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장성 회피용 건보적자 1천억 과다추계"정부가 내년도 건강보험 재정 적자를 의도적으로 부풀려 보장성 강화를 회피하려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건강보험 국고지원은 체납하고 내년도 의료공급자 수가는 오히려 평균 2% 인상하는 등 재정악화를 자초한 책임을 가입자에게 떠넘기려 한다는 지적이다. 건강연대는 29일 건보공단 10층 사회보험노조 회의실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건정심 대응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의구심을 제기했다. 건강연대에 따르면 지난 10월 재정운영위원회가 결정한 수가 평균인상률(1.86%)을 감안할 때, 내년도 건강보험 당기재정은 약 3조원, 누적재정은 약 3조3000억원 적자가 예상된다. 하지만 9월 새로 제시된 공단의 재정분석 현황을 감안하면 건보재정 상황은 당초 2000~3000억 적자 전망과 달리 약 853억원 흑자를 기록한 상황. 이처럼 예상보다 보험료 수입이 늘어났는데도 공단은 하반기(10~12월) 재정수지가 상반기 적자규모(2000~2500억)보다 더욱 악화된 약 1000억대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비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건강연대는 이와관련 "9월의 경우 보험료 수입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급여비 지출은 적었는데도 오히려 월별 재정수지를 전월보다 더욱 비관적으로 전망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의도적으로 보수추계 한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매년 9월 재정현황을 기준으로 연말 재정상황을 추정해 차년도 건강보험 보장성을 논의하는 구조에서 일정부분의 오차는 피할 수 없지만, 하반기 재정추이나 평균 수지를 감안할 때 당초 예상치보다 2000~4000억 가량 흑자가 예상된다는 것. 실제로 지난해 보험료 인상 및 보장성 수준 결정을 위해 건정심에 제출된 재정전망 자료에서도 유사한 정황이 반복됐다. 민주노총 이재훈 정책부장은 "정부는 작년 11월 보험료 논의 당시 9월까지 재정현황을 기준으로 최소 1조500억 당기 흑자를 전망했으나 12월말 당기수지는 1조3667억원으로 3167억, 누적수지는 4404억 오차가 발생했다"면서 "2009년 하반기 재정까지 포함하면 올해도 오차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건강연대는 특히 고질적인 재정악화의 주원인으로 정부의 국고지원 책임 회피를 지목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정책부위원장은 이와관련 "정부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체납한 국고지원금 3조원은 건보료 10% 인상과 맞먹는 재정"이라면서 "정부가 국민에게는 보험료 인상을 강요하면서 의료공급자 수가는 후하게 인상했다"고 비판했다. 건강연대는 "정부가 내년 급여확대 분으로 발표한 6510억원은 국민들에게 턱없이 부족하다"며 노인의치, 상급 병실료 급여화 등을 포함해 최소 1800억원 이상의 급여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서는 "공단이 건보재정 흑자분을 사용해 급여확대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9-10-29 12:16:12허현아 -
약국 1만8535곳에 타미플루 93만명분 배포오는 30일부터 전국 약국의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 조제를 위해 전국적으로 93만5000명분의 타미플루가 공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전체 약국의 타미플루 조제를 하루 앞두고 보건소와 지역 약사회의 협력 하에 일선 약국에 타미플루 75mg 50명분이 속속 도착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공급이 늦춰지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29일 정부의 약국 대상 항바이러스제 배포계획에 따르면 타미플루를 공급받는 약국은 지난 27일을 기준으로 전국 1만8535곳으로 최초 배포물량은 93만5000명분에 이르고 있다. 기존 전국의 거점약국 1574곳은 이미 타미플루를 공급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국가비축분 타미플루 공급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4838곳의 약국에 24만2000명분의 타미플루가 공급될 예정이며 경기도도 3682곳의 약국에 18만5000명분의 타미플루가 공급돼 전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부산 7만명분, 대구 5만명분, 경남 5만2000명분, 인천 4만4000명분, 경북 4만7000명분, 전북 3만8000명분, 충남 3만5000명분, 전남 3만4000명분, 대전 3만1000명분, 광주 3만명분, 강원 2만7000명분, 충북 2만5000명분, 울산 1만5000명분, 제주 1만명분 등의 타미플루가 공급 중에 있다. 다만 정부는 기본적으로 약국 당 50명분의 타미플루를 배포한다는 방침이지만 시·도 및 보건소의 판단에 따라 배포약국 및 물량 조정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2009-10-29 12:01:58박동준
-
쥴릭파마 독점공급 등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복지부가 쥴릭의 의약품 독점공급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민주당 전혜숙 의원의 국정감사 지적사항과 전재희 장관의 답변에 따른 후속조치로, 쥴릭의 영업형태가 개선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의약품도매협회와 동원약품, 다국적사 등을 대상으로 쥴릭의 거래현황과 영업형태 등 전반적인 정보 수집에 착수했다. 도매협회측에는 쥴릭자체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과 협력도매와의 거래약정서, 영업형태와 문제점에 대해 문의했다. 또 동원약품과 다국적제약사간의 직거래 방해의혹에 대한 정보와 문제 발생원인 파악에도 나섰다. 이 과정에서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도 복지부에 의견을 제시했고, 동원약품과 화이자 관계자는 잇따라 복지부의 조사를 받았다. 향후 필요하다면 쥴릭과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제약사도 부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28일 오전에 동원약품을 불러 애로사항을 들었고 오후에는 화이자를 불렀다"며 "쥴릭과 다른 회사의 경우 필요하다면 조사할 예정이지만, 아직 정해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쥴릭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이슈화되고 복지부에서 쥴릭의 독점 및 공정거래 위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자 일부 다국적제약사들의 직거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실제로 화이자는 복지부와 면담에서 사업부 간 논의 과정 상 지연된 부분이 있지만 곧 해결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다른 다국적사는 동원약품측에 직거래 진행절차를 논의했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이번주 안으로 몇몇 다국적사와 직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9-10-29 06:58:19이현주
