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039건
-
마약퇴치운동본부 논란 끝에 공공기관 지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된지 30여년 만에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기획재정부는 오늘(31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갖고 ‘2024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 의결한 결과 327개 기관이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위원회에서 정부 업무를 위탁수행하는 마약퇴치운동본부를 비롯해 한국치산기술협회, (재)한국통계정보원 등 3개 기관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재부가 오늘 진행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선정, 해제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1년에 한번 개최되는 자리다. 정부가 지정하는 공공기관의 경우 현재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3개 분류로 나뉘는데 마퇴본부의 경우 이번에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기재부는 “마퇴본부의 경우 최근 마약류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마약 예방, 재활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 최초로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신규 지정된 기관은 경영공시, 고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30일 열린 마퇴본부 정기이사회에서 일부 이사들이 공공기관 추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데 대해 이날 지적된 부분들을 기재부에 충분히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역·필수의료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병원 14곳의 경쟁력 제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향후 공공기관 지정 해제를 검토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2024-01-31 15:07:03김지은 -
내년 약가 재평가 대상 2002~2006년 등재약 전망[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5년도 급여적정성 재평가 대상 약제를 선정한다. 내년도 재평가 대상 약제는 2002년부터 2006년 12월 선별등재제도 도입 이전까지 등재된 약제를 대상으로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1일 열리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2025년도 약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 대상을 논의한다. 약평위에서 대상이 선정되면 다음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상 성분은 약평위나 건정심 의결 이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5년도 재평가 대상은 2002년부터 2006년 12월 이전 등재된 약제가 유력시 된다. 2024년도 재평가 대상 약제가 1998년부터 2001년 등재된 6개 성분이기 때문이다. 재평가는 급여등재 연도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6년 12월부터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일환으로 선별등재제도(포지티브 리스트)가 시행됐기 때문에 일단 급여제외목록방식(네가티브 리스트) 제도에서 등재된 약제까지 재평가 대상에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선별등재제도 이후 등재된 약제에 대한 재평가는 별도 논의를 거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4년도 재평가 대상 약제는 티옥트산, 프란루카스트수화물, 이토프리드염산염,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레보드로프로피진, 모사프리드, 포르모테롤푸마르산염수화물 등 7개 성분이다. 이 가운데 모사프리는 약제가 연간 1300억원 규모로 청구액 규모가 가장 크다. 이어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이 1100억 규모로 두번째로 크다.2024-01-31 12:35:06이탁순 -
약국 폭행방지·지역돌봄법 쟁점 풀렸나…법사위 촉각[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약국 내 폭행 가중처벌 법안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법률안이 3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된다. 두 법안 모두 유관 부처 간 이견이 해결되지 않아 쟁점이 남은 상태로 지난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계속심사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통과될 경우 2월 1일로 예정된 본회의 의결이 가능해진다. 품절약 대응 민관협의체인 수급 불안정 의약품 공급관리위원회를 법제화 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 안건에서 제외됐다. 약국 폭행방지 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하려면 약국에서 폭행이 발생했을 때 가중 처벌하는 대상을 명확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약국 약사가 환자에 대한 조제, 복약지도, 의약품 판매 행위 과정에서 발생한 폭행에 대해서만 가중처벌 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약국 안에서 일어난 모든 폭력에 대해 가리지 않고 무조건 가중 처벌하는 것은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는 게 법무부 의견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지역사회 통합협의체' 전담 조직을 강행 규정으로 할지, 선택 규정으로 할 지가 통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자에 대한 보건의료와 장기요양 등에 관한 지원을 통합 연계하는 게 목표다. 의료 등의 통합지원을 받기 위한 신청, 조사, 퇴원환자 등의 연계, 종합판정,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제공 등의 절차와 의료 등의 통합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을 규정했다. 특히 법안은 의료·요양 지역 돌봄 사업 내 약사의 복약지도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기하면서 처리될 경우 약사의 지역사회 내 복약지도 비중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가 지자체 기구 설치 권한에 대해 강행규정이 아닌 '둘 수 있다'는 선택 규정으로 입법을 처리하자는 의견을 놓고 보건복지부와 완벽하게 의견합치가 되지 않으면서 처리가 보류된 상태다. 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협의체 전담 조직이 필수적으로 마련돼야 실효성 있는 지역 의료요양 돌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행안부 의견을 일부 수용해 법안은 강행규정으로 하되, 실질적으로는 조례 등으로 유연하게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협의체 강행 규정에 대한 행안부와 복지부 간 의견합치 여부가 법안 처리에 직결될 전망이다. 한편 수급 불안정 의약품 공급관리위원회 정례화 법안은 안건 제외되면서 추후 심사 기회를 노리게 됐다.2024-01-31 12:30:14이정환 -
