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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의료 취약 계층에 3억원 상당 의약품 기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0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서울 광진구 본사에서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전달될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개발도상국, 북한, 재외동포, 국내 거주 외국인근로자 등에 대한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통해 국제협력과 글로벌 건강을 증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유영제약 역시 보건의료 지원을 통해 전 인류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기업 이념으로 2007년부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오랜기간 나눔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의약품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뿐만 아니라 ‘한국사랑나눔공동체’, ‘지구촌보건복지’까지총 3곳의 재단에 전달되었다. 전달된 의약품은 ‘유록사반정, 아멜록스캡슐, 지엘바클로펜정’ 3품목으로, 총 금액이 3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유영제약은 올해 ESG 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분기별로 의약품 기증을 실천하고 있다. 유영제약의 의약품이 국내외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17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2022-06-21 13:42:47노병철 -
삼일제약, 안과 사업 확대…루센티스 시밀러 판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안과질환 치료제 '아멜리부(성분 라니비주맙)'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멜리부는 '루센티스(Lucentis®)' 바이오시밀러다. 적응증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이다.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하는 루센티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약 4조4000억원에 달한다. 국내는 약 340억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과 미국(이하 '상품명 바이우비즈'), 그리고 한국에서(상품명 '아멜리부') 모두 최초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올해 6월 미국 시장에 제품을 출시했다. 한국 판매 시점은 미정이다.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은 "당사는 자체개발 및 글로벌 파트너사(엘러간, 떼아)와의 협력을 통해 백내장, 녹내장, 건성안, 알러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안질환 치료제를 제공해 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황반변성,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를 보유해 안질환 분야 토털 케어를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습성 연령유관 황반변성(nAMD) 환자 대상 아멜리부(프로젝트명 SB11) 글로벌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교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임상에 참여한 환자 총 705명 중 52주간 처방을 유지한 환자 634명의 데이터를 통해 의약품 효능 및 약동학(PK:Pharmakokinetics), 면역원성, 안전성 등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확인했다.2022-06-21 11:28:11이석준 -
SK바사, 메디컬 조직 구축…김혜영 MD 영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의·약학 전담조직을 신설해 국내외 사업 전략의 경쟁력을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의& 8729;약학 및 학술 담당부서인 Medical Affairs실을 20일부로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화이자 출신의 김혜영 MD(Medical Director)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Medical Affair실은 R&D 프로젝트에 대한 의학적 방향성을 수립하고, 학술적 관점에서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의약품의 축적된 정보를 대내외에 전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학 전문가들과의 학술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Medical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는 역할도 맡는다. 김혜영 MD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학 분야의 전문가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 교수를 거쳐 한국먼디파마제약 의학부 부장, 한국화이자제약 상무를 역임하는 등 학술적 경험 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임원으로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조직 신설 및 신규 임원 영입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R&D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22-06-21 10:26:14정새임 -
안국약품, 혈행개선 '식물성 rTG 오메가3'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원덕권)은 프리미엄 토탈 헬스 케어 브랜드 ‘에이원더’에서 건조한 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식물성 rTG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이원더 식물성 rTG 오메가3는 프랑스 폴라리스사의 기술력으로 순도 80%로 초임계 추출, 특허 받은 Quality Silver 공법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인 오메가3를 사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까다로운 유럽 비건 인증을 획득한 원료를 사용하여 비건 지향 채식주의자도 안심 하고 섭취가 가능하며, 중금속과 환경오염,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먹이사슬 최하위의 미세조 류에서 추출하여 안전하게 섭취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오메가3 뿐만 아니라, 비타민 A와 비타민 E도 1일 영양선분 기준치 100%를 함유하고 있어, 오메가3의 혈행 개선과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역할과 함께 비타민 섭취까지 한번에 7중 프리미엄 기능성 케어가 가능하다. ‘에이원더’는 제품 런칭을 기념해, 6월 한달간 자사몰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식물성 rTG 오메가3 제품 최대 58% 할인과 더불어, 안국약품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신제품 구매 포토후기 작성 시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도 동시 진행 중에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식물성 rTG 오메가3는 단순한 오메가3 제품이 아닌, 안전한 원료와 생산과정을 통해 제조된 차별화된 오메가3 제품이다. 하루 한번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혈행 개선과 눈 건조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섭취하기를 권고한다”라고 말했다.2022-06-21 10:17:53노병철 -
