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오송부지 2000평 매입, 아직 미정"
- 이정환
- 2017-05-22 1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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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충북 바이오산업단지 현지실사 간담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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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지난 2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2000평을 의협부지로 매입하는 안을 긴급동의해 의결한 바 있다.
오송부지 매입 안건은 충청북도의사회가 세종시 행정수도와 거리적 접근성이 높고 2000평 매입에 20억원 미만 금액이 투입된다는 이유로 제안했다. 회관을 오송으로 이전하지 않더라도 특구 부지를 미리 매입해 협회 미래를 대비하자는 취지다.
의협과 충북의사회,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8일 오송에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협 추무진회장,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 김숙희 부회장, 안양수 총무이사, 안승정 사무총장, 조원일 회장 등은 이시종 충북도지사, 선경 이사장 등을 만나 현지실사에 나섰다.
이후 현지실사단은 오송부지 매입에 대한 장단점을 정리하고 추후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회에서 세부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의협 관계자는 "오송부지 매입에 대해서는 장점과 단점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 매입확정이라는 표현을 쓰기 이르다"며 "조속한 시일 내 매입 여부와 구체일정을 세울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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