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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H '옥테니산 워시로션', 코로나 소독 효과 인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비엘엔에이치(BL&H)는 독일 슐케로부터 수입·판매 중인 '옥테니산 워시로션(Octenisan Wash lotio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원인균인 'SARS-CoV-2'에 대해 바이러스 비활성화 효과를 인증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옥테니산 워시로션은 기존의 바디워시와는 달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쉽게 전신 세정에 사용이 가능하며, 옥테니딘염산염이라는 의약품 성분을 기반으로 보다 확실한 항균 세정효과를 지닌 제품이다. 이 테스트 인증서는 독일의 국가인증기관인 DAkkS에서 발행된 것으로, MVA(Modified vaccinia virus Ankara)에 대한 옥테니산 워시로션의 효능을 손 소독제 및 소독제 유럽 인증 표준에 따른 현탁액 테스트로 진행된 결과다. 개정된 표준에서 MVA 바이러스 테스트는 위생을 위한 손 문지르기 및 손 세척 제품의 외피 바이러스(Enveloped virus)에 대한 바이러스 효능을 주장하는데 사용하는 새로운 기준 테스트다. 살균제의 효과는 청정 조건(0.3g/1BSA)에서 평가됐다. 옥테니산 워시로션은 보통 물로 피부를 적신 뒤 사용하기 때문에 물과의 희석효과를 감안해 20, 50, 80% 농도에서 노출시간 1분, 2분, 5분으로 각각 시행됐다. 그 결과 50% 농도에서 2분의 적용으로 청정 조건 및 실온에서 MVA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정상규 비엘엔에이치 PM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 실생활에서부터 확실한 코로나바이러스 균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옥테니산 워시로션처럼 일상생활에서 비누 대신 몸을 세정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코로나 종식에 한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비엘엔에이치가 동일한 옥테니딘 성분의 소독약 '옥테니셉트'를 약국을 통해 판매 중이다. 옥테니산 워시 로션 및 워시 미트 등 자매품도 약국과 온라인 및 리테일 매장 등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런칭을 앞두고 있다.2020-09-23 12:07:51정새임 -
펜믹스,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CDMO전문기업 펜믹스(대표 김영중, 박동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땀 흘리며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국민참여형 응원 캠페인이다.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릴레이로 게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캠페인에 참여한 주체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대한약품으로부터 지명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펜믹스 박동규 대표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금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펜믹스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제약회사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펜믹스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임직원들에게 마스크 공급 및 세정제 비치, 체온 측정 의무화, 예방 수칙 안내 포스터 부착 등의 활동을 지 속하고 있다. 펜믹스는 다음 참여자로 씨엠지제약, 한국맥널티를 지명했다.2020-09-23 11:08:28노병철 -
신신파스아렉스, 2020 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신신파스아렉스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신파스아렉스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대상을 수상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첩부제 시장에서 꾸준한 브랜드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18회를 맞이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가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브랜드에 대한 치밀한 기초조사와 광범위한 소비자조사, 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는 15개 산업군에 1647개 브랜드를 1차 선별 후,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홈페이지, 모바일, 전화설문을 통해 소비자 투표를 진행하여 최종 선정했다. 신신파스아렉스는 신신파스 시리즈의 대표 브랜드로 신신제약의 파스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기능을 하나에 담아내어 처음에는 냉감 작용으로 붓기를 빼주고 차츰 온감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케어을 케어 한다. 또한 유기용매 대신 천연고무 연합 방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이면서도 우수한 피부 안전성을 가지며 양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밀착성도 뛰어나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신신파스아렉스는 파스의 주 소비증인 노년층은 물론 스포츠 활동이나일상 생활에서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끼는 3040 세대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2007년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국민 파스로 자리를 잡았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값싸고 질 좋은 국산 파스로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창업정신을 기반으로 꾸준히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같은 대형 이슈로 많이 지쳐있을 소비자에게 흔들리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된 이래로 한국인의 통증케어를 위해 첩부제, 에어로졸, 리퀴드 제형과 같은 외용제 의약품 부분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파스의 명가로 평가받는다. 올해로 창립 61년을 맞은 신신제약은 작년 세종 공장에 이어 마곡 R&D 센터를 건립하면서 글로벌 기준의 생산 능력과 함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국민 통증 케어’라는 창립 정신의 연장선인 노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기존 강점인 첩부제 제조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패치제 ETC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2020-09-23 11:00:31노병철 -
