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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1명 더 추가...삼성서울 환자 보호자메르스 18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체류했던 환자 보호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5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37명으로 4명 줄었고, 퇴원자는 5명 늘어 총 11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25명이 안정적이며, 12명이 불안정하다고 했다. 또 사망자는 33명으로 닷새째 변동이 없었다. 반면 확진 인원은 1명 늘어 총 18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대비 확진자는 1명 증가했다. 186번째 확진자는 132번 확진자(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의 배우자로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신규 퇴원자는 5명이 늘어 116명으로 늘었다. 54번째(여, 63세), 110번째(여, 57세), 122번째(여, 55세), 148번째(여, 39세), 182번째(여, 27세)로 확진된 환자다. 2차례 메르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982명으로 전날보다 452명 줄었다.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5158명으로 하루 동안456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자가 격리자는 678명으로 387명, 병원 격리자는 65명 감소한 304명으로 집계됐다.2015-07-05 11:01: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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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성서울병원?...의사 1명 추가 확진 총 185명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정은경 현장점검반장(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전일 대비 치료 중인 환자는 1명 감소, 퇴원자는 2명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사망자는 변동 없지만 확진인원은 1명 늘었다"고 했다. 누적 인원은 치료 중 41명, 퇴원 111명, 사망 33명, 확진 185명으로 집계됐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안정적 30명, 불안정 11명이다. 정 반장은 "185번째로 확진된 환자(여, 25세)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로 지난달 11~29일 확진자 중환자실에서 근무했고, 지난 2일 확진자 병동 근무자 대상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최종 양성판정은 지난 3일 국립보건연구원 검사결과로 결정됐다. 정 반장은 "확진자는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은 없으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2015-07-04 11:35: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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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보상 시작…건국대병원 등 21곳에 160억원정부는 신속 지원이 필요한 메르스 관련 병원 21곳에 예비비 160억원을 우선 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권 총괄반장은 "집중관리병원 및 메르스치료병원·노출자진료병원 등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6일 160억원의 예비비를 우선 지원한다"고 말했다. 금액은 병원 규모, 환자·격리자 수, 환자 중증도 등에 따라 개산급 형태로 최저 2억원~20억원까지 정액 지급된다. 개산급은 지급액이 확정되지 않은 금액을 어림셈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말한다. 집중관리병원은 건국대병원(15억원) 등 11곳, 치료.진료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20억원) 등 10곳이 포함됐다. 권 총괄반장은 또 "이번 예비비로 편성된 손실보상금 이외에도 추가적인 손실보상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1000억원을 추가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경으로 편성된 손실보상금은 향후 병원 실태조사 등을 통해 손실액을 확정한 후 추가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5-07-04 11:22:31최은택 -
메르스 추경안 2조5천억…피해 병의원 보조 1천억정부가 메르스 극복지원을 위해 2조50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메르스로 직접 피해를 입은 병의원에는 1000억원이 지원된다. 반면 약국은 손실보조 뿐 아니라 융자지원에서조차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추경예산안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6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극복지원을 위한 전체 추경예산 규모는 2조5000억원이다. 먼저 감염병 예방관리와 환자 치료비 등에 1000억원이 지원된다. 감염병 보호장구(70만 세트), 의약품(항바이러스제 300만명분) 등을 비축하고, 메르스 환자·격리자 치료비 등에 쓰이는 돈이다. 거점 의료기관 시설장비와 메르스 피해 병의원에 대한 보조·융자 지원에는 8000억원이 편성됐다. 구체적으로 방역조치 등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병의원에 1000억원이 지원된다. 또 환자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병의원에 5000억원(메르스 발생지역 병의원 4000억원, 전국 일반 병의원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의 긴급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아울러 읍압·격리병상(117개), 지정병원(46개소), 보건소(254개소) 시설·장비 확충 등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도 사용된다. 약국은 지원대상에서 일단 빠져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세부내용은 아직 검토 중"이라면서 "재정부서에 확인해봐야겠지만 약국 포함여부는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2015-07-03 12:14:54최은택 -
정부, 메르스 피해 병의원 5천억 융자지원...약국은?정부가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의료기관에 5000억원 규모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건강보험공단이 기업은행과 연계해 시행하는 '메디칼론'과는 별개 사업이다. 정부는 3일 2015년 추경예산 '이색사업' 중 하나로 '메르스 피해 병의원 융자지원'을 별도 소개했다. 관련 자료를 보면, 정부는 복지부 응급의료기금,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기금을 활용해 메르스 피해 병의원에 융자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메르스 피해 병의원 융자(복지부) 4000억원, 병의원 긴급경영안정자금(중기청) 1000억원 등이다. 먼저 복지부 자금음 메르스 환자 발생·경유·치료 병의원이 소재한 시군구 내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융자 지원한다. 단, 전년 동월 또는 전월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병의원만 지원대상이 된다. 우선순위는 메르스 환자 발생·경유·치료 병의원, 발생·경유·치료 병의원이 소재한 시군구 내 타 병의원이다. 이외 지역 병의원은 여유재원이 있는 경우 비영리병원 위주로 지원하기로 했다. 중기청 자금은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하되, 비영리법인은 제외하기로 했다. 대출한도는 병의원당 20억원 내외(중기청 자금은 10억원 이내)다. 대출기간은 거치기간 2년을 포함해 5년 이내이며, 금리는 연 2.47%(변동)가 적용된다. 융자신청은 지정 시중은행(복지부), 중소기업진흥공단(중기청)에 하면 된다. 약국은 일단 지원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 이와 관련 기재부 관계자는 "약국은 명시돼 있지 않다.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들어갈 수는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부분은 운영부처인 복지부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2015-07-03 11:31:18최은택 -
