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약제업무 표준화 주제로 관리자 연수교육
- 정흥준
- 2019-05-14 14:28: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병원약사 140여명 참가...전문약사 법제화 등 현안 논의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연수교육은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 약제업무의 표준화'를 주제로 개최한다. 병약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 측 연자를 초청해 병원약제부서 관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오후 2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정지훈 음악평론가의 '유럽 음악 페스티벌의 현장을 가다' 강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주연 교수의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숭실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박태준 교수의 'TeamSTEPPS'으로 강연이 있다. 최근 발생되고 있는 환자안전사고에 대비해 여러 의료기관에서 'TeamSTEPPS'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어 강의 내용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어 약 2시간 동안 2019년도 한국병원약사회 위원회 주요 사업계획이 발표된다. ▲올해 신설된 환자안전위원회의 2019년 종합계획 ▲지난해 제정된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 ▲올해 추진 예정인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병원약제업무 근거기반 자료구축-개봉 후 의약품 사용가능기한 수립 ▲중소병원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약제수가 신설 및 조정 활동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 소개 등 집행부 주요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현안토의 시간에는 ▲약제부서 환자안전활동 소개 및 영역확대 방안 ▲안전한 투약관리를 위한 주사제 지침 표준화 방안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위한 약제부서의 역할 모색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향후 운영방안 ▲약제수가 개선 및 임상약제업무 확대를 위한 방안 ▲약제 질지표와 약사인력 확대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토의 후 조별 발표를 통해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전문약사 법제화 관련 토론과 보건복지부의 환자안전 정책방향 특강이 있다.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이 '전문약사의 역할 확대 및 법제화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병약에서 전문약사 법제화추진 TF 팀장을 맡고 있는 이영희 부회장이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강의는 보건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이 준비한 '2019년 환자안전 정책방향'으로 예정돼있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은 의료기관에서 약사들이 환자안전관리 및 강화에 참여도를 높이고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 팀스텝스 등 관련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이를 약제업무 표준화와 연계해 고민할 수 있는 주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회장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전문약사 법제화 관련 내용을 포함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약제부서장들과 공유함으로써, '함께 비상할 수 있는 병원약사회'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오늘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약국 준비사항 확인해보니
- 2허가·수가 막힌 디지털 헬스…제도 장벽이 확산 걸림돌
- 3"약가 압박도 힘든데"…고환율에 완제·원료업체 동반 시름
- 4국민연금, 자사주 꼼수 등 반대…제약사 18곳 의결권 행사
- 5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 약가협상 돌입
- 6한국릴리, 1년새 매출 194%↑…'마운자로' 효과 톡톡
- 7다원메닥스 신약 후보,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 8한국피엠지제약, 순익 3배 점프…'남기는 구조' 통했다
- 9[기자의 눈] 준혁신형 제약 약가우대의 모순
- 10뉴로벤티 "ROND+모델로 수익·파이프라인 동시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