와이브레인, 전자약 웨비나 개최…매뉴얼 설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자사가 개발한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 론칭을 기념해 정신건강의학과 개원가 대상 웨비나를 23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이 웨비나는 정신과 개원의들의 전자약 사용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개원가에서 점심 시간을 이용해 들을 수 있도록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와이브레인 웹사이트 내 공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웨비나의 주제는 우울증에서의 전자약 tDCS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이다. 마인드스팀의 임상에 참여했던 한림의대 정신과 노대영 교수가 tDCS의 작용원리 소개 및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임상 논문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마인드스팀은 경증 및 중등증의 주요 우울장애 환자의 치료를 위해 재택 확증 임상을 통해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이번 발표에서는 정신과 전문의의 처방 후 병원 방문없이 재택에서의 효과적인 사용과환자의 만족도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의료진이 마인드스팀의 병원 전용 스테이션에 전류의 강도, 자극시간 및 빈도 등의 처방정보를 입력 후, 환자가 처방내역이 저장된 휴대용 모듈과 헤어밴드를 이용해 재택에서 사용할 시 안전한 사용법과 피부 자극반응에 대한 대응 매뉴얼 등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한림의대 정신건강의학과 노대영 교수는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 대한 거부감이나 약물 부작용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약을 병용치료 요법으로 활용할 때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인드스팀은 보관, 이동, 사용 등에 최적화된 소형장비로 재택사용의 강점이 환자들의 적극적인 우울증 치료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은 마인드스팀은 올 6월 신의료기술 유예 대상으로 선정돼 비급여 원내 처방이 가능해졌다. 특히, 2020년 진행된 국내 다기관 임상결과 6주 동안 매일 30분씩 마인드스팀을 단독으로 적용할 시 우울증상의 관해율이 62.8%로, 기존 항우울제의 관해율(약 50%) 보다 12.8%더 높은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춘천성심병원 등 총 6곳의 대학병원이 임상에 참여했다.2022-06-21 09:11:05노병철 -
드시모네, 가격 할인 이벤트…20만원 상당 경품 증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이 드시모네 정기 구독 서비스 또박배송을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드시모네4500 체험팩을 증정하는 ‘또박트리플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또박트리플 찬스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 4500을 10일간 경험할 수 있도록 6만원 상당의 체험팩을 증정한다. 드시모네4500은 국내 최대인 4500억 보장균수(CFU)를 자랑하는 유산균으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 아이를 위해 드시모네 키즈 유산균을 정기배송 신청하면 김석진랩키즈 멀티비타민 구미 1박스를, 베이비 유산균을 신청하면 드시모네 프리미엄 초소형 마스크 30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12개월 약정 또박배송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1125억 보장균수의 드시모네 캡슐을 포함해 김석진랩 멀티비타민, 식물성 플로라글로루테인, 피로솔루션 홍경천 밀크씨슬을 모두 선물로 증정한다. 오는 6월 30일(목)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올 여름 덥고 습한 날씨로 체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정기배송을 신청하고 역대급 추가 증정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분들께 건강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6-21 09:00:21노병철 -
메디팹, 파리 '2022 IMCAS' 참가…유럽 시장 공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메디팹은 6월초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IMCAS World Congress 2022(이하 IMCAS)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MCAS는 매년 1만5000명 이상의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적인 국제미용성형학회다. 미용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최신 학술 및 트렌드를 소통하는 의료 컨퍼런스다. 메디팹은 이번 전시회에서 비중격 교정술에 사용되는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휴스테온(Husteon) 나이잘(Nasal)'과 액상주입형 HA필러 '이끌레버(echrever)'을 선보였다. 메디팹 관계자는 "IMCAS 2022는 유럽 시장 내 메디팹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전시회였다. 해외 시장 판로 확대와 수출 증진을 할 수 있는 통로가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하는 메디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2-06-21 08:54:54이석준 -
휴온스 "건기식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신약개발 속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온스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영역에서도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휴온스는 최근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회사 비전을 소개했다. 휴온스는 건기식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을 기반으로 웰빙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연관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구축하겠다는 로드맵이다. 휴온스는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구개발을 통해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라면서 “원료, 제조, 유통의 건기식의 밸류체인을 구축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제시했다.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 종합 건기식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통합된 제조·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건기식 OEM·ODM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는 최근 4년 간 매년 개별인정원료 인증을 받았다. 체지방감소(깻잎추출물), 피부미용(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여성갱년기(프로바이오틱스), 전립선건강(사군자추출분말) 등에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자체 개발했다. 