콜린 대체제 '니세르골린' 이달 4품목 추가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치매 증후군 일차적 치료제인 '니세르골린30mg' 성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새한제약의 '네오골린정30mg' 품목을 허가했다. 새한제약이 30mg 저용량의 니세르골린 성분 치매 예방치료제를 허가 받으면서,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총 8품목이 잇따라 허가를 마쳤다. 지난해 환인제약의 '니세온정'을 시작으로 하나제약 '사르린정', 알보젠코리아 '제니세르정'이 허가 받은 데 이어, 올해 들어서 현대약품 '니세린정', 한국프라임제약 '니르온정', 대화제약 '시큐린정', 새한제약 '네오골린정'까지 허가를 받았다. 아직까지 급여에 등재된 니세르골린성분은 오리지널인 일동제약의 '사미온정'과 한미약품의 '니세르골린정' 2개사 뿐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니세르골린정의 허가가 이어지면서, 조만간 다른 품목들도 급여 등재 이후 처방 시장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리지널인 사미온정은 5mg, 10mg, 30mg 등 3개 용량으로 허가를 받았는데 '일차성 퇴행성 혈관치매 및 복합성치매와 관련된 다음 치매증후군의 일차적 치료: 기억력 손상, 집중력장애, 판단력장애, 적극성 부족'을 적응증으로 갖고 있는 30mg이 콜린알포의 대체제로 지목되고 있다. 연간 5000억원을 상회하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주요 적응증 중 하나인 경도인지장애와 관련된 적응증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현재 콜린제제의 적응증이 임상재평가를 통해 ▲감정 및 행동변화 ▲노인성 가성우울증 등이 삭제되고 ▲뇌혈관 결손에 의한 2차 증상 및 변성 또는 퇴행성 뇌기질성 정신증후군: 기억력저하와 착란, 의욕 및 자발성저하로 인한 방향감각장애, 의욕 및 자발성저하, 집중력감소 등 치매 치료제로서 다시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식약처 생산실적을 보면 사미온 30mg은 2019년 29억1800만원, 2020년 13억1200만원, 2021년 기준 21억8300만원 등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2024-01-31 12:29:01이혜경 -
HK이노엔, AZ와 직듀오·시다프비아 코프로모션 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지난 30일 HK이노엔 서울 사무소에서 당뇨병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직듀오(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와 ‘시다프비아(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의 마케팅·영업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HK이노엔은 지난해 10월 시다프비아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직듀오까지 코프로모션 계약을 확대했다. 동시에 단일제인 '포시가'의 국내 공급·유통을 맡기로 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작년 말 포시가의 국내시장 철수를 결정했다. 이에 HK이노엔은 올해 하반기까지 포시가의 국내 공급을 담당키로 했다. 양사는 제2형 당뇨병과 만성심부전, 만성콩팥병으로 인해 포시가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HK이노엔은 앞서 약 5년간 동아에스티 슈가논 시리즈의 국내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축적한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직듀오·시다프비아의 종합병원·준종합병원·의원 대상 마케팅·영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HK이노엔이 보유한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탄탄한 네트워크와 공동 마케팅 경험을 토대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우수한 치료제가 국내 의료진과 환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영업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의료기관의 의료진을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HK이노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당뇨병 복합제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더불어 국내 환자와 의료진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포시가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제2형 당뇨병, 만성심부전,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다프비아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SK케미칼의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 생산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시다프비아의 품목 허가권자(Marketing Authorization Holder, MAH)로서 국내오 전 세계 상업화를 담당하며, SK케미칼은 제품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직듀오 처방액은 472억원으로 전년대비 2% 증가했다. 시다프비아는 지난해 2억원의 처방실적을 올렸다.2024-01-31 12:08:12김진구 -
AZ-대웅 핑퐁게임에 약국 혼란…포시가 반품 어디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내시장 철수를 앞두고 반품 문제로 일선 약국에 혼란이 야기됐던 포시가정(다파글리플로진) 반품선이 정리되는 모양새다. 약국가에 따르면 국내시장 철수가 결정되면서 포시가정 반품 정책을 둘러싸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대웅제약 간 이견이 빚어졌다. 2018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대웅제약이 포시가와 직듀오에 대한 코프로모션 파트너십을 체결,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을 담당해 왔지만 판매 계약이 종료되면서 혼선이 빚어진 것이다. 현재 판매는 HK이노엔이 담당하고 있다. 이 같은 과정에서 일선 약사들은 반품을 거절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약사는 "더샵에 반품 신청을 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와의 유통판매 계약이 끝나 반품을 받을 수 없다. 