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권익위 설문조사 편파 문항에 지차체는 여론조작"
- 강신국
- 2020-08-19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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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여론 잠재우려 관권 동원...권익위 설문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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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의협은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을 비교한 표에서는 의료계가 마치 중증 필수의료 인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듯 의료계의 주장을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일부 지자체의 여론 조작 행태 역시 개탄스럽다"며 "전북 남원시는 최근 소속 공무원들에게 공식적인 협조요청을 통해 해당 설문조사 참여를 종용했고 전남 목포시도 청와대 국민청원에 목포대 의과대 유치와 관련된 청원에 소속 공무원들이 복수로 참여해 1인당 수차례씩 동의하도록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의협은 "관권을 총동원해 여론을 유도, 조작하고 정책 추진에 대한 합리적인 반대여론을 왜곡, 잠재우려는 정부와 지자체의 행태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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