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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김정균 신임 사장 선임...30대 3세 경영 본격화[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그룹이 3세 경영체제를 가속화한다. 창업주 손자가 지주회사에 이어 핵심 사업부 보령제약의 사령탑에 오르면서 30대 오너 3세 경영체제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보령제약은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37)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균 신임 사장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새로운 수익기반(Earning Power)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균 사장은 보령제약의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손자이자 김은선 회장의 장남이다. 김 사장은 향후 정기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선임 절차를 거쳐 보령제약의 대표이사로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8월부터 장두현(46) 단독대표이사 체제를 가동 중이다. 기존에 안재현·이삼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해오다 전격적으로 40대 전문경영인을 단독대표로 발탁했다. 향후 30대의 오너 경영인 김 사장과 40대의 전문경영인 장 대표의 각자 대표체제 출범이 유력해 보인다. 김 사장의 보령제약 사장 선임은 그룹의 3세 경영 가속화를 의미한다. 김 사장은 미시건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에서 사회행정약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삼정KPMG을 거쳐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했고 전략기획팀, 생산관리팀, 인사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보령홀딩스의 사내이사 겸 경영총괄 임원을 지냈다. 김 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 보령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보령홀딩스는 보령제약 지분37.1%를 보유한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법인이다. 당시 34세의 창업주 손자가 단독으로 지주회사 사령탑을 맡으며 3세 경영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김 사장은 그룹의 핵심 사업부 보령제약의 사령탑도 맡으면서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위치에 올라서게 됐다. 현재 보령제약그룹내에서 오너 일가 중 김 사장이 유일하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승호 회장의 장녀 김은선 회장은 2009년부터 9년 동안 보령제약의 대표이사를 맡았고 2018년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전문경영인 대표체제가 가동 중이다. 회사 측은 “김 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보령홀딩스 경영총괄 임원과 대표이사를 맡아 ‘조직문화 혁신과 투명한 경영 체계 정립’, ‘신사업 역량 강화’,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 활동’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왔다”라고 평가했다. 김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 지속가능성장을 위해선 기업의 수익성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투자 선순환이 가능한 수익 기반의 창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1-04 10:13:13천승현 -
조아제약, 비대면 시무식…"2022년을 도약 원년으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조아제약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조아제약과 자회사인 메디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19(COVID-19) 사태 영향으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원기 회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회사를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지혜와 노력을 하나로 모아 코로나19 난관을 극복해야 할 때"라며 "우수 의약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 등 조아제약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2022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임직원에게 2022년 사업 계획과 슬로건 '새롭게 다시!'를 공유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2022-01-04 10:02:37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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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항암제 '이뮨셀엘씨' 첫 기술수출…인도 진출 예고[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지씨셀은 인도 제약사 'Rivaara Immune Private Limited(이하 리바라)'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뮨셀엘씨의 첫 번째 기술수출 계약이다. 지씨셀은 이뮨셀엘씨의 임상 결과와 생산기술, 품질시험법,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리바라는 인도 현지에서 생산공장 건설, 이뮨셀엘씨의 임상시험, 인허가를 담당한다. 향후 생산·영업, 마케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씨셀은 계약금과 기술료 외 추가 마일스톤을 받는다. 여기에 더해 이뮨셀엘씨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배지의 독점공급권과 리바라의 지분 일부도 받기로 했다. 계약금액 등 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리바라는 인도 대형제약사인 BSV(Bharat Serums & Vaccines Limited)의 대주주가 세포치료제 시장 개척을 위해 2019년 뭄바이에 설립한 회사다. 인도에선 매년 130만명의 신규 암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국내의 국내의 5.7배 규모다. 이 가운데 간암 환자는 3만5000명으로 국내의 2.3배에 달한다. 