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마통시스템 일부 연동, 필터링 기능강화 추진"
- 김정주
- 2018-10-19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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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택 심평원장, 국감서 최도자 의원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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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원장은 오늘(19일) 오전부터 원주에서 이어지고 있는 건보공단-심평원 통합 국정감사에서 최도자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최 의원은 3개월간 프로포폴 처방 환자는 총 77만건 107만명이었다. 같은 기간 마통 프로포폴 처방환자 수는 166만건, 환자 수는 138만명이다. DUR 시스템이 59만 건이 적은 것이다. 환자 수는 60만명이 부족한 데이터 수치다.
최 의원은 양 기관의 시스템이 일부 중복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적극 협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DUR의 일부라도 연동해 진료기록 이전이나 잘못된 정보를 정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제안도 했다.
이에 김승택 원장은 "DUR 유인책을 다각도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식약처와 적극 협력해 대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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