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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코스닥상장 기술평가 A-A등급 획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지난 6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기술인력의 수준, 기업 성장성 등대해 전체 평가 A등급을 받았다. 전문 평가기관은 이크레더블과SCI평가정보가 참여했다. 전 세계적으로 정신과 질환이 급증하고 있지만 관련 신약의 출시가 어려운 분야에서 와이브레인의 전자약 기술은 재택 치료 가능, 사용 편의성, 도입 비용 및 파이프라인 확장성에서 시장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평가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코로나블루와 같은 정신건강 문제의 대두와 관련해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신 건강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자약과 같은 새로운 치료 기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WHO의 입장을 반영했다. 최근 기술성 평가의 기준이 엄격해 지면서 와이브레인은 올 초부터 이번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평가 통과를 계기로 올 연말을 목표로 상장에 나선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상장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허가용 임상을 통과해 시판 중인 재택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시작으로 전문의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계속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와이브레인은 국내 최초 재택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개발해 2021년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고 올 6월 신의료유예제도 선정 후 비급여 고시를 통해 병원들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마인드스팀은 인체에 안전한 미세한 전류인 tDCS를 두피에 전달해 손상된 뇌 영역을 활성화해 우울증을 치료한다. 마인드스팀에 적용된 핵심기술은 패턴가변회로기술, 건식 전극기술, 소형화 기술, S/W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 기술이다. 와이브레인은 이 기술들에 대한 해외 특허 45건과 국내 23건을 보유하고 있다. 처방용 전자약 파이프라인인 치매 전자약의 임상도 올해 내 마무리하고 내년 식약처 시판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외 불면증 전자약에 대한 탐색임상 IND(임상시험계획)승인을 완료해 환자등록을 시작할 계획이며,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확증임상도 준비 중이다. 처방용 전자약외에 일반 전자약 라인업도 다양하다.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편두통 전자약 두팡은 약국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중이며, 최근 데이팜 약국체인을 통해 100개 약국에 동시 입점했고 그외 스트레스 전자약 폴라의 유통 채널도 다변화할 계획이다.2022-07-26 17:52:02노병철 -
유영제약, 저소득·독거노인 대상 삼계탕 배달 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중복을 맞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300만원 후원과 함께 삼계탕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주평 유영제약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9명은 25일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포장 및 배달을 실시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가정으로 배달하고,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포장한 음식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삼계탕 구입과 봉사 운영에 필요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배달 봉사활동은 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직급별 소통을 콘셉트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눔과 단합을 함께 이룰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용미 전무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게 특식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하반기 봉사활동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급식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며 대면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있다.2022-07-26 17:42:22노병철 -
휴젤 보툴렉스, 짙은 미간주름 개선 효과…유효성 입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자사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레티보)의 미국/유럽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인 ‘에스테틱서저리 저널(Aesthetic Surgery Journal)’ 6월호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임상 3상은 미간주름 환자 1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을 통해 약물의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평가했는데, 이번 논문에서는 가장 최근 진행된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94%가 투여 4주 후 평가에서 미간주름 개선효과가 확인됐으며,그 효과는 4개월간 유지됐다. 효과 발현에 소요되는 기간의 중간값은 투여 후 3일이었으며, 약 25%의 환자들에서는 투여 후 24시간 이내부터 미간주름이 감소됐다. 짙은 미간주름을 가진 환자의 48.5%에서도 투여 4주 후 ‘주름이 없거나 거의 없다’는 우수한 효과가 확인됐으며, 12개월간 반복투여에도 지속적인 효능 및 내약성, 안전성이 입증됐다. 