특히 간암 5년 생존율이 4%로 한국의 37%에 비해 매우 낮아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절실한 상황이다. 리바라의 시드 다프타리 이사는 "한국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선두주자인 GC셀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간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채울 맞춤형 솔루션을 인도시장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우 지씨셀 대표는 "국내 성공을 발판으로 이뮨셀엘씨의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 결실로 인도 리바라와 계약했다"며 "이밖에 중국과 중동지역의 다수 제약사와도 긴밀히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지씨셀은 최근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이다.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씨셀은 2007년 국내에서 간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이뮨셀엘씨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최근엔 췌장암을 적응증으로 임상3상에 본격 돌입했다.2022-01-04 09:44:47김진구 -
부광·사노피, 아프로벨 제품군 종병 공동영업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광약품(대표이사 유희원)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코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 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의 영업마케팅/판매 파트너십을 전 채널로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지난해 1월부터 아프로벨/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으며, 종합병원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병의원급 의료기관은 부광약품이 담당해 왔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이달부터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 범위를 기존의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까지 확대하게 됐다. 아프로벨은 ARB(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이르베사르탄 성분의 혈압강하제이다. 아프로벨은 고혈압 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당뇨병성 콩팥병에 임상적 근거를 갖추고 있어, 당뇨를 동반하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혈압강하제이다. 또한, 이뇨제와의 복합제인 코아프로벨을 통해 병용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품목군의 2020년 연간 처방실적은 UBIST 기준으로 200억원대에 이른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지난 2년간의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 범위를 종합병원까지 확대하게 되었다.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광약품은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판매 범위확대로 순환기 분야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1-04 09:30: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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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먹는 코로나약 美 특허 출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리더스가 코로나 경구용 치료 신약(BLS-H01)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 출원 기술은 바이오리더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서울대학교 국가마우스 표현형 분석사업단(KMPC)'이 공동 개발했다. 'BLS-H01' 핵심 물질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PGA)은 선천성 면역의 주축을 이루는 자연살해세포(NK-Cell)를 활성화시키고 면역세포로부터 인터페론베타(IFN-베타) 등 면역매개 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탁월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발휘한다. BLS-H01은 임상 시험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특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렴은 물론 부비강염, 발작적 천식, 중이염, 낭성 섬유종, 기관지염, 폐렴, 설사 등 다양한 동반 증상 치료 영역도 포함됐다. 바이오리더스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BLS-H01 임상 2상 계획서(IND)를 지난 12월 식약처에 제출했다. 2상은 중등증 환자 대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리더스 코로나 경구약은 최근 허가된 해외 치료제와 달리 부작용 우려가 없고 중등증 환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상을 조속히 진행하고 특허 권리 기반으로 긴급 승인 및 해외 주요 기업과 라이센싱 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1-04 09:20:37이석준 -
신풍제약, 2022년 시무식...글로벌 도약 다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3일 역삼동 본사에서 ‘60년 신풍! 도전하는 신풍! 세계로 신풍!’을 슬로건으로 제정하고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신풍제약은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에 R&D기반의 Global 제약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신년사에서 “올해 최우선 목표는 피라맥스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완료다. 피라맥스정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개발은 비임상 및 임상 2상 결과에서 코로나 환자의 증상 악화를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한 대규모 국내 및 해외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빠른 시점에 코로나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풍제약은 지난해부터 새로운 기회창출을 위한 노력으로 건기식사업팀의 신설, 연구 전문 벤처, 사업다각화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2022-01-04 09:13:56노병철 -