아스트라제네카에 연락을 하라'는 답변만 들었고,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유통 영업을 하지 않아 반품을 받지 않는다'며 두 곳 모두에 거절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처방이 변경돼 반품을 하는 과정에서 두 곳 모두 거절을 하다 보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비단 A약사 뿐만 아니라 반품을 진행한 다른 약국들 역시 유사한 경험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대웅제약은 도매업체와 병원 약제부, 약국 등에 보낸 공문에서 '19일부터 계약 종료에 따라 유통이 중단된다. 보유하고 있는 재고의 유통 및 판매는 지속 가능하지만, 유통 및 판매 중단 이후 반품 건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를 통해 진행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30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약국에 정리된 반품선을 안내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이노엔 협력 도매를 통해 반품이 가능하며, 대웅 직거래 약국은 대웅이 직접 반품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안내했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HK이노엔은 30일 포시가정 유통과 직듀오서방정, 시다프비아정 코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HK이노엔은 "포시가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마케팅과 영업을 진행하고, HK이노엔에는 올해 하반기까지 공급하며 당뇨병과 만성심부전, 만성콩팥병으로 인해 포시가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4-01-31 12:07:41강혜경 -
"설 선물 구매할 때 허위‧과대‧부당 광고 주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설 선물 구매할 때 허위& 8231;과대& 8231;부당 광고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식품(액상 차)에 대해 장 건강, 면역력 강화, 피로 해소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드는 광고나 아토피 피부염 등 질병의 치료 효능·효과를 광고, ;천연 의약품 인증' 등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표현의 광고 등이 대표적 부당광고 사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설을 앞두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물용 식품, 화장품, 의약외품*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점검한 결과 위법이 확인된 광고 158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반복 위반 업체는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 등을 의뢰했다. 식품 등 점검 결과, 면역력 증진, 장 건강 등 효능·효과를 내세운 식품 등 광고를 점검한 결과, 허위& 8231;과대& 8231;부당광고 60건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일반식품을 ‘면역력 강화’ 등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 47건(78.3%) ▲식품이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 9건(15.0%)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광고 2건(3.3%) ▲소비자 기만 광고 2건(3.3%)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점검 결과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미백·주름 기능성화장품 광고를 점검한 결과, 허위& 8231;과대& 8231;부당광고 32건을 적발했으며, 의약외품은 선물용 선물 세트에 많이 포함되는 치약제, 구중청량제, 치아미백제 광고를 점검한 결과,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벗어난 광고 66건을 적발했다. 식품, 의료제품 등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는 허위& 8231;과대& 8231;부당광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약처에서 허가·심사·인정받은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무허가(신고)·무표시 제품, 소비기한(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임의로 포장을 훼손한 제품 등은 절대로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의 인정받은 효능·효과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능성화장품 또는 의약외품 관련 자세한 효능·효과는 제품의 용기·포장 및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 의료제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부당광고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확인하고, 식품 등의 허위·과대·부당광고 위반사항을 발견할 때에는 국민신문고 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면 된다.2024-01-31 12:03:49이혜경 -
식약처 'HHCV' 등 6종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1일 '에이치에이치시브이(HHCV)' 등 3종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 예고하고, 기존 임시마약류 지정기간의 만료가 임박한 '4-이에이-엔비오엠이(4-EA-NBOMe)' 등 3종을 임시마약류로 재지정 예고했다. 에이치에이치시브이 등 신규 지정 3종은 대마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와 구조가 유사한 합성대마류로 신체적·정신적 의존성 유발 등 국민 보건상 위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다. 또한 오는 3월 7일 임시마약류 지정이 만료될 예정인 '4-이에이-엔비오엠이' 등 3종은 중추신경계에 작용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환각과 의존성 등 유해 우려가 있어 향후 3년간 임시마약류로 재지정한다. 임시마약류로 지정되면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거나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4-01-31 12:01:03이혜경 -
