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휴온스바이오파마 IPO 추진"
- 이석준
- 2021-04-01 09:37: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바이오사업 부문 분할…휴온스바이오파마 설립
- 초대 수장 김영목 전무 선임…휴톡스 개발 주역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바이오파마 설립은 보툴리눔 톡신을 비롯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바이오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구조를 재편해 그룹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임상 개발,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 등을 맡아 △'휴톡스' 글로벌 진출 지원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 △내성 발현을 줄인 보툴리눔 톡신(HU-045) 국내 임상 등을 추진한다. 사업 안정화 이후에는 IPO도 추진할 예정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 수장은 김영목 전무가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69년생으로 경희대에서 생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동국제약, 에이티젠(현 엔케이맥스), 안국약품 등 제약∙바이오 기업을 거쳐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글로벌에서 바이오본부장을 역임하며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를 개발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3"대통령, 중대사고 엄벌 주문…제약업계도 대비해야"
- 4[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5"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6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7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 8메드트로닉, 포트폴리오 확장 가속…차세대 치료 축 본격 가동
- 9[기자의 눈] ‘깜깜이’ 약가인하 혼란, 언제까지 반복할까
- 10수두백신 2회 접종 개발 본격화…SK바이오, 임상3상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