휴젤은 우수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유럽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보툴렉스 5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 권고 의견을 받은 후, 최근까지 빅5(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를 포함한 주요 11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휴젤은 유럽 파트너사인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 ‘크로마’와 함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영업/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더불어 미용/성형 학회 참가,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의료진과 신뢰를 구축하고 인지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보툴렉스는 현재 한국에서 압도적인 1등을 달성하고 40개국 이상의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검증된 품질과 유효성, 안전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의료진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글로벌 학술지 게재를 통해 보툴렉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수한 제품의 개발과 생산, 학술활동에 기반한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보툴렉스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시장확대를 가속해 나가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22-07-26 17:34:26노병철 -
신신제약 '신신에어파스F', 수원삼성블루윙즈에디션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이 프로축구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 협업을 통해 ‘신신에어파스F 2022 수원삼성블루윙즈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신신제약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인연을 기념한 네 번째 스페셜에디션으로, 축구팬들의 투표를 통해 3년 연속 K리그 반장으로 선정된 수원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축구가 11명의 선수가 뛰는 것을 모티브로 아길레온의 다양한 포즈를 담은 총 11개의 디자인을 출시해 축구팬들에게 고르고 모으는 재미를 제공한다.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삔데, 멍든데 등 급성 통증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프로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회나 개인 활동 등 일반인도 운동 중 통증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고함량의 멘톨 성분으로 시원함과 청량감과 함께 진통 효과가 강하며, UP-DOWN 밸브를 사용하여 360도 분사가 가능해 통증을 느끼는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분사할 수 있다. 신신제약은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 2018년 공식 스폰서십 관계를 맺은 후 5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신신에어파스F는 선수들의 타박상과 근육통을 치료하는 수원삼성의 ‘명예 팀 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챌린지 영상 제작, 선수단 응원 댓글 이벤트 등 축구팬과 가까워지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정경재 신신제약 브랜드 매니저는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과 축구의 명가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만난 이번 스페셜에디션과 함께 올 여름 K리그를 더욱 뜨겁게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통해 신신에어파스F의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2022-07-26 17:28:41노병철 -
제일헬스사이언스, 목감기약 '제일은교산캡슐'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순수 생약성분의 목감기 치료제 ‘제일 은교산 캡슐’을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일 은교산 캡슐은 한방의 은교산(銀翹散) 처방을 바탕으로 개발된 생약성분 목감기약으로 금은화, 연교, 길경, 담죽엽, 두시, 박하 등이 주요 성분이다. 은교산처방은 인후염, 기관지염 등 발열에 의한 각종 염증성 질환 치료에 주로 적용되며 감기로 인한 목구멍 통증, 목마름, 기침, 두통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제일 은교산 캡슐은 한방 생약 성분으로 양약을 오랫동안 복용하기 불안한 경우 대체하여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복용과 휴대가 편리한 캡슐 제형으로 제조되어 맛과 향이 강한 한방 제품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한 케이스에 총 10회 분량으로 구성돼 상비약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목선재 제일헬스사이언스마케팅부PM은 “제일 은교산 캡슐은 단순 목감기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목감기 증상이 있을 때 양약 성분의 감기약 및 진통제 등과 함께 사용해도 효과적”이라며,“특히 편도염 등 가벼운 질환에도 항생제 대신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2-07-26 17:23:54노병철 -
종근당, '벤포벨에스' 출시...말초신경병증·간기능개선 강화[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이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mg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을 출시했다. 종근당은 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시리즈의 신제품 '벤포벨에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을 통해 일반의약품에 쓰이는 신규성분을 추가하고 1일 최대 분량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벤포벨에스는 개정사항을 반영해 기존 제품대비 비타민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벤포벨에스는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말초신경병증을 치료하는데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되던 메코발라민 성분을500㎍ 추가하고, 활성비타민벤포티아민100mg 외에도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30mg을 동시에 함유했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의 함량을 비타민 표준제조기준 최대인 60mg으로 높이고 타우린, 메티오닌, 오르트산 등도 함유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에스는 스트레스, 음주, 흡연, 영양불균형 등으로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B군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하루 한 알로 보충해주는 제품”이라면서 “피로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 벤포벨에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26 17:16:17천승현 -
