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톡스 '나보타' 아시아 판촉 활동 본격화
- 이석준
- 2018-05-15 14:45: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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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AMWC asia' 참여…나보타 한국, 미국, 유럽 3상 결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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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보톡스 '나보타' 아시아 지역 판촉 활동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제 1회 'AMWC asia(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 아시아)'에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임상연구 결과를 아시아 미용성형의사들에게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AMWC asia는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의 학술 행사로 60여개 기업과 약 1500여명의 아시아 미용성형 닥터 및 관련업계 종사자가 참석해 미용 안티에이징 관련 제품과 미용성형분야 최신 지식 및 견해를 공유하는 자리다.
심포지움에서 발표를 맡은 연세봄빛피부과 조수현 원장은 "나보타는 빠른 효과 발현 시간과 긴 효과 지속 시간이 장점"이라며 "한국, 미국, 유럽 3상에서 미간주름 적응증 관련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라고 소개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근거중심 마케팅을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보타는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중남미, 러시아, 중동, 브라질 등 80여개국에 판매 계약을 맺은 상태다. 미국과 유럽에 시판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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