제약기업이나 식품업체 200여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400여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과정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OEM/ODM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휴온스는 미국, 태국, 중국, 베트남,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자사몰 뿐만 아니라 오픈마켓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면서 건기식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내놓은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용 제품 ‘메노락토’는 1분기에만 95억원 매출을 올리며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메노락토는 2019년 10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처음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이라는 개별인정 기능을 인정받았다. 발매 첫해 173억원 매출을 기록했고 지난해 371억원으로 확대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휴온스는 제2의 메노락토로 남성 시니어를 타깃하는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출시도 준비 중이다. 구조적 변신도 마쳤다. 1월 초 인·홍삼 전문 자회사 휴온스네이처와 이너뷰티에서 두각을 나타낸 휴온스내츄럴의 합병 법인 휴온스푸디언스가 출범했다. 인홍삼 전문의 휴온스네이처가 휴온스내츄럴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건기식 사업에서 양 사에 분산됐던 제조설비와 인력을 통합, 재배치함으로써 OEM/ODM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과거 휴온스는 병의원 전용 건기식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표 제품이 메리트C(고함량 비타민)다. 광고 없이 의사들이 추천하고, 소비자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다양한 판매처를 통해 내놓고 적극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휴온스는 성장하는 다이어트 보조제 시장 공략을 위해 살사라진의 브랜드 파워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8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전환했다. 브랜드 전환 후 살사라진 감량전환,살사라진 락토페린 다이어트 등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휴온스는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최근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휴온스의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5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실현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해열, 소염·진통제 수요 증가로 매출이 17.8% 늘었다. 뷰티·웰빙 사업은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확장 및 진단키트 신규 발생으로 전년보다 매출 규모가 25.8% 확대됐다. 수탁사업도 점안제 및 의약품의 안정적인 수탁 물량 확보로 19.2% 신장했다. 휴온스는 합성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R&D활동을 전개 중이다. 합성신약 영역에서 간질환, 심부전, 안질환 신약을 개발 중이다. 간질환 치료제 ‘HUC1-259'의 경우 2023년 후보물질 도출 예정이다. 간질환을 유발하는 타깃 단백질을 제거함으로써 간질환의 증상 개선 및 진행 억제를 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심부전치료제로 개발 중인 ‘HUC1-288'는 연내 전임상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 약물은 심장을 보호하는 cGMP 및 PKGI 활성을 조절해 심부전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합성신약으로 평가받는다. 신규 메커니즘 기반의 안구건조증치료제 ’HUC1-394'를 개발 중인데 내년 1분기 임상단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R&D 과제는 보툴리눔독소제제를 상지근육경직,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미간주름 등 적응증을 획득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개량신약은 항당뇨제, 위식도역류질환, 이상지질혈증, 말초순환장해, 이상지질혈증 등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2022-06-21 06:17:28천승현 -
서울제약 주가 10개월 새 60%↓…M&A 이후 최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서울제약 주가가 10개월 새 약 60% 떨어졌다. 6월 20일 종가(4720원)는 2020년 2월28일 큐캐피탈에 인수(M&A)된 이후 최저다. 5000원 선도 붕괴됐다. 실적 부진, 수출 계약 불확실성, 이벤트 실종 등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제약은 2020년 2월 28일 큐캐피탈에 1000억원 정도 가치로 인수됐다. 현 시가총액은 405억원에 불과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제약의 6월 20일 종가는 4720원이다. 경영권이 바뀐 2020년 2월 28일 종가(5950원) 이후 최저다. M&A 이후 기업가치가 오히려 떨어졌다. 2021년 8월 6일 종가(1만1650원)와 비교하면 10개월 새 60% 정도 빠졌다. 4720원은 코로나 사태 이후 저점을 찍은 2019년 8월 6일(4920원)보다 내려간 수치다. 3년여 만에 최저 수치다. 시가총액은 405억원까지 내려왔다. 큐캐피탈은 2020년 2월 28일 서울제약 경영권을 가져오기 위해 450억원 규모 오너일가 구주 장외매수(주당 1만1868원, 44.68%)와 150억원 규모 CB 인수(6830원)를 단행했다. 총 600억원을 투입한 셈이다. 큐캐피탈은 인수 과정에서 당시 서울제약 시가총액(505억원)의 두 배 기업 가치(약 1007억원)를 인정했다. 서울제약 주가는 2020년 9월 4일 1만4200원까지 올라가며 큐캐피탈의 몸값 산정이 맞아 떨어지는 듯했지만 현 시총은 405억원에 불과하다. 17일 종가(5070원)은 CB인수가(6830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실적 부진 등 여파 서울제약의 주가 하락은 실적 부진, 수출 불확실성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영업이익(61억→-57억원)은 적자 전환되고 순손실(13억→97억원)은 확대됐다. 외형은 522억원에서 405억원으로 22.4% 줄었다. 실적 부진에 결손금은 2019년말 108억원에서 2021년말 210억원까지 확대된 상태다. 수출 계약의 실현 가능성에도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서울제약은 2017년 6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1313억원 수출 계약을 올렸다. 단 비슷한 기간인 최근 5년(2017년~2021년) 합계 수출액은 32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연평균 6억원 수준이다. 시장 관계자는 "최근 서울제약 인수를 검토한 적이 있는데 가격에 서초동 건물(본사)을 빼고 제안을 받아서 무산된 적이 있다. 서울제약 사업 구조만 보면 큰 메리트는 없는 상태"라고 평가했다.2022-06-21 06:11:04이석준 -
한국프라임제약, 보성군에 4천만원 상당 기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프라임제약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전라남도 보성군에 42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날 기부받은 오마게3·루테인·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보성군 내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양승철 한국프라임제약 전무이사와 김철우 보성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승철 전무는 “한국프라임제약은 ESG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더 많은 사회적 책임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2022-06-20 17:59:3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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