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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환인제약, 10년 연속 이익률 15% 이상 달성[데일리팜=이석준 기자] CNS 전문 환인제약이 올해도 영업이익률 15% 이상을 달성했다. 업계 평균(7~10%)을 상회하는 수치다. 환인제약 실적은 꾸준하다. 10년만 한정해도 '10년 연속 영업이익률 15% 이상'이다. 사업 예측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대목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제약바이오 투자를 줄이면서도 환인제약 지분율은 1%p 이상 높였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환인제약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16.54%다. 지난해 주요 상장제약사 50곳의 영업이익률(매출액 22조133억원/영업이익 2조1744억원) 10% 가량보다 1.5배 정도 높은 수치다. 코로나19 등 외부 변수에도 실적 호조를 보였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매출액(1592억→1717억원) 7.85%, 영업이익(262억→284억원) 8.4%, 순이익(186억→232억원) 24.73%다. 환인제약은 기술력 등으로 소수 제약사만 다루는 CNS(중추신경계) 사업을 펼치며 알짜 제약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회사는 10년 연속 영업이익률 15% 이상을 달성했다. 해당 기간 영업이익률 범위는 15.28~20.07%다. 현금유동성→시설·물질 투자 연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현금성자산 규모와 연동되고 있다. 회사의 지난해말 현금및현금성자산(단기금융자산 포함)은 480억원이다. 2018년말과 2019년말은 각각 445억원, 380억원이다. 지난해말 기준 유동 및 비유동부채는 16억원으로 사실상 무차입경영이다. 현금성자산 자체가 순현금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뜻이다. 현금유동성은 투자로 연결됐다. 환인제약은 2019년 37억원의 시설 투자를 단행했다. 목적은 기계장치 등의 효율성 증대다. 투자는 2019년 마무리됐다. 물질 R&D 투자도 이뤄지고 있다. 회사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2018년 110억원, 2019년 132억원, 2020년 156억원으로 확대됐다. 해당 시점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2018년 7.1%, 2019년 8.3%, 2020년 9.1%로 올라갔다. 연구비는 3상 준비중인 치매치료물질(WIP-RVX14) 등 개발에 쓰이고 있다. 안정적인 실적과 성장 동력 확보는 외부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환인제약 지분율을 기존에서 1%p 이상 높였다. 국민연금은 최근 공시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16곳 중 5곳만 투자를 늘렸다고 밝혔는데 그 중 하나가 환인제약이다. 지분율이 기존 4.94%서 6.1%로 변동되면서 5% 이상 주주로 올라섰다.2021-04-13 06:17:16이석준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365' 출시…합리적 가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드시모네 365’를 새롭게 론칭한다.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로 사랑 받아온 바이오일레븐은 고객이 자신의 장 건강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보장균수를 다양화한 ‘드시모네 365’를 대중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드시모네 365’는 전 연령층 온 가족이 섭취 가능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보장균수 100억 CFU를 함유하고 있다. 드시모네 프리미엄 라인과 동일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캡슐형과 분말형 두 가지 제형이 출시됐다. 분말형은 포도& 4510;요구르트& 4510;레몬향을 각각 함유해 고객은 자신의 취향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하루 1회 공복 상태에서 1캡슐 또는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장 면역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드시모네 포뮬러’가 장내 유익균은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해 건강한 장 미생물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드시모네 365는 11번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런칭 기념으로 세트 판매 및 포토 리뷰 프로모션 진행한다. 정가는 1박스 당 4만8000원이며, 3박스, 6박스, 12박스 세트 구매 시, 최대 36%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드시모네 365를 섭취 후 생생한 포토리뷰를 남기면 베스트 리뷰 10명을 선정해 추가 제품을 증정한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드시모네 포뮬러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아낌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또다른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드시모네 365를 선보이게 됐다”며 “드시모네 365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의 드시모네 브랜드는 프리미엄 라인인 드시모네 4500을 비롯해 드시모네 캡슐& 4510;데일리& 4510;키즈& 4510;츄어블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장 건강에 유익한 8종의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했으며 25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고 있다.2021-04-12 16:03:50노병철 -
한풍제약, 마케팅 전문가 고기현 이사 영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풍제약(대표 조인식,조형권)은 마케팅 전문가인 고기현(44) 이사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기현 이사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 후에 한국얀센 영업부로 입사해서 ETC 마케팅부를 거쳐 레킷벤키저 OTC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 최근까지 비보존제약(구 이니스트바이오제약)에서 OTC 사업부를 이끌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석사(MBA), 세종대학교 경영학박사를 수료한 고 이사는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위원, 대한약국학회 대외협력위원장,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꼬기약사 네이버 블로그 및 유튜브 등의 SNS상에서 약사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이다. 고기현 한풍제약 마케팅 이사는 "한풍제약은 100여명의 영업사원을 통해 전국 1만1000여 요양기관 거래망을 확보한 한방전문제약사로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다. 