-
의·병협 수가인상 공방, 건정심서 재점화유형별 수가계약 대열에 동승하지 못한 의·병협 수가산정을 놓고 또 한 차례 충돌이 예상된다. 의·병협은 '수가제도 개선을 위한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로, 가입자단체들은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29일 오전)으로 각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제도개선에 대한 진단이 엇갈리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2010년도 환산지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앞서 "수가계약에 실패한 의원과 병원 수가를 관례대로 공단 최종 협상 제시안(의협 2.7%, 병협 1.2%)보다 낮춰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건정심에 제출키로 한 바 있다. 의·병협은 이와관련 "당장 보이는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면서 일단 추이를 관망하는 분위기지만,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론화될 가입자 요구사항과 건정심 논의방향에 따라 반발 수위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의협은 수가협상 때부터 "건정심에서 계약결렬 패널티가 언급될 경우 상응하는 단체행동도 고려할 수 있다"며 강경대응을 시사해 마찰을 예고했었다. 한편 가입자들은 건정심을 겨냥해 올 수가협상 카드 활용에 실패한 '총액계약제' 불씨 살리기에 전력을 모을 전망이다. 가입자단체측은 이와관련 우선 올해 건강보험 가입자와 공급자, 보험자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2011년 총액계약제 단계 도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국고지원과 희귀난치질환, 차상위 만성질환 등에 관한 정부 책임을 명시하는 등 획기적인 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안을 최소 2011년 여름까지 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병협 또한 큰 틀에서 수가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방향성은 확연히 다르다. 복지부 장관 항의방문 등을 추진중인 의협과 병협 관계자는 "당장 수가를 조금 덜 받고 더 받는 문제가 아니라 현제도의 틀을 지속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노예체제나 다름없은 현 수가제도 개편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9-10-29 06:25:04허현아 -
"신종플루 백신 괴소문 경찰수사 의뢰"신종플루 백신에 대한 악의적 괴소문이 유포되고 있어 복지부가 진화에 나섰다.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최근 일부에서 신종플루 백신에 대한 악의적 괴소문이 유포되고 있다며 현혹되지 말 것을 28일 당부했다. 복지부는 학생을 대상으로 친구가 보낸 것처럼 보내온 SMS 문자 메시지를 소개했다. 문자메시지는 신종플루 백신이 학생 대상 임상시험이라며 접종하지 말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 잘못 맞으면 사망할 수 있다면서 같은 내용을 주변에 전파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끝을 맺고 있다. 대책본부는 "26일 현재 의료요원 3576명에 대한 신종플루 백신 접종 결과,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또한 18세 이하에 대한 백신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특이한 부작용은 없다"며 "신종플루 백신은 안전하다"고 확인했다. 아울러 "18세 미만에 대하여 진행 중인 임상시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안전성에 대해서는 한 점 의혹도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백신에 대한 근거없는 괴소문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후를 색출해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경찰수사를 의뢰할 예정에 있어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2009-10-28 18:11:21박철민
-
신종플루 고위험군 사망 4건발생…총 33건신종플루 관련 사망 사례가 4건 또 추가돼 총 33건으로 기록됐다. 이 가운데 고위험군은 28건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8일 수도권 및 영남권 거주 고위험군 사망자가 4명 추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수도권 거주 89세 여성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28일 사망했다. 이 여성은 고연령과 뇌출혈 이력으로 고위험군에 포함됐다. 수도권 거주 59세 남성은 지난 3일 증상이 발현돼 같은 날 의료기관에 내원했다. 이후 8일 확진판정을 받고 타미플루를 투약받았으나 23일 사망했다. 이 남성은 암으로 인한 고위험군에 포함됐다. 만성폐질환을 앓던 영남권 거주 60세 남성은 지난 26일 증상이 발현돼 다음날부터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28일 사망했다. 만성폐질환과 고연령의 영남권 거주 75세 여성은 지난 17일 증상이 나타나 24일 의료기관에 최초 내원했고, 27일부터 타미플루가 투약됐으나 28일 사망했다.2009-10-28 17:15:09박철민
-
