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만든 건기식 '웰버'...해외수출 성과 두각
- 정흥준
- 2021-03-10 1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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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울코퍼레이션, 약국 전용 건기식사업 박차
- 김현주·이부근 대표 "온라인으로부터 약국 시장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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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가 만든 건기식 브랜드 ‘웰버(WELLVER)’가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베트남 해외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코로나로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5조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소비자들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건기식 정보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약국 약사들도 발맞춰 제품과 교육, 정보 서비스를 찾고 있다.
지난해 여름 ‘웰버’ 브랜드로 약국 전용 건기식 사업을 시작한 세울코퍼레이션은 제약사 근무와 약국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건기식 시장에서의 약국 비중을 확대해나간다는 포부를 밝혀왔다.
데일리팜은 세울코퍼레이션 공동대표 김현주, 이부근 약사에게 브랜드와 제품, 교육 철학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부근 대표는 "환자와 소비자의 니즈와 지식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고, 약국엔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필요하다. 또 환자와의 원만한 상담을 위해 약사들이 먼저 원료와 제품화 전 과정의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알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웰버는 국내외에서 도입한 프리미엄 원료들의 선택 배경과 제품화 전 과정의 스토리를 회원 약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웰버 브랜드에는 정직함과 전문성을 기본으로 환자와 약사들의 기대를 모두 만족시킨다는 회사의 철학이 담겨있다.
또 온라인으로 뺏기고 있는 건기식 시장에서 약사의 영역을 보호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김현주 대표는 "약국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존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약국 판매로 매출이 커지던 제품들이 더 큰 시장인 온라인으로 눈을 돌리면서 약사 고유의 상담영역을 위협받고 있다"면서 "우리는 온라인 시장으로부터 약사 고유의 영역을 보호하고자 한다. 웰버는 온라인 시장과의 경쟁뿐 아니라 다른 어떤 영역의 건기식들과 비교해도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약사와 환자를 위한 정직한 제품 개발과 전문성을 높인 정보 전달 서비스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제품 개발에 대한 노력은 해외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 최근 웰버 3가지 품목이 베트남 수출계약이 체결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 대표는 "사업 초기부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해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외국 변호사팀과 함께 동남아 시장 주요 회사와 수차례 미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약사의 전문성과 학술 정보를 담은 유튜브 영상과 약국 상담용 책자 등을 접한 후 베트남 회사 측에서 우리의 철학과 제품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결국 수출계약 체결을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두 대표는 웰버에서 운영 중인 ‘웰버 파트너 약사’에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웰버 파트너 약사는 웰버가 진행하는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품 및 학술정보, 강의, 국내외 관련 업체 방문, 책자 제작 등의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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