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신임 사장에 김영학 전 현대약품 대표 영입
- 이석준
- 2021-02-01 1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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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허미애 각자대표 체제 속 사업총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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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김영학 대표는 2월 1일(오늘)부터 삼아제약 사장으로 출근했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 출신으로 디지털총괄미디어 그룹장을 거친 후 2007년 현대약품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됐다.
2013년말 사장 승진 후 2014년 2월 오너 2세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과 각자 대표로 임명됐다. 2018년 2월부터 최근까지 오너 3세 이상준 현대약품과 각자대표로 회사를 이끌었다. 현대약품에서 3연임에 성공했다.
김 사장은 삼아제약에서 허준(50)·허미애(46) 각자대표를 보좌하며 사업 전부문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허준·허미애 대표는 아버지 허억 회장의 장남과 장녀다. 허준 대표(회장)는 사업 총괄, 허미애 대표는 해외사업을 맡고 있다. 김 사장은 오는 3월 주총을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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