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제일약품 '화이자·룬드벡' 제품공급 합의
- 김민건
- 2017-06-26 1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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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가 재고 품목 소진 시기에 합의...환자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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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현금거래 시 종전 마진 지급과 3개월 회전거래를 병행하기로 했다"며 각 업체별 원하는 방식을 택해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유통업계는 6월 초 제일약품이 공급하던 정신신경용제 렉사프로, 트루시토SR, 카두라엑스엘정, 비아그라, 비아그라 엘 등에 대한 공급을 중단했다.
약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던 재고가 바닥을 보이며 불만이 제기되던 시기에 이루어진 합의로 환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유통업계에서는 "금융 비용을 감안할 때 3개월 어음 전환은 마진 3% 인하와 같다"며 제일약품의 무리한 유통마진 인하에 대한 경고와 함께 화이자와 룬드벡 등 다국적사에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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