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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제약·바이오 산업 양질 일자리 많아…청년들에게 기회"

  • 이탁순
  • 2019-09-03 10:56:01
  • 정부 관계자·국회의원들, 개막행사서 채용박람회 성공 기원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정부 관계자와 주요 단체장들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고속 성장에 주목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개막식에서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주요 단체장들이 인사말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일자리 창출 기여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고용정보원 통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산업은 청년 고용 증가 비중이 산업계에가 가장 높다"면서 "매년 5% 이상의 성장률 속에서 3만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 차관은 "연구개발 청년 일자리는 반도체, IT 분야를 훌쩍 뛰어넘고 있다"며 "타 산업에 비해 정규직의 비중이 높고, 연구인력 중 석박사급 전문 인력 비중도 높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용있는 성장산업'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 첨단 바이오 공정 등 제약바이오 분야에 꼭 필요한 전문인력을 키워 제약바이오 선도국가로의 도약이라는 꿈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초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김초일 한국보건산업 기획이사도 "경기침체 장기화로 청년 10명 중 1명이 실업에 처해있지만, 제약바이오 산업은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일자리 확보에 중요한 한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오늘 행사에 참여한 80개의 기업 중에서는 현장면접을 통해 즉시채용을 하거나 추후 있을 하반기 공채모집의 서류전형 면접 혜택을 준다고 한다"면서 " 오늘 행사를 통해 기업에서는 원하는 인재를 찾으시길 바라고, 구직자는 한번 밖에 없을 자신의 젊음을 불태울 수 있는 직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국회의원들도 축사를 통해 작년에 이어 두번째 개최된 채용박람회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청년들이 함께하는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됐던 작년 채용박람회 때처럼 올해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참여한 모든 기업도 소중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일자리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제약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및 지원방안을 마련해 우리 청년들이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정부에서 산업계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 제2차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산업계의 발전 기반 조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국회에서도 지난달 기술수출에 대한 과세 범위를 혁신형 제약기업까지 확대하는 취지의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번 번 행사에 함께 하고 있는 여러 단체와 기업체들은 청년실업 해소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갖고 있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2019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는 제약산업과 청년들이 보다 나은 국가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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