유영제약, 2022년 사무식..."내실 경영에 최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3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2022년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대표이사 새해 신년사, 2022년 장기근속/모범사원/Y-STAR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시무식 당일 전달받은 유튜브 링크에 접속해 시무식 영상을 시청한 뒤 업무에 임했다. 새해 인사에서 이상원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피할 수 없다면 서로 격려하고 위로의 말을 나누면서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자”며 임직원들에게 협력을 강조했다. 유우평 대표도 신년사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해 내실경영을 도모해 대내외적인 위협요소에 최대한 탄력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2022년 중점 경영목표”라며 조직 효율성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2022-01-04 09:07:24노병철 -
코로나 여파...CEO 84% "채용규모 예년 수준 또는 축소"[데일리팜=천승현 김진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가 제약바이오기업에 인력 구조 재편을 불러올 전망이다.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CEO) 84%는 신규 채용 규모를 예년보다 축소하거나 예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CEO 10명 중 7명은 기업내 일자리 규모는 유지하되 직능에 따른 구조재편 가능성을 예상했다. 4일 데일리팜이 제약바이오기업 CEO 51명을 대상으로 2022년 경영전략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13.7%(7명)만이 올해 채용 규모를 예년보다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예년보다 축소하겠다는 답변은 9.8%(5명)으로 조사됐고 응답자의 76.5%(39명)은 예년 수준으로 채용 규모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제약사 86.3%는 채용 규모를 예년보다 늘리지 않겠다는 의미다. 제약바이오산업이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채용 규모 확대 계획의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이다.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채용 확대를 주저하는 분위기가 크게 감지됐다. 직원 300인 이상 기업 CEO 32명 중 4명(12.5%)만이 올해 채용 규모를 늘리겠다고 답했고 직원 300인 미만 기업은 19명 중 13명 중 채용 확대를 예상한 답변은 3명(15.8%)에 불과했다. 300인 이상 기업과 300인 미만 기업 모두 예년 수준으로 채용한다는 응답 비중이 각각 78.1%, 73.7%를 차지했다. 실제로 제약사들은 지난해 채용 규모도 예년보다 확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약사 CEO 70.6%(21명)는 작년 채용 규모를 예년 수준으로 진행했다고 답했다. 채용 규모를 예년보다 축소했다는 답변은 13.7%를 차지했다. 예년보다 채용 규모를 확대한 업체는 15.7%(8명)에 불과했다. 직원 300인 이상 기업과 300인 이상 기업 모두 지난해 채용을 확대한 업체는 각각 15.6%, 15.8%에 그쳤다. 코로나19 정국의 장기화로 실적 고민이 커진데다 비대면 업무 확대 등의 요인으로 인재 구조 재편이 본격화하면서 채용 확대 필요성을 체감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설문 결과 많은 제약사 CEO들이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인재구조 재편을 전망했다. 업무환경 변화로 인한 일자리 변화를 묻는 질문에 제약사 CEO 68.7%(35명)은 ‘총량에선 큰 변화 없지만 직능 등에 따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내 일자리 규모를 늘리거나 줄어들지는 않지만 코로나 정국에 따른 비대면 업무 확대 등의 요인으로 인력 재배치는 불가피한 수순으로 분석된다. ‘일자리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17.6%로 나타났고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자는 11.8%(6명)에 그쳤다. 일자리 감소를 예측하는 CEO는 1명에 불과했다. 제약사 CEO들은 일자리 확대가 예상되는 영역에 대해 연구 업무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CEO 49%는 연구 업무에서 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답했다. 중장기 먹거리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연구원 등 우수 R&D 인재 확대를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평가다. 온라인보안이나 IT 업무 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는 25.5%에 달했다. 온라인 화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 확대로 시스템 구축과 개편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허가·약가 등의 업무에서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자도 25.5%로 조사됐다. 영업과 마케팅 부문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는 답변은 각각 15.7%로 나타났다. 영업 현장의 역량보다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허가와 약가담당자가 더 필요하다는 인식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일자리가 감소를 예상하는 질문에 응답자 82.4%는 ‘없다’라고 답했다. 영업과 인사관리 등 내근 일자리 감소를 전망하는 답변은 각각 7.8%로 조사됐다.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설문 참여 기업은 ▲경동제약 ▲국제약품 ▲녹십자 ▲녹십자셀 ▲녹십자헬스케어 ▲대원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화약품 ▲라이트팜텍 ▲메디톡스 ▲보령제약 ▲비보존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진제약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안국약품 ▲에스티팜 ▲유바이오로직스 ▲익수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제약 ▲일동홀딩스 ▲일양약품 ▲제일약품 ▲한국다케다제약 ▲한국노바티스 ▲한국릴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국애브비 ▲한국오가논 ▲한국MSD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코러스 ▲한독 ▲한미약품 ▲휴메딕스 ▲휴온스 ▲휴온스글로벌 ▲휴젤 ▲HK이노엔 ▲JW메디칼 ▲JW생명과학 ▲JW중외제약 ▲LG화학(생명과학사업본부) ▲SK케미칼 등이다.2022-01-04 06:20:55천승현 김진구 -