글로벌 제약 총출격...이중특이항체 혈액암 정조준[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이중특이항체가 혈액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중특이항체는 단일클론항체에 비해 특이적 항원 결합 부위를 추가로 갖고 있어 임상적 이점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국내 등장한 로슈의 룬수미오(성분명 모수네투주맙)와 컬럼비(글로피타맙)는 CD20xCD3 T세포 관여 이중특이항체다. 룬수미오는 지난해 10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성인 환자 치료에 국내 허가됐다. 해당 의약품은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GIFT, Global Innovative products on Fast Track)' 1호 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은 림프 조직의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돼 발생하는 비호지킨 림프종의 한 종류로 재발할수록 좋지 않은 예후를 보인다. 이에 재발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옵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컬럼비는 지난달 7일 두 가지 이상 전신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치료제로 국내 허가됐다. DLBCL은 신체를 보호하는 B세포가 통제할 수 없이 성장하거나 증식하는 질환이다. DLBCL은 질환 진행 속도가 빨라 치료 차수가 늘어날수록 예후가 나빠지는 특징을 보인다. 다만 1~2차 치료요법에 실패한 환자에게 3차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로슈는 컬럼비, 룬수미오의 국내 허가에 성공하며 총 6개의 혈액암 치료제를 보유하게 됐다. 이외에도 얀센의 탈베이(탈쿠에타맙)와 텍베일리(테글리스타맙), 애브비의 엡킨리(엡코리타맙), 화이자의 엘렉스피오(엘라나타맙) 등의 이중특이항체가 혈액암 환자에게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룬수미오·컬럼비 림프종 3차 치료옵션 자리 룬수미오는 2회 이상 치료 전력이 있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이 확인됐다. GO29781로 명명된 임상1/2상 연구는 한국을 포함한 7개국 49개 센터에서 소포성 림프종 환자 308명을 대상으로 룬수미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룬수미오의 유효성은 90명, 안전성은 218명에서 평가됐다. 1차 평가변수는 독립적인 검토 기관에 의해 평가된 완전반응(CR)이었다. 2차 평가변수에는 전체 반응률(ORR), 반응지속기간(DOR), 무진행생존(PFS), 완전반응지속기간(DOCR), 전체생존(OS) 등이 포함됐다. 임상 결과, 룬수미오 투여 시 CR이 60%로 확인되며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부분반응(PR)은 20%, ORR은 80%로 나타났다. 안전성 측면에서 룬수미오로 치료받은 39%에서 모든 등급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이 발생했다. 2등급 환자는 14%, 3등급 환자는 2.3%, 4등급 환자는 0.5%였다. 4등급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은 백혈병 단계의 소포성 림프종 환자에게서 발생했다. 치명적인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을 경험한 환자는 없었다. 컬럼비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DLBCL 환자를 대상으로 한 NP30179 임상 연구를 통해 유효성이 확인됐다. 임상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요법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DLBCL 환자 1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의 연령 중앙값은 66세, 남성 비율은 65.2%였다. 임상 결과, 컬럼비는 1차 평가변수로 설정한 CR 비율이 40%에 달했다. 주요 2차 평가변수로 설정한 ORR은 51.6%, DOR 중앙값은 16.8개월을 기록했다. 흔하게 발생한 이상반응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중성구 감소증, 빈혈, 혈소판 감소증 등이었다. 컬럼비는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세포 치료제인 노바티스 킴리아(티사젠렉류셀)와 DLBCL 3차 치료옵션에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탈베이·엡킨리·알렉스피오, 해외 규제기관 승인 획득…국내 도입여부 주목 로슈의 이중특이항체 외에도 후발주자들이 대거 혈액암서 활약하고 있다. 얀센은 기허가된 다이중특이항체 텍베일리 외에도 탈베이가 후기 임상에 진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탈베이는 GPRC5D·CD5를 표적하는 새로운 다발골수종 치료제다. 다발골수종은 혈장 세포 중 하나가 골수에서 통제력을 벗어나 증식해 많은 자기 복제를 만들어 내는 암이다. 다발골수종 치료제는 5차 치료제까지 있을 만큼 다양한 치료제들이 등장했지만 내성이 잘 생겨 재발하는 환자가 대다수다. 이중특이항체는 높은 특이성과 표적 능력으로 독성이 적고, 약물 내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탈베이는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됐으며 최근 얀센은 다발골수종 5차 치료에서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내 임상3상 연구에 돌입했다. 탈베이는 임상1/2상 MonumenTAL-1 연구에서 이전에 4가지 이상 치료제 투여 이력이 있는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이 확인됐다. 임상에서 탈베이는 ORR 73.6%를 기록했다. DOR 중앙값은 9.5개월이었다. CR은 35%로 확인됐다. 애브비의 CD3와 CD20을 타깃하는 이중특이항체 앱킨리는 지난해 6월 미국서 허가됐다. 엡킨리는 컬럼비와 동일 한 기전을 갖고 있지만 피하주사 제형이라는 장점이 있다. 허가는 임상1/2상 EPCORE NHL-1 연구 기반이다. 임상은 CD20 양성 DLBCL 환자 1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연구에는 CD20 양성 DLBCL 환자 148명이 등록됐으며 환자의 86%는 달리 분류되지 않은 DLBCL 환자였고 이 가운데 27%는 지연성림프종에서 전환된 DLBCL 환자였다. 나머지 14%는 고도B세포림프종 환자였다. 임상 결과, 엡킨리는 ORR 62%, CR 39%을 달성하며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DOR 중앙값은 15.5개월로 집계됐다. 안전성 측면에서 이상반응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피로감, 호중구 감소증 등이 나타났지만 대부분 관리 가능한 수준이었다. 화이자는 B세포성숙항원(BCMA)와 CD3를 동시 타깃하는 다발골수종 치료제 엘렉스피오 개발에 성공했다. BCMA는 B세포 표면에, CD3는 T세포 표면 발현되는 단백질이다. 두가지를 모두 타깃해 골수종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화이자는 지난해 미국과 유럽에서 엘렉스피오의 허가 획득에 성공했다. 허가 기반은 임상2상 MagnetisMM-3 연구다. 임상은 면역조절제, 단백질 분해효소 저해제, 항-CD38 항체 등 3회에 걸쳐 집중적인(heavily)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엘렉스피오는 임상에서 ORR 61%를 나타냈으며 15개월 동안 반응이 유지된 비율은 71%로 확인됐다. 이상반응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빈혈, 피로, 상기도 감염증, 주사부위 반응 등이었다.2024-01-31 12:00:46손형민 -
