182136)에 대한 다국가 임상2상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시험은 경증 내지 중등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가 있는 비입원 시험대상자에서 2세대 VIR-7831 물질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평행군 제 2상 시험이다.
시험은 빚고을전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남댁학교병원에서 진행되며, 국내 모집 환자는 8명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모집 대상 환자수는 150명이다.
VIR-7831은 GSK가 비어(Vir Biotechnolog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하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다. 특히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와 같은 단일클론 항체 물질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미국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고, 유럽EMA에서도 심사에 착수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8월 GSK와 4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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