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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털어낸 대웅제약, 2Q 매출 2897억...역대 최대[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대웅제약이 2분기 연속 호실적을 지속 중이다. 불순물 라니티딘 파동과 보툴리눔톡신 균주 도용 소송 등 악재를 털어내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혼란 정국에도 분기 매출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렸다. 대웅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 2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31억원으로 전년보다 20.8% 증가했고 1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469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전년보다 13.3% 오른 5147억원이다. 대웅제약은 작년 한해동안 실적부진에 시달렸다. 항궤양제 라티니딘 제제의 불순물 검출로 주력 제품인 '알비스' 매출 공백이 발생하고, 메디톡스와 보툴리눔톡신 균주 도용 소송에 따른 비용 지출도 컸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펙수프라잔'의 기술수출 수익이 유입되고 '나보타' 소송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수익성이 개선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수시장과 수출실적 호조로 매출 증가세도 가팔라진 모습이다. 보툴리눔톡신 제품 '나보타'는 2분기 매출 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60;56억원대비 4배 이상 뛰었다.& 160;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뤄졌다는 진단이다. 대웅제약은 중남미·중동 등을 포함해 '나보타'의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0;코로나19 여파로 차질이 생긴 유럽 시장은 내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계획 중이다.& 160;최근에는 중국에서도 긍정적인 3상임상 톱라인 결과를 받아들면서 품목허가도초읽기에 들어갔다.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160;1794억원대비 8.7%& 160;올랐다. 간질환 치료제 '우루사'(전문의약품)와 항암제 '루피어데포', 고지혈증 복합제 '크레젯' 등 자체 개발 제품과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 항응고제 '릭시아나', 고혈압 3제 복합제 '세비카' 등의 도입품목 판매량이 고르게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전년 동기& 160;296억원에서 올해& 160;286억원으로 평년 수준 매출을 이어갔다.& 160;고함량 비타민B& 160;복합제 '임팩타민'과 간기능 개선제 '우루사'(일반의약품) 등이 안정적인 판매량을 유지 중이다. 대웅제약은 연구개발(R&D)& 160;과제를 통한 기술료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0;지난 2분기에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미국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포함해& 160;111억원의 기술료 수익이 반영됐다.& 160;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미국& 160;ITC& 160;소송의 최종결정이 전면 무효화에 진입하면서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라며 "나보타는 미국·유럽 허가에 이어 중국 진출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펙수프라잔 외에도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160;폐섬유증 신약& 160;DWN12088 등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R&D& 160;성과 창출을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7-29 16:10:38안경진 -
한미약품, 2Q 영업익 50%↑...中법인 코로나 부진 탈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이 2분기에 크게 호전된 실적을 냈다. 내수 시장에서 자체개발 복합신약 제품들이 선전했다. 북경한미약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부진을 털어내고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6%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93억원으로 전년보다 1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43.1% 확대됐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45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4% 신장했고 매출액은 5496억원으로 3.4% 증가했다. 한미약품 측은 “자체개발 제품의 안정적 처방매출 달성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폭발적 성장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은 2분기 처방액이 2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했다.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2015년말 발매된 로수젯은 2016년 243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이후 2017년 415억원, 2018년 612억원, 2019년 810억원 등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전체 의약품 중 원외 처방액 2위에 올랐고 올해는 연간 처방액 1000억원 돌파가 기대된다.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은 2분기 189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7.4% 감소했지만 간판 의약품 입지를 견고하게 수성했다. 아모잘탄은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성분이 결합된 복합제다. 지난 2017년 9월 한미약품이 내놓은 새로운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가 상반기에만 66억원의 처방액으로 전년보다 6.8% 성장했다.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 등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제다. 항궤양제 에소메졸은 2분기 처방액이 전년보다 22.8% 증가한 122억원의 처방금액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작년 실적 기준 처방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총 12종(로수젯, 아모잘탄, 에소메졸, 아모잘탄플러스, 아모디핀, 한미탐스, 낙소졸, 로벨리토, 히알루미니, 카니틸, 라본디, 피도글)보유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작년의 부진을 극복하고 올해 2분기에 전년대비 119.9% 성장한 59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북경한미약품은 지난해 2분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시장상황 악화로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52% 감소한 바 있다. 