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잇몸약 '인사돌·이가탄'…1년새 약국 판매가 역전
- 강신국
- 2019-10-31 1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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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11월 기준 서울 서부지역 약국 23곳 일반약 가격 조사
- 이가탄 3만 5000원, 인사돌 3만 2000원...이가탄 1년새 7000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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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달 이가탄의 최고가는 2만 8000원이었지만 1년새 7000원 오른 3만 5000원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11월 기준 서울 서부지역 약국 24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인사돌 최고가는 3만 2000원, 이가탄은 3만 5000원으로 이가탄이 약국에서 더 비싼약이 됐다.
인사돌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3만 2000원의 최고가를 보였지만, 이가탄의 판매가격이 1.2배 올랐기 때문이다.
전년 대비 약국 판매가격이 인상된 품목을 보면 최고가 기준으로 후시딘 4500원→5000원, 둘코락스에스 5500원→6500원 베로카발포정 2만 2000원→2만 5000원 니조랄 1만 2000원→1만 3000원 등이다.
업체 공급가격 인상과 물가 인상율이 반영된 약국의 자체적인 가격 정책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통약들의 판매가를 보면 삐콤씨정(100정)의 최저가와 최고가 격차가 8000원, 아로나민골드정(100정)은 6000원의 차이를 보였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 평균가격은 2만 5697원대에 형성됐다.이 제품의 최저가는 2만 4000원, 최고가는 3만원원으로 1.2배의 차이를 보였다.
복합우루사60캡슐은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4000원 판매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다.
후시딘연고(5g)도 최저가(3500원)와 최고가(5000원) 가격편차가 1500원으로 1.4배 차이를 보였다. 후시딘의 평균 판매가는 4312원대.
게보린정(10정)은 최저 2800원에서 최고 3500원까지 700원의 가격편차(1.25배)가 발생했고 평균가격은 3000원대였다.
겔포스엠 현탁액(4포)도 최저 3300원에서 최고 4500원으로 1.36배인 1200원의 가격차이가 발생했다
해열진통제-감기약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210원, 타이레놀ER정 2500원, 펜잘큐정 3070원대에 평균 판매가격이 책정됐다.
오트리빈,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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