사망자·타인 명의도용 의료용 마약류 취급 27명 적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찰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망자 또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지난해 점검한 결과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 2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수사의뢰 조치했다. 신고·제보 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출한 타인 명의도용 의심, 사망자 명의로 처방한 도용 의심 건을 조사했다. 적발 사례를 보면 환자 A의 배우자인 B는 환자 A의 사망일 이후에 환자 A의 거동이 불편하다는 사유로 향정신성의약품(졸피뎀, 클로나제팜) 20정을 환자 A의 명의로 대리 처방받았다. C는 여러 지역의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금결제 하는 등 방법으로 향정신성의약품(디에타민, 졸피뎀, 알프라졸람, 로라제팜) 1701정을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처방받고 다녔다. 식약처는 "올해에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망자·타인 명의도용 사례를 적극 선별·조사해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기획(합동)점검을 강화·지속하고, 이를 토대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의료법 등 위반사항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마약류취급자와 환자들에게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data.nims.or.kr) 누리집의 '내 투약이력 조회'를 적극 활용해 자신의 명의도용이 의심되는 경우 해당 누리집에 적극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2024-01-31 11:58:19이혜경 -
식약처장, 동화약품 방문…의약품 점자표시 점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1월 30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의약품 포장에 제품명을 점자로 표시하고 있는 동화약품 충주공장(충북 충주시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식의약 규제혁신 2.0과제의 일환으로 올해 7월 21일부터 안전상비의약품 등 일부 의약품 포장에 제품명을 점자로 표시하도록 의무화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어려움을 살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상비의약품 및 식약처장이 정하는 의약품은 제품명을 용기나 포장에 점자로 표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시각장애인이 제품명 점자 표시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점자 표시 위치 등 표시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이연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무총장은 "시각장애인이 의약품 제품명을 직접 확인해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애써준 식약처와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업체가 점자 표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유경 처장은 "점자 표시는 시각장애인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식약처는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업계에서는 포장을 변경하고 점자 품질을 검증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겠지만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모든 국민이 의약품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동영상을 제작해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의약품 포장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의약품의 적응증, 사용 방법,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품목별 허가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애플리케이션)를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의약품 제품명 점자 표시 등이 시각·청각 장애인에게 보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정부의 국정 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혁신의 성공, 미래를 연다'라는 식약처의 규제혁신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을 끊임없이 살펴보고 업계& 8231;소비자와 소통하며 '식의약 규제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2024-01-31 11:55:04이혜경 -
전남, 공공심야약국 9곳으로 확대...신안 천사약국 추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전라남도는 야간시간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8개 지역에서 9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안 천사약국을 추가 지정하면서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할 예정이다. 심야시간은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심야시간대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오·남용 방지,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전남도가 지정 운영하고 있다. 목포, 순천 각 1개소를 시작으로 이용자 수요가 늘면서 올해 ▲신안(천사약국)을 추가해 ▲목포(비타민약국) ▲여수(백운약국) ▲순천(오가네약국) ▲나주(목사골한국약국) ▲광양(중마대형약국) ▲고흥(화신약국) ▲영암(푸른약국) ▲무안(바른약국) 등 총 9곳에서 운영된다. 지난해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2만 4333명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일반의약품 소비 2만870건, 조제나 처방 1075건, 전화상담 2388건으로 하루 평균 67명이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했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가 많았다. 구입 약품은 주로 해열·진통·소염제와 호흡기 관련 의약품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정과 업무 시간 방문이 힘든 직장인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나소영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공공심야약국이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심야시간대에 근무하는 약사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남도는 공공심야약국을 1시군 1개소 운영을 목표로 노력하는 등 도민 건강 증진과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01-31 11:48:00정흥준 -
