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2.2% 약국 대출상품 나왔다…개국약사 최대 3억
- 강신국
- 2020-06-23 22:0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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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신한은행, 업무협약..."코로나 경영난 해소 기대"
- 비대면 방식으로 대출 진행
- 김동근 부회장 "가뭄의 단비 될 것...약국지원 프로그램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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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로 경영난을 겪는 약국들을 위해 약사단체가 금융사와 손잡고 저금리 전문직 대출을 선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3일 신한은행과 약사 회원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상품을 마련하는 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동금리로 현재기준 최저 2.21% 저금리 대출프로그램을 약국개설자는 최대 3억원. 비개설 약사는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번 금융상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마련됐고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약사회는 이달말 부터 블록체인 방식을 사용해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대출을 진행하는 등 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주도한 김동근 부회장(코로나19 비상대응팀 팀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약국에 가뭄의 단비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약국과 약사회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상품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1577-8000로 가능하며, 신한은행 각 지점에서 신청 약국 방문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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