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닥, 전년 동기 대비 모바일 예약접수 2배 늘어
- 김민건
- 2020-04-27 09: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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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접종 등 미룰 수 없는 진료 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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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운영사인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건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비브로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 서비스를 통한 예방접종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13% 증가했다.
비브로스는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병원 전체 진료 건수가 작년 3분의 2 수준으로 격감하고 올해 1분기 국가 예방접종률이 작년 동기보다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는 내용으로 볼 대 이례적인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기피하며 증가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비브로스는 "환자들이 독감, 일본뇌염, 수두, 홍역 등 꼭 필요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할 경우 대기실에서 코로나19 2차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 서비스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는 진료 순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똑닥은 자녀 정보를 등록하면 필수예방접종 스케줄을 알려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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