"새내기 약사도 환영"...종병 약제부, 정규직 본격 채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31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천안충무병원은 정규직과 시간제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정규직 연봉은 7800만원에서 8000만원이며 시간제는 평일 시급 4만원, 주말 시급 4만5000원이다. 정규직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 40시간 근무다. 원서 접수는 채용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아산충무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협의하며 종합병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남성은 군 복무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인제대일산백병원은 주야간 약사와 주말 약사를 모집한다. 주간 약사는 1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하며, 야간 약사는 회당 60만원을 지급한다. 주말 약사는 시급 4만원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은 정규직을 채용한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40시간 근무하고, 초과 근무시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 급여는 인천 지역 최고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이외에 휴가와 교육비 지원, 대학 포함 자녀학자금 전액 지원 등의 복리후생이 있다. 원서접수는 2월 4일 자정 전까지 온라인으로 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계약직 야간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주 40시간 근무하며, 야간 약사는 1일 근무 2일 휴무 형태로 근무한다. 급여는 일 55만원이다. 원서접수는 2월 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가톨릭관동대국제성모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주말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주간, 주말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다. 남성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여야 하며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2월 12일 자정 마감한다. 성남시의료원은 야간 약사 2명과 주말 약사 1명을 모집한다. 야간약사는 일 55만원을 지급한다. 근무는 3일마다 1회 근무하며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 30분까지다. 주말 약사는 시급 3만5000원이다. 진료비 감면과 직장 내 어린이집 이용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다. 부산보훈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나이트 근무는 없으며, 주 40시간 전일제 근무다. 주말과 공휴일 주간은 순차로 당직근무를 한다. 연고지 기준 100km 떨어진 지방 거주자에겐 사택을 제공한다. 원서접수는 2월 8일 10시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전남대병원은 약사 12명을 모집한다. 방사성의약품 제조관리자도 1명 채용한다. 올해 졸업자도 지원 가능하며 남성의 경우 군 복무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AI 역량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 가능하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동성심병원은 정규직과 야간, 시간제 약사를 모집한다. 야간약사는 일 55만원을 지급하며, 시간제는 일 30만원을 지급한다. 시간제 근무시간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채용시까지 온라인 입사지원 가능하다. 평택성모병원은 정규직 경력 약사와 토요약사를 채용한다. 신규 약사 기준 연봉 7500만원 이상이며 올해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시간 외 수당과 당직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종합병원 이상 경력자와 장기근속 가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 마감된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4-01-31 11:46:43정흥준 -
"비대면, 산업으로" 대통령 발언에도 의약단체 '침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 배송이 제한돼 아쉬움이 남고, 비대면진료는 산업적 측면에서 봐야 한다”는 대통령의 ‘핵폭탄’급 발언에도 불구하고 보건의약 단체들이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하는 일곱 번째 민생 토론회’에서 비대면진료 완전 개방과 그에 따른 처방약 배송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대통령의 이번 발언으로 무엇보다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건 당장 약사회다. 그간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 시범사업 확대 과정에서 가까스로 약 배송 허용을 막아왔던 약사회로서는 대통령의 이번 발언이 현 시범사업은 물론이고 추후 관련 법 개정 과정에서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사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있었던 당일은 물론이고 하루 지난 오늘(31일)까지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약사사회가 대통령 발언 이후 깊은 우려감을 표명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약사회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약사회는 현재 입장문을 준비 중에는 있지만, 해당 입장문의 발표 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의료계 역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을 갖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이날 대통령의 발언에는 단순 비대면진료를 넘어 보건의료를 전문가인 의약사와 환자 간 문제가 아닌, 산업적 측면에서 보고 있다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사협회 역시 대통령 발언 이후 이렇다 할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의 발언은 한마디로 보건의료를 산업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고, 이것은 나아가 보건의료 민영화에 대한 공식적 발언이라고도 볼 수 있다”며 “이는 사안이 굉장히 심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일각에서는 관련 부처가 아닌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한 발언인 만큼 직능 단체들이 입장을 표명하기에 부담을 느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약사회로서는 약사사회 최대 현안인 약 배송을 대통령이 수면 위로 올려놓은 만큼, 회원 정서를 고려할 때 무대응으로 일관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약사회 관계자들은 우선 오늘 오후 열리는 시·도지부장 회의에서 이번 대통령 발언에 대한 약사회 공식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아무래도 대통령 발언에 단체 차원에서 공식 비판하는 성명이나 입장을 내기에는 후속 조치 등을 고려할 때 부담될 수 있어 신중하자는 분위기가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회원 약사들의 불안이 워낙 높은 만큼 약사회로서는 어떤 선제 조치라도 취할 수 밖에 없지 않겠냐”고 말했다.2024-01-31 11:45:41김지은 -