곽명섭 전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앤장 전격 합류[데일리팜=어윤호 기자] 곽명섭(52) 전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과장이 로펌에 합류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곽명섭 전 보험약제과장은 어제(3일)부로 김앤장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공식 선임됐다. 이로써 곽명섭 전 과장은 지난 연말 복지부 퇴직 확정 후 비교적 빠르게 새둥지를 마련하게 됐다. 곽 과장은 사법고시 42회 출신 변호사로, 대전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2006년 특채로 복지부에 발을 들였다. 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등을 거쳐 식약처(당시 식약청)와 인사교류로 2011년 식약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긴 후 식품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3월 복지부로 복귀, 중증질환보장TF팀장을 거쳐 2015년에는 장관 비서관을, 2017년 보험약제과장으로 임명되면서 의약품 등재 업무를 총괄했다. 이후 2020년 3월부터 중국 광저우 총영사관 내 식약관으로 파견 업무를 시작하면서 약제과를 떠났으며 지난해 귀국 후 최근 사직계를 제출한 바 있다. 한편 김앤장법류사무소는 이에 따라 헬스케어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하게 됐다. 김앤장에는 현재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등 유관부처 출신 전문가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2022-01-04 06:20:47어윤호 -
일동제약 "2년 적자 감수 R&D 추진…6950억 목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동제약이 2년 연속 적자를 감수하고 R&D 투자에 드라이브를 건다. 매출액은 6950억원으로 전년대비 20%를 초과하는 성장을 목표로 한다. ETC 부문은 아스트라제네카 '도입신약', CHC 부문은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에 기대를 건다. 서진식 일동제약 부사장(52)은 1월 월례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회사 비전을 공유했다. 서 부사장은 "일동제약은 지난해 신약개발중심 회사가 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과 변모를 시도했고 의도한 성과를 충분히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만 영업실적은 매출 정체와 적자 심화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코로나로 인한 소비자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를 미리 대처하지 못한 불찰이다. 다행히 새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작업은 결실을 맺었다. 그 결과 올해는 전년도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올해도 R&D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 R&D 성과 도출을 위해 2년 연속 적자도 감수한다. 서 부사장은 "올해 이익목표는 전년(3분기 누계 영업손실 365억원)에 이어 다시 한번 적자계획을 세웠다. 연구개발투자를 지속해야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수익만으로 연구비 충당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이익의 범위 내에서 연구개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올해 경영지표가 '지속성장 기반 구축'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동시다발적 R&D를 추진하고 있다. 제2형당뇨병,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녹내장, 편두통, 고형암 등 영역에서 10여개의 신약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제2형 당뇨병 치료제 'IDG16177'은 독일 1상에 돌입했다. NASH 치료제 'ID119031166'은 올 1분기 1상 진입 목표다. 모두 혁신 신약 후보물질이다. 코로나치료제도 개발중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일본 '시오노기제약'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일동제약은 국내 200명 환자 대상 2·3상을 진행한다. 시오노기제약은 일본과 싱가포르 등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한다. 현재 시오노기제약은 글로벌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한국을 포함해 & 8203;글로벌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국내 임상이 마무리 되는대로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AZ 도입신약+아로나민 육성 외형 확장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5500억원대 매출을 단숨에 7000억원대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ETC 부문은 아스트라제네카와의 공동 판촉 품목을 확대해 도입품목 매출을 올리고 거래처 확대 및 만성질환 집중을 통해 자사품목 매출도 함께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일동제약은 올해부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위식도역류질환 '넥시움'과 당뇨약 '큐턴'을 공동판매한다. 양사는 2014년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와 '콤비글라이즈XR(삭사글립틴/메트포르민)' 코프로모션으로 인연을 맺었다. 큐턴과 넥시움이 추가되면서 양사 파트너십은 소화기 분야로 확장됐다. CHC 부문은 약국채널에서 신제품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을 본격적으로 성장시키고 일반유통, 온라인, 해외채널에 다수의 신제품을 출시해 예년의 성장 추세를 회복하는 계획을 수립했다.2022-01-04 06:13:3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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