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의약외품 무료제공 '굿닥' 서비스 확대
- 강신국
- 2017-07-27 0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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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1~4호선 20개역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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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 응급약품 보관함 서비스는 지난 5월부터 서울 지하철 5~8호선 35개역에서 운영,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에 1호선 시청역 등 20개역에서 서비스가 시작된다.
굿닥 보관함 서비스는 지하철 이용 시민이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나 약국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 의약외품이나 위생용품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서비스 도입 초기 지하철 의약외품 무료 서비스 '굿닥약국'이 결국 명칭을 사용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약국 명칭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무료로 서비스되는 품목도 의약외품들인데 응급약품이라고 홍보되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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