현대약품, 폼포미 플러스 밴드 2종 출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현대약품은 우수한 탄력성과 밀착력을 갖춘 ‘폼포미 플러스 고탄력 밴드’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폼포미 플러스 고탄력 밴드는 밀착력과 탄력성이 우수한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를 사용해 관절이나 굴곡진 상처 부위에도 뜨지 않고 잘 밀착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는 통기성이 뛰어나 상처와 주변 피부가 짓무르는 것을 예방해 빠른 상처 회복을 돕는다. 밴드의 쿠션 패드에는 화농성 피부병 등에 소독제로 쓰이는 아크리놀을 함유해 효능을 높였다. 아크리놀은 무독·무자극성의 인체에 무해한 살균제다. 쿠션패드 중 환부에 직접 닿는 부분은 특수 폴리에틸렌망을 사용, 상처에 달라붙지 않아 통증 없이 밴드를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폼포미 플러스 고탄력 밴드는 일반적인 밴드 크기의 ‘표준형(20매)’과 손끝형, 뒤꿈치형, 관절형, 대형, 표준형 등 다양한 환부에 맞춘 밴드를 담은 ‘혼합형(총 40매)’으로 출시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밴드는 고탄력이 특징으로 자주 움직이는 관절이나 꺾임이 있는 부위 등에 사용 시 효과적”이라며 “특히 혼합형의 경우 다양한 상처 부위에 맞춰 밴드를 재단해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강력한 방수 기능을 갖춘 ‘폼포미 플러스 아쿠아 밴드’, 상처 부위의 분비물을 흡수하는 습윤 밴드 ‘폼포미 하이드로패치’ 등 다양한 밴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2024-01-31 11:43:28손형민 -
조현병 환자, 출입문 부수고 무단침입...약국 '아수라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가 출근하기 전 약국에 무단침입해 컴퓨터 모니터와 매대 등을 파손한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오늘(31일) 오전 서울 A약사는 약국 문을 열기 위해 출근했다가 쓰러진 매대와 바닥을 뒹구는 약들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CCTV확인 결과, 약사가 출근하기 전 닫힌 문을 발로 차고 들어온 범인은 의자를 휘두르며 내부를 파손했다. 의약품 매대도 부수며 약들이 바닥에 쏟아졌다. 범인은 약국 외 인근 상가도 마찬가지로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가 출근할 당시에는 경찰이 범인을 붙잡은 뒤였다. 현재 경찰조사 중에 있으며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조사 이후 나올 예정이다. 약국은 매대와 약들이 파손되고, 모니터가 망가지면서 운영 피해를 입고 있다. 소식을 접한 구약사회도 피해 현황과 수습을 위해 긴급히 약국을 방문했다. 파손된 물건들을 약국 밖으로 꺼내놓고 내부 정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약국은 모니터와 매대 등이 부서지면서 오전 시간 정상운영을 하지 못해 피해가 발생했다. 또 고장난 출입문 이용을 하지 못하도록 폐쇄하면서 운영에도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정확한 피해규모 산출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2024-01-31 11:41:57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선구자-신규 개설 약국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선구자 약국과 신규 개설 약국을 각각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2024년 환갑을 맞는 선구자 약국 3을 직접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신규 개설약국 2곳에 축하 선물과 함께 경영에 도움이 될만한 '약국 가이드라인북'을 전달했다. 김영진 회장은 "신규 회원들로부터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약국간 협력과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4-01-31 11:36:33강혜경 -
대통령발 약배송 후폭풍...약 수령 환자-약사 협의 유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시범사업 형태로 비대면 진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마는 원격 약품 배송은 제한되는 등 불평과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많은 국민이 비대면 진료에 관해서 법 제도가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계십니다. 오늘 제기되는 문제들을 법 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30일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열린 일곱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 모두 발언 내용이다. 결국 진료는 비대면으로 가능한데, 조제약 수령을 위해 직접 약국에 가야 하는 게 불편하다는 여론을 윤 대통령도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대통령 발언이 가지는 힘은 상당하다. 결국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보건복지부가 어떤 카드를 꺼내들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대면 진료 관련 약 배송을 제도화하려면 약사법을 개정해야 한다. 그러나 비대면 진료 도입을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이고, 약 배송 관련 약사법 개정안은 발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복지부가 선택할 카드는 시범사업을 통한 약 배송 허용이다. 유력한 대안은 초진이 전면 허용된 휴일, 야간 비대면 진료 처방에 한해 조제약 수령을 환자와 약사가 협의해 진행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한시적 비대면 진료 당시 허용됐던 수위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이후 정부 입법이나 의원입법을 통해 약사법 개정안도 의료법 개정안과 동시에 처리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환자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시범사업을 개선하고, 시범사업 성과 분석과 평가를 통해 시범사업 모형을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비대면진료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법 개정을 통해 비대면진료를 제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도 비상이 걸렸다.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약 배송을 막아오던 상황에서 대통령의 발언으로 분위기가 급반전된 게 원인이다. 