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무상제공 비닐은 EL724뿐...구매 전 확인 필수"
- 정혜진
- 2018-04-25 12:22: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경표지인증 부착 비닐 확인 당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사회는 24일 전국 시도지부 발송 공문 '생분해성 수지 봉투 관련 회원약국 안내 요청'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는 "무상제공이 가능한 생분해성수지 비닐봉투와 관련해 약국가에서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상제공이 가능한 생분해성 수지 재질의 비닐봉투는 환경표지인증기준 EL724(생분해성수지제품) 비닐봉투가 유일하다. 그러나 일부 업체가 판매하는 일회용 비닐봉투 중에는 실제로 무상제공이 불가능한 바이오매스 합성수지 비닐봉투를 무상제공이 가능하다며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분회 및 회원약국이 생분해성 수지 비닐봉투(환경표지인증마크가 부착된 제품)를 구매하거나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경우, 무상제공이 가능한 환경표지인증기준 EL724(생분해성 수지 제품)의 비닐봉투가 맞는지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특히 일선 약국에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비닐봉투에 대해서도 공급받은 제작처로부터 견적서를 포함한 자료(영수증 등)에 명확한 근거를 확보해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약국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보관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
가짜 생분해비닐 무상제공땐 과태료…약국 식별법 관심
2018-04-25 06:26
-
'생분해 비닐' 내세운 무인증 업체…약국 피해 우려
2018-04-24 12:28
-
폐비닐 대란 약국으로 불똥…1회용 비닐봉투 단속 예고
2018-04-03 12:26
-
도봉·강북구약, 저금통과 친환경 비닐봉투 제작배포
2018-01-11 10:51
-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논란에 바빠진 약국들
2017-11-16 12: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2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3"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 4"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5인도 직구 구매대행 빙자한 불법 의약품 사이트 '활개'
- 6"보험료만으론 고령화 못 버텨"…건보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 7'1층 약국' 임대차 갈등 확산…약사회 지원에 1인 시위도
- 8비대면 섬 닥터 사업, 키오스크 원격진료…약 배송까지 지원
- 9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10'위탁제조·다품목'에 갇힌 제네릭 시장…약가개편 도화선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