포스트 팬데믹을 준비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회사의 가치 상승과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인식 한풍제약 대표는 "회사가 고객들에게 한풍의 가치를 잘 전달하고 기존 영업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디지털 마케팅 등을 전개하는데 꼭 필요한 전문가를 영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방의약품 마케팅뿐 아니라 케미칼 신약개발에도 과감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풍제약은 최근 300억원을 투자해 전용면적 2500평 규모의 일반의약품 CMO 전용 신공장을 완공, 종합비타민 및 경옥고 등 1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BGMP를 획득해 타사와 신약개발 협력을 통해 천연물의약품 및 한방원료의약품 공급량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한풍제약은 한방 건강보험 단미혼합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 원료의약품, CMO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방제제 전문기업 최초로 전문의약품 생산·판매 영역에 도전장을 내고 생산 및 영업에 들어갔다. 특히, 한풍경옥고, 굿모닝에스, 치지래, 공진단 등 일반의약품 110여개 제품을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2021-04-12 12:16:00노병철 -
이연제약, 2400억 투자 충주공장 가동 본격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이 2400억원을 들여 짓고 있는 충주공장 가동을 본격화한다. 이연제약은 유전자치료제 전문 기업 네오진팜과 간섬유화 유전자치료제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시료 생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으로 이연제약은 간섬유화 유전자치료제 TIF의 유효성 평가용 시료생산을 위한 공정개발 및 품질분석법을 확립한 후 네오진팜에 시료를 공급한다. 네오진팜은 시료를 공급받아 유효성 평가를 시행한다. 이후 양사는 유효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TIF 유전자 치료제 동물실험 평가를 완료하고 2022년 상반기 임상시험 허가 신청(IND filing)을 추진할 계획이다. TIF 유전자치료제는 네오진팜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간 섬유화 억제 유전자 TIF1γ을 이용한 것이다. 간염/지방간에서 간경변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차단한다. 임상시료, 원료 및 완제품의 생산은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이뤄진다. 충주공장은 바이오와 케미칼 종합 시설이다. 이연제약은 총 2400억원(바이오 800억원)이 투입해 건설중이다. 바이오공장은 올 6월 공사가 완료된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네오진팜과 전세계적으로 예방·차단 치료제가 없는 간섬유화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utsche Bank, ALPCO에 따르면 세계 간 섬유증 치료제 시장은 2026년 1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04-12 11:23:25이석준 -
더마틱스울트라 키즈, 뽀로로 콜라보 신규 광고 공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박혜영)의 아이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가 뽀로로와 함께 한 신규 광고 ‘자신감 더하기’편을 선보였다. 이번 신규 광고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뽀로로와 협업하여 올바른 아이 흉터 관리 방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광고에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의 대표 캐릭터인 더마틱스 사우르스는 얼굴에 남은 흉터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진 크롱을 찾아가 올바른 아이 흉터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를 발라준다. 이후 크롱은 다시 자신감을 되찾고 기뻐한다는 것이 광고의 주요 내용이다. 해당 광고는 3월 말부터 더마틱스 울트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됐으며, 이달 9일부터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 몸에 남은 흉터는 자칫 아이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태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관리를 통해 아이의 흉터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캐릭터인 뽀로로와 손잡고 신규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안전한 아이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피부 흉터를 안심하고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는 생후 3개월 이상 소아부터 사용 가능한 흉터 전문 의료기기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80% 이상의 흉터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CPX 실리콘 겔과 비타민C 에스터의 이중 작용으로 흉터를 평평하고 흐리게 만들어준다. 특히, 실리콘 겔은 미국, 유럽, 아시아의 흉터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1차 치료 성분이다. 도포 후 1~2분 내 건조되어 활동성이 강한 아이들에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2021-04-12 10:54:36노병철 -
현대약품, 탈모약 라인업 강화…덱스녹실정 추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이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치료제 '덱스녹실정'을 출시했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덱스녹실정은 국내 최초 덱스판테놀 주성분 탈모약이다. 덱스판테놀은 모발 주요 구성 성분 중 하나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고 피지분비를 감소시켜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힘 없는 모근을 강화시키고 머리카락이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건조한 두피로 인한 비듬과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0mg 고함량 단일제다. 120정 포장으로, 6주 동안 하루 3회, 1회 1정씩 복용하면 된다. 회사는 장기 복용환자를 위한 360정 대용량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덱스녹실정 발매로 탈모약 라인업을 강화했다. 기존 '복합 마이녹실' 등 미녹시딜 성분, '미노페시아정', '다모다트 연질캡슐/정' 등 피나스테리드 또는 두타스테리드 성분 탈모약에 이어서다.2021-04-12 10:48:22이석준 -