일간지와 경제지의 약 배송 허용을 요구라는 보도와 플랫폼 업체들의 목소리, 일부 환자들의 민원이 맞물리면서 정부의 분위기도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일영 약사회 상근 정책이사는 지난 23일 열린 서울 중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정부의 생각을 전달하자면, 정부는 약 배달을 하고 싶어한다. 연휴나 늦은 밤 환자가 약국을 갔는데 약국 문이 닫혀 있어 민원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반드시 휴일지킴이약국(Pharm114), 포털사이트 등의 약국 운영시간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즉 약사회도 약 배송 허용 추진이 임박했음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약 배송 허용을 추진할 경우에 대비해 약사회 차원의 플랜B도 마련해 놓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한편 의약단체도 대통령 발언에 대한 입장을 낼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을 상대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가 단체 입장에서는 부담이기 때문이다.2024-01-31 11:35:32강신국 -
휴베이스 HCC 대구경북광역본부장에 최우성 약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HCC 광역본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대구경북광역본부장에 최우성 약사가 선임돼 2월부터 업무를 맡게 된다. 신임 최우성 본부장은 "3년 전 휴베이스를 만나고 회원들과의 관계가 무르익어갈 때쯤 이런 자리를 맡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기로 또 다른 성장과 도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광역본부 HCC 발전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박정환 전임본부장도 "약국에 흥미를 잃어갈 무렵 좋은 동료들을 만나 지금까지 잘 올 수 있었다"며 동료네트워크의 장점을 강조했다. 지역네트워크는 휴베이스 HCC(Hubase Challenge Club) 교육시스템 가운데 하나로, 약국 소재지를 기준으로 800여명의 회원이 8개 지역 HCC로 나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국과 고객을 잇는 건강문화플랫폼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HCC는 휴베이스의 정체성인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는 핵심 동력"이라며 "휴캠퍼스 중심의 지식 교육(敎育)과 함께 HCC 안에서 회원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交育)으로 약국전문 약사를 위한 휴베이스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2024년부터 회원 옵션제를 변경해 HCC는 휴베이스-HCC 옵션 이상을 선택한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2024-01-31 11:33:03강혜경 -
액상소화제에 에탄올이?...복약지도 없는 의약외품 허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편의점·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액상소화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쉽게 구입할 수는 있지만 성분이나 용법·용량 등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것.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의약외품 액상소화제 7종과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액상소화제 8종 등 15종을 대상으로 섭취·복용 실태와 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성분 및 용법·용량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은 '액상소화제의 에탄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액상소화제는 제조과정에서 약효성분을 추출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에탄올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에 '원료' 또는 '기타첨가제' 중 하나로 표시돼 있지만, 응답자 500명 중 431명인 86.2%가 액상 소화제에 에탄올 성분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소비자원은 "알코올의 한 종류인 에탄올은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지만 구중청량제가 음주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액상소화제도 에탄올을 고려해 섭취시 연령·복용법 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성년 자녀의 연령에 맞춰 적절한 용량을 복용하게 한다는 응답자도 18.5%에 불과했다. 소비자원은 "액상소화제에도 연령에 따른 섭취용량이 표시돼 있지만, 응답자 157명 중 '용법·용량을 준수한다'는 응답은 29명에 그쳤다"며 "이외 128명은 임의로 복용하게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에서 액상소화제를 구입할 때는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지만 편의점·마트에서 구입하는 경우에는 그럴 수 없으므로 보호자가 직접 표시된 용법·용량을 확인하고 자녀의 연령에 맞는 용량을 복용하게 해야 과다섭취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원은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의약외품 액상소화제 성분표시와 용법·용량 등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원은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 의약외품을 구입해 복용할 때에는 제품의 성분, 대상연령, 용법·용량 등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수도권에 거주중인 만 20~6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됐다.2024-01-31 11:31:39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2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3미판매 천연물약 때문에...영진약품, 손배 소송 2심도 패소
- 4플랫폼 도매 금지·창고형·한약사…약-정 실무협의 본격화
- 5중기부·복지부 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 운영 논란
- 62천억 해법은 제형…비씨월드제약, 구강붕해정·LAI 승부
- 7IPO 이후 속도 올린다…뉴로핏 해외 확장 본격화
- 8삼천당제약, 장기지속형 주사제 글로벌 진출 로드맵 공개
- 9"신약 혁신 특정질환 집중...접근성 강화 종합 평가해야"
- 10경기도약, 약사직능 홍보 TFT 가동...AI 기술 적극 활용
-
상품명최고최저평균
-
게보린(10정)4,0003,0003,782
-
노스카나겔(20g)22,00018,00021,195
-
베나치오에프액(75ml)1,000800996
-
비코그린에스(20정)5,0004,5004,625
-
머시론정(21정)10,0008,5009,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