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관에 나타난 트럭...한약사 문제 집회 예고
- 정흥준
- 2021-02-24 1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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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한약TFT 오후 회의...실천약, 강력 대응 요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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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약사회(대표 성소민)는 지난주 관할 경찰서에 트럭 등을 포함한 집회신고를 마쳤다. 트럭에선 약사회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영상이 틀어질 예정이다.
실천약 소속 약사들은 12시 30분경부터 피켓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약 2시간 가량 진행할 계획이다. 오후 2시 예정된 TFT회의에 의견을 전달하려는 목적이다.
실천약에서는 트럭을 이용해 상영할 약 28분 분량의 동영상을 따로 제작했다.
이날 집회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약사회가 강력 대응에 나서달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지만, 이외에도 노파마시 상표출원, 대기업 건기식 소분 등의 현안들의 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다.
피켓시위 참여약사는 코로나 등을 고려해 약 4명으로 소수 진행할 예정이다.
실천약 관계자는 "한약 TFT팀 구성한지 석달이 넘게 결과가 없다. 면허범위를 준수하도록 해야한다. 집행부는 각성이 필요하다”면서 “노파머시 상표출원을 막아내고, 대기업 건강기능식품도 대책수립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실천약은 최근 이마트 노파머시 상표출원에 대해서도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면도 약사회의 대응을 촉구했었다.
한편, 실천약은 한약TFT 첫 회의가 있는 날에도 약사회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한약사 문제의 심각성을 토로하며 해결을 촉구했었다.
또한 지난 11월 15일에는 복지부 앞에서도 동일한 이유로 규탄 집회를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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