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25일 커뮤니티케어 주제 정책토론회
- 김지은
- 2020-09-15 15:10: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종한 인하대 의대 교수가 ‘커뮤니티케어 현황과 지역사회 약사의 역할’을, 강혜영 연세대 약대 교수가 ‘국외사례를 통해 본 인천지역 맞춤형 약료서비스’, 장선미 가천대 약대 교수가 ‘국내사례를 통해 본 인천지역 맞춤형 약료서비스’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대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과 경기도약사회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 건강보험공단 박동금 지역사회통합돌봄추진단 부장, 계양구보건소 이미숙 치매관리과장, 부평구약사회 최은경 회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시약사회 측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 인천형 약료서비스를 모색해 인천형 약료서비스 사업이 지역 주민의 약물관련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주민 건강 수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7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8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9“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 10'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