올해 2분기에는 북경한미약품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진해거담제 ‘이탄징’이 전년대비 20배 이상 성장한 1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어린이정장제 ‘마미아이’의 매출은 136억원으로 147.6% 늘었고 변비약 ‘리똥’은 1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한미의 창조와 혁신,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경쟁력있는 개량·복합신약의 탄탄한 성장과 자회사들의 안정적 실적,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가 선순환하는 속가능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2021-07-29 15:33:50천승현 -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59억...전년비 50%↑[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6%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93억원으로 전년보다 1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43.1% 확대됐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45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4% 신장했고 매출액은 5496억원으로 3.4% 증가했다.2021-07-29 15:06:3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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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영업익 267억...흑자전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31억원으로 전년보다 20.8% 증가했고 1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469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147억원으로 13.3% 올랐다.2021-07-29 15:06:2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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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분기 영업익 284억...전년비 30%↓[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7%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38억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6억원으로 6.2% 올랐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8%하락한 408억원이다. 이 기간 매출액은 7781억원으로 9.3% 증가했다.2021-07-29 14:48:0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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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2분기 영업익 66억...전년비 1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독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14억원으로 전년보다 0.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3억원으로 12.7% 줄었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9% 줄었고 매출액은 2386억원으로 1.5% 늘었다.2021-07-29 14:34:3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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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한올, 미국 바이오텍 '뉴론'에 100만달러 투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바이오벤처 뉴론 파마슈티컬즈(Nurron Pharmaceuticals)사의 시리즈A 투자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두 회사는 100만 달러 규모의 뉴론 지분을 인수한다. 뉴론에서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뉴론은 핵수용체 전사인자의 일종인 '널원'(Nurr1)을 타깃으로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의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파킨슨병은 중뇌의 흑색질이라 불리는 부위의 도파민세포가 사멸하면서 발생하는데, 뉴론이 개발 중인 후보물질은 도파민 신경세포를 보호해 파킨슨병 증상을 완화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으며, 2022년 상반기 미국에서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뉴론은 파킨슨병 치료제를 포함해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파킨슨병의 세계적 권위자인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김광수 교수와 ICU 메디컬 CEO를 역임했던 로페즈가 공동 설립했다. 미국 제약사 렉산의 연구개발 부사장 등 35년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갖춘 김덕중 박사가 현재 대표로 재임 중이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글로벌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간 한올이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질환 영역에도 거침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중 뉴론 대표는 "앞으로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와의 공동개발 추진을 통해 세계적인 신약이 개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1-07-29 09:27:07김진구 -