보령·환인·동구 등 수시채용 활발...마케팅·학술 등 전부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 환인제약, 동광제약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규모 수시 채용에 나섰다. 마케팅, 임상, 연구 등 전 영역에서 채용 소식이 이어졌다. 팜리쿠르트 보령은 ▲품질·제조약사 ▲시판 후 연구팀장 ▲임상PM ▲RA ▲임상QA ▲임상연구 자료관리 및 통계 ▲ETC마케팅(당뇨) 부문에서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품질·제조약사 근무지는 경기 안산과 충남 예산이다. 시판 후 연구팀장은 임상연구 경력 7년 이상을 요한다. 임상PM은 경력 5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QA의 경우 2년 이상 PM, CRM, QC 경력을 필수로 갖고 있으면서 임상연구 관련 업무를 5년 이상 했거나 GCP QA&QM 관련 업무 경력을 2년 이상 갖고 있으면 된다. 임상연구 자료관리 및 통계 담당자는 임상 CRO/제약 관련 3년 이상 경력자를 뽑는다. ETC 마케팅은 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RA는 7~11년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마감 기한은 직무 별로 상이하다. 임상연구 자료관리 및 통계 담당자의 경우 8월 1일, 임상 QA는 8월 4일이 마감일이다. 품질·제조약사, 시판 후 연구팀장, 임상PM, RA는 8월 8일에 접수를 마감한다. ETC마케팅의 마감일은 8월 12일이다. 환인제약도 8월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부문은 ▲임상 ▲PV(팀장·팀원) ▲글로벌RA ▲의약평가(팀장·팀원) ▲공무 ▲품질관리 ▲제조관리 약사다. 제조관리 약사와 공무, 의약평가는 신입도 지원할 수 있다. 일부 직무는 신입사원을 계약직으로 채용한다. 이 경우 1년 후 정규직 전환 평가를 진행한다. 접수 마감은 8월 8일 오후 1시 30분이다. PV팀장과 의약평가 팀장, 제조관리 약사는 면접 일정을 별도로 안내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영업(종합병원) ▲마케팅(소화기, 내분비) ▲화장품/건식(비급여 APM) ▲RA(팀장·팀원) ▲BD(약가/특허) ▲BD(팀원) ▲학술 ▲분석연구 ▲제제연구에서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영업은 전문의약품 경력 3~9년을 요하며 근무지는 전북/전남/광주다. 마케팅은 관련 경력 9년 이상을 요하며 소화기, 내분비계 경력을 우대한다. 화장품/건식은 4년 이상 경력 소지자이면서 의원/병원 비급여 에스테틱 영업 2년이 필수여야 한다. 학술은 10년 이하 경력자이거나 신입사원을 뽑는다. 제약사 학술담당, 상급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하며 약사 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지원 기간은 없으며 채용 시 접수를 마감한다. 동광제약은 8월 10일까지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기획 ▲재무 ▲인사총무 ▲구매 ▲준법지원 ▲마케팅(PM/학술) ▲마케팅 디자인 ▲학술개발 ▲연구기획 ▲특허 ▲분석연구 ▲제제연구 ▲생산관리 ▲공무 ▲생산 ▲품질보증 ▲영업이다. 재무와 인사총무, 준법지원, 학술마케팅, 생산관리, 공무, 생산, 품질보증, 영업에서는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PM은 2년 이상 경력을 요하고, 병/의원 영업 경력자를 우대한다. 학술마케팅에서는 약사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학술개발은 경력 3년 이상자이면서 약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서류와 인적성,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아주약품은 ▲BD(사업개발) ▲RA ▲PV ▲임상 ▲해외영업 부문에서 경력직 채용을 공고했다. PV는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해외영업 외 모든 부문에서 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삼진제약은 3년 이상 PM 경력자와 2년 이상 임상 경력자를 각각 채용 중이다. PM은 근골격, 소화기, 항암 경험을 우대하며, 임상은 3상 또는 4상 경험이 있거나 약사 또는 간호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7일까지다. 이 외에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BD라이센싱과 마케팅에서 각각 신입 또는 경력직을 뽑는다. 안트로젠은 마케팅, 공무, 품질관리, 품질보증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중앙연구소와 공정기술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을 대거 뽑는다. CSL베링 코리아에서는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 경력자를 모집한다.2022-07-26 12:13:50정새임 -
엔비케이제약, 고함량 비타민B6 '뉴로비'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엔비케이제약(대표 이상헌)은 국내 최초 피리독신염산염 300mg를 주성분으로 하는 '뉴로비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민B6(피리독신)는 단백질이 우리 몸의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꼭 필요한 조효소로서 B6의 결핍 시 헤모글로빈의 생성에 영향을 미쳐 빈혈 및 각종 염증성 질환이 유발될 수 있으다. 결핵 치료제(사이클로세린, 이소니아지드, 하이드랄라진, 페니실라민 등) 복용 시에도 비타민B6의 과다 결핍이 발생돼 외부에서 별도의 비타민B6 보충이 필수적이다. 고함량 피리독신은 독일 및 스위스 의약품집에 수재되어 있으며 특히 유럽국가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지난 2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전문의약품으로 최종 분류됐다. 엔비케이제약은 "뉴로비는 비타민B6을 단일성분으로 하는 국내 최초 전문의약품으로 급여 처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2-07-26 07:58:15정새임 -
