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소형, 부산은 대형약국 많다…임대약국 82%
- 강신국
- 2021-02-23 10:44: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회원신고 자료 분석...자가소유 약국 18%
- 서울 15평 미만 약국 61.1%...부산 60평 이상 17%
- 자가소율 높은 곳은 전북 23.6%...가장 낮은 곳은 제주 10.1%

아울러 본인 소유 건물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약국장은 17.9%, 임대는 82.1%로 임대형태의 약국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대한약사회 약사면허관리원(원장 김준수)는 23일 1999년부터 2019년까지 20년간 축적된 회원신고 자료를 종합해 시계열 추이를 살펴보고 다면적으로 분석한 '약사회원통계 활용성 제고 방안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중 2019년 약국 대표약사로 신상신고한 2만 1932명의 정보를 근거로 약국 면적에 응답한 약사 1만 4514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약국 면적은 10~14평 규모가 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5-9평(18.1%), 20-29평(17.2%), 15-19평(16.1%)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5-9평에 31.1%, 부산은 20-29평에 19.3%의 약국이 분포했다. 서울의 경우 15평 미만 규모의 약국이 61.1%를 차지했는데 전체 약국 중 15평 미만 규모의 비율인 44.5%보다 상당히 높은 비율로, 서울에 비교적 작은 규모의 약국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60평 이상 규모의 약국이 17%로 전체 약국 중 60평 이상 규모의 비율인 6.4%보다 상당히 높았다. 부산에 큰 규모의 약국 비율이 높음 것으로 분석된다.
약국 자가-임대 현황을 보면 전북이 23.6%로 자가 소유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23.0%), 경북(22.9%), 전남(22.2%), 경남(21.8%)의 순이었다.
자가소유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10.1%) 였으며, 경기(13.9%), 부산(15.9%), 서울(16.9%)의 순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
첫 취업한 약사들 두번째로 선택한 직업은 무엇일까?
2021-02-23 05:2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4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5[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6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7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8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