공단 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3년째 인증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개인정보보호협회에서 실시한 홈페이지(www.nhis.or.kr) 개인정보보호 안전성 심사에서 3년 연속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개인정보보호부문(ePRIVACY)과 인터넷사이트안전 부문(i-Safe)에서 재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건강iN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이트까지 함께 인증을 받아 더욱 건강보험 사이트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개인정보보호마크(ePRIVACY)는 개인정보 수집·처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98개 항목에 대해 심사하고,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i-Safe)는 시스템보호대책과 소비자보호대책 등 123개 항목을 적정하게 수립·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1년 단위로 인증하는 제도다. 공단은 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시스템을 더욱 강화 하는 한편, 관련 법령과 최신 정보보안규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개인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자평했다. 공단은 "보안체계를 더욱 강화해 홈페이지 이용자의 정보유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웹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7-03 11:03: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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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탁소텔·독소루비신·시클로포스파미드' 급여유방암 수술후보조요법으로 도셀탁셀을 포함한 3제요법에 새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해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2일 개정내용을 보면, 이번에 신설된 유방암 수술후보조요법은 도세탁셀(docetaxel) 성분과 독소루비신(doxorubicin), 시클로포스파미드(cyclophosphamide) 성분 등을 병용하는 3제요법이다. 투여대상은 HER2 음성인 림프절 음성 유방암으로 종양 크기 2cm 미만, 35세 미만, 호르몬 수용체(ER과 PR) 음성, 종양분화도 2~3(투여기간 6주기) 중 한 가지 이상을 만족하면 적용받는다.2015-07-03 06:14:54김정주 -
공단 노조 "심평원장, 이제는 보험자 흉내내기"건강보험공단 노동조합이 심사평가원의 국제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심평원 2025 뉴비전' 선포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공단 노조는 오늘(2일) 오후 성명서를 내고 "손명세 원장은 법과 규정을 짓밟으며 보험자 흉내내기로 초법적 행세를 하고 있다"고 맹렬하게 비판했다. 성명을 통해 노조는 "세계보건의료구매기관 네트워크 구축 행사를 11월로 연기했다. 이로써 손명세 원장이 국제기구를 만들어 초대의장이 되려고 했던 야욕과 자신을 구매기관장이라 부르며 국제적으로 벌이려던 사기행각은 일단 중지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협약에 따른 맹점을 지적했다. 노조는 "협약서에 행사 명칭과 주관, 프로그램 내용을 공단과 상호 합의해 공동개최 한다고 돼 있어 기본적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며 "법과 규정이 정한 취지와 목적에 맞게 보험자로 명시된 공단은 건보제도 운영 주체로서 가입자 대리 구매 행사를, 심평원은 심사평가에 국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어 최근 손 원장이 심평원 뉴비전을 선포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건강보험과 보건의료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으로 밝힌 뉴비전이 보험자 흉내내기라는 것이다. 노조는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사항을 협약서까지 만들고 행정력을 낭비하게 한 손 원장이 일말의 뉘우침도 없이 뉴비전을 선포했다"며 "국제행사에서 보험자를 바꿔치기하려던 행각은 이제 보험자 흉내내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심평원 현안도 산적한데 망상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또 다시 소모적인 갈등만 초래할 뿐인 도발을 한다는 비난도 덧붙였다. 노조는 "손 원장이 심평원장으로 있는 한 수많은 이들이 땀 흘려 가꾼 우리 건강보험제도는 발전이 아닌, 퇴보와 훼손으로 점철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한다"며 "그 불행을 차단하기 위해 보험자 영역을 넘보는 행위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7-02 16:20: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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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본부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2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지역본부 임직원은 공정한 업무처리와 부패방지를 결의했고 '투명하고 책임지는 업무처리, 부패 ZERO 청렴공단'을 제창하며 적극적인 청렴활동 추진과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임재룡 서울지역본부장은 "평소 직무에 임할 때, 윤리적 잣대를 가지고 행동에 어긋남이 없는지 따져보는 것이 습관화돼야 한다"며 "직원 개인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야말로 클린 공단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지역본부는 ▲매월 전직원 대상의 행동강령 교육 실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전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건강보험 작은 도서관 개설 등 청렴·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07-02 12:10: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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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로 손씻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감염병 예방"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첫걸음으로생활속 개인위생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비누로 하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질본에 따르면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생활 수칙으로, 수인성감염병의 약 50~70%는 손씻기만으로도 예방 가능하다.특히,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의 효과가 높다. 그러나 2014년 손씻기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 80%가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데 반해, 비누로 손씻기 실천은 2011년 63.2%에서 2014년 67.4%로 정체된 수준이다. 또 2014년 공중화장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관찰 조사에서 화장실에서 용변 후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71.4%였고, 이 중 비누로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29.5%로 적절한 손씻기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비누로 손 씻기만으로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우리 모두를 위한 에티켓으로 생활 속 건강수칙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2015-07-02 11:51: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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