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치료제 '탈츠', 효능·안전성 우수...외형 확장 주목
- 어윤호
- 2019-06-18 06: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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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피부과학회서 5년 지속 효능 3상 발표
-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연구서 유효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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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피부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릴리는 탈츠(익세키주맙)의 5년 지속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3상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탈츠로 치료받은 중증의 판상 건선 환자는 치료 5년까지 높은 수준의 피부 개선 효과를 유지, 안전성 프로파일에서도 기존 연구와 비교해 우려할 만한 결과가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임상시험 결과는 이달 1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UNCOVER-1 임상 시험의 공개형 연장 연구인 이번 연구는 12주차에 의료진의 전반적 평가(sPGA)가 0점 또는 1점을 보였던 환자들 중 60주 간의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참여했다.
연장 연구 기간 동안 탈츠의 허가 용량인 0주부터 12주까지 2주마다 160mg씩, 그 이후에는 4주마다 80mg씩 투약 받은 환자에서 60주부터 264주까지 지속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응률은 5년동안 유지되었으며, 264주차에서 PASI 75, 90 및 100 반응률은 각각 94.3%, 81.8%, 46.6%이었다.
60주부터 264주까지 치료로 인한 이상반응은 기존 UNCOVER 임상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연장연구 기간 동안 기존 연구와 비교해 우려할 만하거나 새로운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UNCOVER-3의 4년 데이터 역시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릴리는 올해 하반기에 중증의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탈츠와 구셀쿠맙(제품명: 트렘피어)을 비교, 우월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인 IXORA-R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탈츠는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에 대한 적응증 확보도 노리고 있다.
릴리는 COAST-X 임상 3상 연구결과 탈츠가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에게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거뒀다.
COAST-X 연구는 이전에 생물학적 의약품 치료경험이 없는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탈츠군과 위약군을 비교한 연구다.
1차 평가변수인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에서 탈츠군은 16주차와 52주차 모두 척추관절염 평가지수인 ASAS40 달성 비율을 유의미하게 높였다. 세부적인 데이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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