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쥬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최초 독일 처방 시작
- 이석준
- 2018-05-15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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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헬스케어, 판매 개시…연내 유럽 전역 시장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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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허쥬마'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독일 판매가 시작됐다.
셀트리온 글로벌 유통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트라스투주맙) 처방이 영국에 이어 독일에서 이뤄졌다고 15일 밝혔다. 독일에서 트라스트주맙 바이오시밀러 판매는 이번이 최초다.
독일 트라스투주맙 시장 규모는 약 3500억원이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빅5 국가를 포함해 유럽에서 단일 국가로 가장 큰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통 파트너사 먼디파마(Mundipharma)로 허쥬마를 공급한지 1개월 만에 실제 처방이 이뤄지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올 2월 허쥬마 유럽의약품청(EMA) 판매 승인 이후 3개월 만에 영국, 독일 런칭을 마무리 지었다"며 "연내 유럽 전역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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