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국제일반명 대체조제 기초 인프라 될 것"
- 정혜진
- 2018-11-07 10:31: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의약품정책연구소 심포지엄 참석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심포지엄에 대해 김대업 예비후보는 "국제일반명은 복지부나 식약처가 제도화를 통해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며 "이런 국제심포지엄을 준비한 정책연구소 역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수만 개에 달하는 제네릭 상품명이 국제일반명으로 정비돼야 한다. 이는 국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것이며, 향후 성분명 처방제도의 도입이나 대체조제 활성화의 기초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업 후보와 함께 성균관대 하동문 연구교수와 동국대 김대진 연구교수가 동행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7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8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9“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 10'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