대웅, 코로나19 경험 살려 진단키트 사업 글로벌 확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올해 5월을 기점으로 국내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지난 6월 말 일 확진자 최저치인 3423명 기록 이후 반등해 4주째 확진자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요양병원& 8729;시설 등에서는 대면 면회가 다시 제한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재확산 국면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 확진 여부 판명을 위한 전문가용 진단 키트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정식 허가 받은 코로나19 전문가용 항원 검사 키트는 이달 14일 기준 에스디바이오센서, 젠바디, 수젠텍, 켈스(CALTH) 제품 등 총 32개다. 이중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스타트업 켈스사는 대웅제약과 올체크 코로나 항원검사 키트(AllCheck COVID-19 Ag, Daewoong COVID-19 Ag)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대웅제약이 국내 공급하고 있는 켈스사 진단 키트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해 사람의 비인두와 구인두에서 채취한 도말 내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를 진단해 감염 여부를 15분 내에 판단할 수 있다. 민감도 92.11%, 특이도 99.52%의 우수한 성능을 임상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쉽게 변이되는 스파이크 단백질 뿐 아니라 바이러스의 몸체가 되는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변이된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데도 효과적이며, 최소 검출한계 분석에서 밀리리터(ml)당 0.1나노그램(ng)의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 만으로도 검출이 가능하다. 올해 2월 중순 국내 판매를 시작하면서 진단 사업 영역에 최초로 발을 내딛은 대웅제약은 발매 2개월 만에 개원가 1000여곳 및 중소형 병원에 판매를 통해 국내 시장에 안착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향후 코로나& 8729;인플루엔자 듀얼 검사 키트 등 다양한 검진 영역으로 외형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웅제약은 지난해 말 베트남 대형 제약사 비에타파마사(Vietha Pharma Corp)와 12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품질 테스팅 승인을 완료, 최종 인허가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국내 및 베트남에서 쌓은 코로나19 진단 키트 사업 진출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에서 진단키트 사업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단키트 외에도 ▲B형, C형 간염 ▲ HIV 항체 ▲ 뎅기열 항원/항체 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며, 특히 최근 태국 진출을 위한 가시적인 계약 조건을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의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보고서(Global In-Vitro Diagnostics Market, 2021)에 따르면 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은 지난 2020년 714억 달러(약 94조원)에 달했으며, 2030년 1069억 달러(약 141조원) 규모로 연 평균 4.0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감염증 진단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6.3%로 가장 높아 2027년 358억 달러(약 47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는 대웅제약은 기존 의약품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유통망과 해외 법인& 8729;지사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외 진단 신속 키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22-07-26 06:10:14노병철 -
'이모튼' 상반기 처방 260억...급여이슈에도 승승장구[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의 골관절염치료제 ‘이모튼’이 상반기 처방실적 260억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작년 급여재평가 결과 1년 내 임상적 유용성 자료를 제출하라는 조건부 급여 기간인데도 여전히 처방 현장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22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이모튼의 외래 처방금액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지난 1분기 1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4.8% 늘었고 2분기에는 2.9% 증가한 13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기록한 처방액은 작년 4분기 134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지난 1997년 발매된 이모튼은 '아보카도 소야 불검화물'의 추출물로 만들어진 생약 제제다. 골관절염과 치주질환에 의한 출혈 및 통증 치료 용도로 사용돼왔다.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받았지만 대부분의 매출은 처방을 통해 발생한다. 골관절염 증상을 완화할 뿐 아니라 연골 파괴를 억제하고 질병 진행을 늦춘다는 기전 특성으로 인해 근본적 골관절염 치료제(DMOAD)로 구분되고 있다. 이모튼은 최근 들어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지난 2017년 2분기 70억원에서 5년 만에 90.6% 치솟았다. 2019년 2분기 100억원을 넘어선 이후 3년 연속 분기 처방액 100억원대를 기록 중이다. 고령화 영향으로 골관절염 환자가 증가하는 데다 종근당의 정형외과 분야 영업마케팅 활동이 강화되면서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종근당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다국적 제약사 암젠과 국내 첫 골다공증 치료 생물학적제제 '프롤리아' 공동 판매에 나섰다. 암젠코리아가 종합병원에서, 종근당이 준종합병원과 의원에서 프롤리아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이모튼은 건강보험 급여 축소 위기를 겪고 있는데도 처방 현장에서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보건당국은 지난해 1월 ▲포도씨추출물비티스비니페라(포도씨 및 포도엽 추출물) ▲아보카도소야 ▲은행엽건조엑스 ▲빌베리건조엑스 ▲실리마린 등 5개 성분 의약품에 대해 급여 적정성을 따지는 재평가 계획을 발표했다. 이모튼은 아보카도 소야 성분으로 급여 적용을 받아온 유일한 품목이다. 보건당국은 재평가 결과 아보카도소야는 1년 이내 임상적 유용성 입증을 조건으로 급여 유지가 결정됐다. 연내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해야 건강보험 급여가 유지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7월부터 급여 범위도 축소됐다. 원개발국인 프랑스에서 허가 사항 중 효능·효과가 '성인 무릎 골관절염의 증상 완화'로 변경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식약처가 이모튼의 허가 사항 중 치주질환에 의한 출혈·통증 보조요법'을 제외하면서 보건복지부도 전액 환자부담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급여기준 세부사항을 변경했다.2022-07-25 12:10:2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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