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팜, 유산균 임상결과 EAACI서 발표
- 노병철
- 2020-06-11 0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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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바이오틱스 NVP-1703의 IL-10 발현 유도
- 콧물, 코막힘 증상 개선, 눈물 및 수면장애 조절에 효과
- 개별인정형 건기식으로 제품화...오는 8월경 론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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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네비팜(대표 이창규)은 프로바이오틱스 ‘NVP-1703(L. plantarum IM76과 B. longum IM55의 복합물)’의 알레르기비염 개선 임상 결과를 ‘2020 유럽 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EAACI)’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EAACI는 매년 전세계 알레르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권위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로 당초 영국 런던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6월 6일부터 8일까지 디지털 연례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학회 발표자로 나선 충북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강민규 교수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와 비염유산균 NVP-1703 임상시험의 공동연구자로 프로바이오틱스 NVP-1703의 IL-10 발현 유도를 통한 알레르기비염 개선을 주제로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이번 연구는 전체 95명의 연중 알레르기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 NVP-1703의 섭취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가려움의 총 4가지 항목에 대한 전체비염증상점수(TNSS)를 개선시켰다.
특히 콧물, 코막힘 증상 개선, 눈물 및 수면장애 조절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을 발표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NVP-1703은 면역조절 인자인 IL-10 사이토카인 발현 유도를 통해 알레르기유발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4, IL-5, IL-13 등의 발현을 억제, 궁극적으로 과민면역 반응에 의해 증가된 IgE 항체의 농도를 유의적으로 감소시킴이 확인됐다.
이는 알레르기비염 질환자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면역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한 최초의 결과로 의미가 크다.
강민규 교수는 “NVP-1703 섭취는 면역 과민반응을 개선하는 알레르겐 면역치료요법과 유사한 약리기전을 나타내고 있어 프로바이오틱스 NVP-1703의 명확한 면역조절 메커니즘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번 임상 결과는 지난 5월 해외 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네비팜 이창규 대표는 “이번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공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효과가 뛰어나고 안전한 프로바이오틱스 NVP-1703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NVP-1703은 2019년 식약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의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의 복합 유산균으로 오는 8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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