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PEET 응시생 1만6222명...작년 대비 1.7% 증가
- 정흥준
- 2019-07-04 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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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 등 6곳에서 8월 18일 시험...공학·생물학·화학 전공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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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의 응시자는 1만6222명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한균희)는 오는 8월 18일 실시되는 PEET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PEET는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전주 등 6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원서접수 마감현황에 따르면,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경쟁률은 약 9.3대 1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6036명(37.2%), 여자는 1만186명(62.8%)이다. 전년 대비 남학생은 64명 증가, 여학생은 208명이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3세 이상 25세 이하가 5889명(36.3%)로 가장 많았다. 26세 이상 28세 이하가 3348명(20.6%), 22세 이하가 3334(20.6%), 29세 이상 31세 이하가 1809(11.2%)였다. 또 32세 이상 34세 이하가 927명(5.7%), 35세 이상도 915명(5.6%) 응시했다.
전공별로는 공학 4644명(28.6%), 생물학 4039명(24.9%), 화학 3298명(20.3)로 많았다. 3개 전공은 전년 대비 310명이 증가하며 전체 응시자의 73.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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