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전 승리한 '챔픽스' 매출반등…1년새 13%↑
- 김진구
- 2020-05-30 06:15:12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분기 매출 69억원…3분기 특허만료 이후 경쟁 재가열 예고
- AD
- 5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제네릭사와의 특허분쟁에서 승리한 덕을 봤다는 분석이다.
29일 의약품 분석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챔픽스의 매출은 69억원이다. 2019년 1분기 61억원에 비해 13% 증가했다. 분기 매출로 보면 지난해 2분기 이후 증가세가 확연하다.
제네릭사와의 특허분쟁에서 승리한 결과로 분석된다. 챔픽스 염변경약물은 2018년 11월 첫 출시됐다. 그러나 2019년 1월 대법원이 솔리페나신 제제에서 염변경약물의 특허회피가 위법하다고 판결하자, 대부분 시판을 중단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엔 솔리페나신 판결과 같은 이유로 챔픽스 염변경약물에 대해서도 물질특허 만료 전 출시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이 판결로 현재 국내 제약사의 마케팅은 전면 중단된 상태다.
다만 올 3분기부터는 제네릭사들과의 경쟁에 다시 불이 붙을 전망이다. 오는 7월 19일 챔필스의 물질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이다.
기존에 챔픽스의 염 특허를 회피 또는 무효화한 제네릭의 재출격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29일 기준 37개 제약사가 85개 품목으로 특허만료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최근 염변경약물 허가신청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 1월 이후 챔픽스 염변경약물 허가신청 품목은 총 12건에 이른다.
금연지원사업 참여자가 꾸준히 감소한 데다 약가가 40% 가까이 인하된 영향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18년 11월 약가상한액을 1800원에서 1100원으로 인하한 바 있다.
관련기사
-
챔픽스 특허만료 앞두고 염변경약물 허가신청 증가
2020-03-27 11:22
-
챔픽스 특허 둘러싼 난타전, 결국 화이자만 웃었다
2019-12-21 06:20
-
'챔픽스' 특허종료 임박…공동판매 유한양행도 개발
2019-11-16 06:03
-
금연사업부진·약가인하…잘나가던 '챔픽스' 매출 급감
2019-09-16 12: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기술료수익 50억
- 2한미약품, 1Q 영업이익률 14%…로수젯 성장·북경한미 호조
- 3한미약품, 1Q 영업익 536억...R&D 비용 652억
- 4보령, 매출·영업익 동반 증가...카나브패밀리 견고한 성장
- 5식약처,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테페자주' 허가
- 6옵티마, K-약국뷰티 4호 브랜드 론칭…이너뷰티 확장
- 7지역의사제, 선발·지원·의무복무 세부 기준 확정
- 8심평원, 원주혁신도시 8개 기관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
- 9의료혁신위 '지역·필수의료 소생' 공론화 의제 확정
- 10에스티젠바이오, ‘비티젠’ 사명 변경…글로벌 CMO 도약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