최동재 전 하나제약 대표, 바이오벤처 온코태그 합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최동재(61) 하나제약 전 대표가 암진단 전문 바이오기업 온코태그 사령탑으로 합류했다. 인스코비는 자회사 온코태그디아그노스틱이 최동재 대표이사를 신규 영입했다. 최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건일제약, 명문제약, 하나제약, 한국콜마 등 국내 제약바이오업을 두루 거치면서 약 40년동안 제품개발, 허가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2015년부터 3년간 하나제약 사장을 역임하고 작년 말까지 한국콜마 개발본부장(전무)을 맡았다. 온코태그는 세브란스병원과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으로부터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췌담도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암진단 전문 바이오기업이다. 세브란스병원과 가천대길병원, 분당차병원 등의 임상의들이 직접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인스코비는 온코태그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작년 9월 50억원 규모를 투자하면서 온코태그의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했다. 작년 말 기준 온코태그 주식 20만6250주(35.7%)를 보유 중이다. 인스코비는 비슷한 시기 수익 다변화 취지로 아피메즈 미국법인의 주식을 취득하면서 기존 바이오사업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최동재 대표 영입을 계기로 췌장암, 담도암 등 온코태그의 암 진단키트 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동재 온코태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바이오산업과 진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라며 "진단용 바이오마커 개발을 기반으로 온코태그를 담도암, 췌장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 진단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4-12 09:59:54안경진 -
삼진제약, 이부프로펜+마그네슘 '게보린 릴랙스'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진제약은 이부프로펜 400mg과 마그네슘 8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진통제 '게보린 릴랙스'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부프로펜은 염증과 통증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한다. 이로 인해 감각중추에 통증 유발물질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한다. 산화마그네슘은 이부프로펜의 흡수를 촉진한다. 또, 근육이완 작용으로 근육통을 완화한다. 위장관 보호 효과도 내는데, 이를 통해 NSAIDs 계열 진통제의 대표적 부작용인 속쓰림 등의 위장장애를 개선한다. 게보린 릴랙스의 경우 국내 최초로 이중연질캡슐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산성인 이부프로펜과 염기성이 마그네슘이 배합됐을 때 발생 가능한 습윤·착색과 이로 인한 안정성 저하를 막는다. 이와 함께 용출률이 떨어지는 것도 막는다. 약물을 복용했을 때 각 유효성분이 분리 흡수돼 체내에 더욱 잘 흡수되도록 돕는 방식이다. 김제석 삼진제약 게보린PM은 "게보린 릴랙스 연질캡슐은 고함량 이부프로펜과 마그네슘이 함유된 복합진통제"라며 "근육통 완화 효과와 소염진통제 복용으로 인한 속쓰림이 적다"고 말했다. 그는 "근육통, 요통, 어깨결림의 빠른 완화를 원하는 환자 혹은 평소 속쓰림 등으로 소염진통제 복용을 걱정하는 환자 등에게 게보린 릴랙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게보린 릴랙스 연질캡슐은 1일 3회, 1회 1캡슐씩 공복을 피해 복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1-04-12 09:27:13김진구 -
웰마커바이오, 미국암연구학회서 WM-A1 연구 결과 발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웰마커바이오(대표 진동훈)는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혁신형 폐암치료제 'WM-A1'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WM-A1은 기존 항-PD-(L)1 항체에 저항성(내성)이 있는 PD-L1 음성 또는 낮은 양성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타깃하는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이다. 웰마커바이오는 WM-A1가 신규 타깃 단백질 A와 특정 단백질 B의 결합을 억제하여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으며, PBMC 인간화 마우스 모델에서 높은 면역항암 효능을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백인 비소세포폐암 환자 조직을 분석한 결과, PD-L1 low/negative인 약 36%의 환자군에서 신규 타깃 단백질 A가 발현됐다. 또 TCGA(The Cancer Genome Atlas) 데이터베이스 분석에서 신규 타깃 단백질 A가 NSCLC 환자 조직에서 높은 발현율을 나타냈다. 진동훈 웰마커바이오 대표는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기반의 혁신형 면역항암제 WM-A1은 기존 항-PD-(L)1 항체에 대한 저항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2021-04-12 09:25:55정새임 -
엔지켐생명과학,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최근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년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의 강소유망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특허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지식재산(IP) 경영 진단구축 및 해외출원비용, 특허 전략분석, 제품 포장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999년 설립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신약물질 'EC-18'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C-18은 항암화학 방사선요법 유발 구강점막염(CRIOM) 적응증으로 미국 임상 2상 환자 모집이 완료되었고 코로나19는 국내 임상 2상 환자 투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미국 임상 2상도 현지에서 환자 모집 중이다. 또한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적응증으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중이며, 비알콜성지방간염 그리고 면역항암제 병용치료제로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약개발과 함께 원료의약품과 MRI조영제, 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을 생산 및 국내외 수출을 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은 회사의 글로벌 신약물질 EC-18에 대한 지식재산기반의 독보적 핵심기술과 이미 수출 중인 조영제 제조기술에 대한 해외 권리범위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04-12 08:41: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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