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아스트라제네카 천식약 2종 유통·판매
- 천승현
- 2025-02-05 08:52: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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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십 계약 체결...심비코트·풀미코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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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으로 대원제약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치료제 심비코트와 풀미코트레스퓰의 판매를 담당한다. 대원제약이 아스트라제네카가 생산한 천식약 2종을 공급받아 유통, 마케팅, 판매 등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심비코트는 부데소니드와 포모테롤 성분의 의약품으로 천식과 중증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흡입형 호흡기 치료제다. 흡입용 기기와 분사 방식 차이에 따라 심비코트터부헬러와 심비코트라피헬러로 구분된다.
부데소니드 성분의 풀미코트레스퓰은 기관지 천식, 유아와 소아의 급성 후두 기관 기관지염의 치료에 사용된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는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영업력을 인정받아 온 대원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호흡기 질환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뛰어난 기술력과 대원제약의 우수한 영업력 및 호흡기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비코트와 풀미코트 레스퓰의 시장 확대는 물론 양사 간 교류가 더욱 증대되는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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