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이어 휴마시스도 입고…진단키트, 약국의 선택은?
- 강혜경
- 2021-04-30 16: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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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업체 '진검승부'…선주문 SD바이오센서 선점, 휴마시스 추격
- 약사들 선호도 엇갈려…"둘 다 취급하겠다" 약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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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바이오센서는 29일부터 약국 유통을 시작했으며, 휴마시스 역시 30일부터 약국에 키트를 유통했다.
선주문을 통해 SD바이오센서가 시장을 선점한 부분이 있지만 휴마시스 역시 바짝 추격하고 있어 한정된 약국시장을 누가 더 차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는 양측 모두 약국 주문량이 몰려 순차적으로 전체 주문량의 일부 물량만 배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약국의 선호도 역시 분분한 상황이다. A약국은 "HMP몰을 통해 주문했고 30일 제품을 받았다"면서 "복약안내대에 올려뒀을 때 '코로나19 항원 자가 진단' 안내 문구와 색상 등이 눈에 띄어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약국 역시 "휴마시스에 비해 소비자 사용이 편리한 측면이 있어 SD바이오센서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정확성 측면에서 휴마시스를 선호하는 약국도 있다. C약국은 "FDA 허가가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결과가 더 정확할 것으로 보고 휴마시스 제품을 취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약국은 "소비자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1, 2매입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휴마시스를 선택했다"면서 "또한 휴마시스가 그간 진단키트 등을 꾸준히 유통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두 제품을 모두 취급하는 약국도 있다. E약국은 "각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써보고, 소비자들에게도 추천하기 위해 두 제품을 모두 주문했다"면서 "결국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F약국 역시 "외관으로는 눈에 확 띄고, QR 사용법 등에 대한 부분이 있어 SD바이오센서를 선호할 것도 같지만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우선은 두 가지 제품을 모두 취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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