티움바이오, SK플라즈마에 300억 규모 투자 '승부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티움바이오가 300억원 규모 타법인 투자 승부수를 던졌다. 상대방은 혈액제제 전문 회사이자 SK디스커버리 자회사 SK플라즈마다. SK플라즈마는 향후 상장을 앞두고 있다. 티움바이오 투자는 의약품 공동 개발 등 사업 시너지는 물론 SK플라즈마 상장시 기업 가치 상승 및 엑시트 등을 계산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티움바이오는 SK플라스마 1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300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수는 100만주다. 취득후 티움바이오의 SK플라스마 지분율은 8%가 된다. 계약내용에는 우선매수청구권, 공동매도권, 주식매수청구권 등 티움바이오가 주체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됐다. 이번 계약은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의 역량으로 판단된다. 김 대표는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혁신 R&D센터의 센터장 출신이다. 재직 당시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 원천 물질(NBP601) 해외 기술 수출을 주도했다. 회사 기술력은 물론 대표 인맥이 투자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SK플라즈마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2015년 3월 설립됐다. 티움바이오는 왜 300억을 투자했나 티움바이오는 적자 상태다. 최근 3년만 봐도 2018년 52억원, 2019년 80억원, 2020년 133억원 영업손실을 냈다. 합계 265억원 영업적자다. 올 1분기 영업손실 40억원을 합치면 근 3년간 300억원 적자다. 이런 상황에서 티움바이오의 SK플라즈마 300억원 투자는 승부수로 볼 수 있다. 크게 3가지를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먼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다. 회사 관계자는 "혈우병 분야 등 신약연구개발에 기술력을 보유한 당사와 혈액제제 전문 회사 SK플라즈마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 SK플라즈마의 NRDO 신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희귀 난치성 질환 영역 바이오의약품 공동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SK플라즈마 상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상장한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사례를 통해 바이오시장에서 'SK' 이름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SK플라즈마 상장시 티움바이오 기업 가치 역시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 엑시트(투자금 회수)도 고려할 수 있다. 유증 주당 가격인 3만원 이상일 경우다. 아직까지 SK플라즈마의 구체적인 기업 공개 일정은 세워지지 않은 상태다. 단 시장은 SK플라즈마의 IPO를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LO(기술 수출)만 바라보는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수 있다. 티움바이오는 상장 전 증권신고서를 통해 2023년까지 기술이전계약으로 발생할 계약금(Upfront) 및 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을 1200억원 규모로 추정했다. 이중 800억원 정도는 2023년에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기술이전 자체는 불확실성이 높다. 티움바이오 입장에서는 약속 이행을 위한 부담감을 SK플라즈마 투자로 분산시켜 또 다른 수익원을 찾으려 했다는 분석이다.2021-07-29 06:16:57이석준 -
SK플라즈마, 1100억 투자 유치…바이오 사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혈액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는 1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등을 포함한 신규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해서다. 유증 대상자는 SK플라즈마 모회사 SK디스커버리(166만6667주), 바이오 R&D 전문 기업 티움바이오(100만주)와 다수의 바이오 영역 투자 경험이 있는 한국투자파트너스(100만주) 등이다. SK플라즈마는 △기존 혈액제 사업 성장 가속화 △신규 바이오 영역 사업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 희귀 난치성 질환 R&D 전문 역량을 보유한 티움바이오와는 바이오 영역에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티움바이오는 2019년 11월 코스닥 상장했다. 유전자재조합 제제 및 희귀난치질환 신약개발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혁신 R&D센터의 센터장 출신이다. 재직 당시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 원천 물질(NBP601) 해외 기술 수출을 주도했다. SK플라즈마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2015년 3월 설립됐다. 사람면역글로불린 리브감마에스앤주,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이뤄진 사람면역글로불린 헤파불린에스앤주, 사람혈청 알부민주, 에스케이항트롬빈III주, 테타불린에스앤주 등 다수 혈장분획제제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2021-07-28 16:29:12이석준 -
HK이노엔, 기관경쟁률 1871대1…코스닥 역대 최고[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이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경쟁률에서 1871대 1을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코스닥 상장 업체 중 역대 최고기록이다. 바이오·제약 업종을 통틀어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HK이노엔은 28일 기관추자자의 수요예측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공모가격은 희망공모가(5만~5만9000원)의 상단인 5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HK이노엔은 이번 기업공개(IPO)로 총 5969억 원을 공모하게 됐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7054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627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해외에서도 271개 기관이 참여했다. 최종 경쟁률은 1871대 1이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32.9% 이상이 공모 밴드 상단을 초과한 가격을 제시했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다수가 38년 업력을 통해 쌓은 안정적인 캐시카우와 블록버스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을 필두로 잘 짜여진 신약 파이프라인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글로벌 진출과 신규사업 매출가시화로 볼륨성장과 질적성장 기대감이 높은 만큼 HK이노엔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프리미엄을 줬다”고 설명했다.2021-07-28 16:09:3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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