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접종센터도 약사 배치…서울대병원 약제부 파견
- 강혜경
- 2021-04-02 08: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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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품 관리 등 주도적 역할…안전한 투약 가능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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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에서 가장 먼저 꾸려진 성동예방접종센터에 서울대병원 약사가 파견돼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접종센터에 약사를 배치한 수원과 같은 사례로, 약사가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관리하는 관리자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서 긍정적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약사가 접종센터에 배치돼 약품 관리를 주도적으로 실시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투약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별개로 서울시는 성동예방접종센터를 시작으로 총 25개 백신접종센터에 '119신속대응팀'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9신속대응팀은 간호사 등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및 구급차로 구성돼 백신접종, 이상반응 발생시 응급처치 및 이송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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