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사회 "편의점약 반대·공공심야약국 찬성"
- 이정환
- 2018-02-26 1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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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차 정기총회서 성명서 채택…올해 예산 2억5300만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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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충남약사회는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는 "현행 편의점 상비약 제도는 복용 후 부작용 관리가 전혀 안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구입 편리를 최우선 가치에 둔 편의점약 제도는 의약 한전을 도외시하고 약을 소비재로만 접근하는 자본주의 논리가 개입됐다"고 꼬집었다.
약사회는 전문가에 의한 약 선택과 부작용 관리는 의약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했다. 단순한 구입 편리나 소비 진작 문제에 견줄 수 없다고 했다.
이날 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액 2억5300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 2억53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정래 회장은 "정부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당장 폐기하고 국민 의약 안전을 위해 전문가가 시행하는 공고으이료와 공공약료를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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