복지부 "의원서 타미플루 원내조제 불가"의사협회가 거점병원이 아닌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분업 예외로 하자고 주장했지만 보건복지가족부가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제2차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위원회 개최'라는 제목의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8일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의사협회가 신종플루 의심환자에 대해 의약분업을 예외로 하는 제안을 했다"며 "하지만 현재의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부는 "거점약국 이외에 모든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하도록 개선해 접근성 면에서 동일한 효과가 발생하며, 투약과정에서 부작용 설명 등 복약지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그 동안 분업예외를 한 차례도 주장하지 않다가, 29일 민관합동 대책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국 모든 의원급까지 분업예외를 적용하자는 의협의 공식적인 제안은 오늘 민관대책위에서 처음 나왔다"고 확인했다. 이어 그는 "모든 약국으로 타미플루를 확대공급 하기로 결정된 마당에, 분업예외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2009-10-28 13:52:02박철민 -
타미플루 50명분 약국 배분 29일 마무리복지부가 내일(29일)까지 전국 모든 약국에 각 50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배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8일 오전 유영학 차관 주재로 의사협회, 약사회 등과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회의 결과, 항바이러스제 조제 가능 약국을 전국 약국으로 확대 오는 30일부터 투약 접근성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50명분 항바이러스제를 모든 약국에 배분해, 오는 29일까지 해당 물량이 약국에 도착하도록 한다 것이다. 특히 대도시의 경우 반장약국을 통해 항바이러스제를 배분해 물류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동네의원의 적극적 진료체계를 유도하고 모든 약국에서 조제가 가능하도록 외래환자의 진료체계를 확립한다"고 이번 조치를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항바이러스제 처방과 관련한 심평원 심사를 통한 삭감이나 실사를 통한 행정처분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복지부는 "인플루엔자가 의심될 경우, 확진검사 없이 의사 판단하에 항바이러스제를 적기 처방토록 조치해달라"며 "삭감이나 실사를 통한 행정처분이 없음을 민간합동 대책위원회에 설명했다"고 밝혔다.2009-10-28 13:33:06박철민 -
"정신질환 치료받으면 취업지원 연계"정신보건센터 이용자에게는 취업 및 직업재활의 기회가 주어지고, 고용지원센터 이용 구직자 및 실직자는 신속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과 노동부 임태희 장관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고용지원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진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부처는 전국 156개 정신보건센터의 정신건강서비스와 전국 81개의 고용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협약한다. 복지부의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의 예방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사회복귀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는 ▲고용정보 제공 ▲직업지도 ▲취업지원 ▲직업능력개발 및 실업급여 지급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업으로 인해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취업지원과 정신건강서비스라는 두 전문영역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신속한 재취업을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협력체계가 구축되면 고용지원센터는 정신문제로 취업이 어렵거나, 정신질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실직자 및 구직자 등을 정신보건센터로 연계해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이 완화돼 취업 및 훈련이 가능한 자 등을 고용지원센터에 연계해 취업지원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전재희 장관은 "이번 협약이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실직과 취업난으로 인해 우울, 스트레스, 자살 등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을 통한 재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09-10-28 12:10:29박철민
-
루게릭병-남성, 파킨슨병-여성 발병 증가최근 5년간 운동신경세포 사멸을 초래하는 루게릭병과 만성 진행성 퇴행성 신경질환인 파킨슨병 환자가 연평균 10% 이상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루게릭병, 여성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이 높고, 50대 이상 연령의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2004~2008년까지 5년간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루게릭병 환자는 1512명에서 2244명으로 1.5배, 연평균 10.5%꼴로 늘어났다. 또 파킨슨병 환자는 3만9265명에서 6만5945명으로 1.7배, 연평균 13.9%씩 증가했다. 성별 현황을 보면 루게릭병의 경우 남성이 연평균 11.5%, 파킨슨병의 경우 여성이 연평균 8.8% 늘어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진료 환자수(2008년 기준)도 루게릭병은 여성(784명)보다 남성이, 파킨슨병은 남성(2만6272명)보다 여성(3만9673명)이 많았다. 연령별 현황에서는 50세 이상 진료인원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루게릭병 진료환자는 1689명으로 전체의 75.3%를, 파킨슨병 진료환자는 6만3248명으로 전체의 95%를 차지하는 실정이다.2009-10-28 11:47:29허현아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3살생물 규제 본격화…GMP 제약공장 소독제 교체 부담
- 4삼성 출신 바이오벤처 줄줄이 IPO 진출…성공 DNA 탑재
- 5온코닉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약물상호작용 없어"
- 6HLB "간암 신약 CRL 중대 사유 해소"
- 7임신중지약 온라인 불법 유통 5년간 3189건 적발
- 818년 만에 제헌절 공휴일 지정…조제료 30% 가산 적용
- 9"자동차 보험, 의과 전체가 한방병원 하나에 밀릴 판"
- 10알리코제약, '쿨비즈' 2년 연속 시행…폭염 대응 근무환경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