현대약품, 온라인 세미나에 정재욱 목암연구소장 초청[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현대약품은 신약연구소에서 외부 전문가와 함께 KOL(Key Opinion Leader)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웨비나를 통해 열린 이번 세비나에는 녹십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정재욱 박사가 외부 연자로 초청됐다. 정 박사는 지난 20년간 GSK 미국법인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염증성 면역질환 분야 '계열내 최초 약물'(firt-in-class)에 해당하는 저분자화합물 신약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개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미국 전역의 바이오 및 제약기업에 종사중인 한인 과학자 단체,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의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는 정 박사가 면역염증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서 기대를 모으는 'RIP1 키나제억제제 GSK2982772의 Hit에서 임상시험 개발(Discovery of a First-in-Class RIP1 Kinase Inhibitor GSK2982772_ELT Hits to Clinical Trials for Immuno-inflammation Diseases)'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연구원들과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신약개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전문가를 모신 자리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외부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연구원들의 능력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2020-09-23 09:43:33안경진 -
박필준 대표 퇴사…화일약품 국내사업 차질 우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영업통' 박필준 대표(사진)가 퇴사하면서 화일약품 영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원료 회사의 경우 거래처 장악력 등이 실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화일약품은 전체 매출의 96% 이상(반기보고서 기준)이 국내서 발생한다. 내수의존도가 커 영업력이 필수적이다. 포스트 박필준 카드가 없을 경우 화일약품이 고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여기서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박필준 대표는 9월 18일 화일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모두 내려놨다. 보유 지분도 향후 화일약품 2대주주로 올라서는 다이노나에 전량 넘겼다. 박 대표 지분율은 9.25%다. 다이노나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해 양수가를 시가 대비 38% 할증해 책정했다. 총 양수금액은 308억원이다. 박 대표는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 사임에 이어 지분까지 넘기면서 화일약품 경영에서 손을 뗐다. 박 대표는 도매 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흑자 기업경영 차질 빚나 화일약품은 박필준씨가 대표자리에 오른 2013년부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올 반기의 경우 매출액(505억→710억원), 영업이익(27억→43억원)이 전년동기대비 40.59%, 59.26% 증가했다. 업계는 박 대표 이탈로 화일약품 매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먼저 거래처 장악력 문제다. 박 대표는 화일약품에 40년 이상 근무하며 탄탄한 네크워크를 쌓았고 이를 거래 유지 및 신규로 연결시켰다는 평가다. 2013년부터는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며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매출타격 불가피론을 거론하는 이유는 화일약품 매출의 95% 이상이 내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박필준 대표는 제약사 오너들과 평소 철저한 인맥관리로 관계십이 두터운 것으로 알고 있다. 화일약품에 포스트 박필준 역할이 없을 경우 매출 등에서 타격을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일약품 원료 사업이 타 기업과 차별화되지 않았다는 점도 거론된다. 이 회사의 주요 품목은 EDST(진해거담제), LVSP(위기능조절제), TRPR(진경제), ACCL(진통소염제) 등이다. 단 해당 품목은 타 회사도 취급한다. 화일약품에서 유일하게 100억원을 넘어선 EDST도 마찬가지다. 모회사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폴마콕시브(제품명 아셀렉스) 외에는 차별화된 원료 공급이 이뤄지기 힘든 구조다. 이 부분 역시 박필준 전 대표 영업력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경영진 교체…사업지속성 유지 관건 화일약품은 최근 경영진 교체가 이뤄졌다. 9월 18일 화일약품 임총에서 조경숙씨, 김상엽씨, 김영호씨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조경숙씨는 화일약품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3인 모두 에스맥, 금호에이치티, 다이노나 측 인사다. 에스맥은 금호에이치티 모회사다. 금호에이치티는 다이노나 흡수 합병을 추진중이다. 에스맥과 금호에이치티는 다이노나 각각 1, 2대 주주다. 사실상 한 몸으로 봐도 무방하다. 경영진 일부 교체는 사업지속성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금호에이치티가 다이노나 합병 후 화일약품 최대주주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이 경우 사업 방향이 크게 바뀔 수 있다. 현재 다이노나는 박 대표 지분 매입 308억원, 유증 참여 200억원 등에 총 508억원을 투입해 화일약품 지분 18.65%를 확보(유증 납입시)한 상태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화일약품 지분율은 34.7%에서 31.1%로 낮아진 상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화일약품 최대주주다. 향후 지분 거래가 추가로 있을시 최대주주가 변경될 소지가 있다.2020-09-23 06:10:50이석준 -
다국적제약사, 미래 먹거리 위한 인수합병 관심[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미래 먹거리를 위한 다국적제약사의 인수합병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길리어드사이언스, 로슈 등 굴지의 글로벌기업들이 잇따라 인수 확정 소식을 발표한 것. 먼저 길리어드는 바이오벤처 이뮤노메딕스를 약 210억 달러(약 24조9000억원)에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뮤노메딕스의 최근 종가 41.93달러에 약 110%의 프리미엄을 붙인 가격이다. 인수는 오는 4분기에 완료된다. 이뮤노메딕스는 지난 4월 미국 FDA로부터 가속승인을 받아 낸 삼중음성유방암(TNBC, Triple-negative breast cancer)치료제 '트로델비'의 개발사다. 트로델비는 상용화에 성공한 몇 안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트로델비는 4분기 중으로 미국에서 최종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021년 유럽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다. 항암제 특화 제약사인 로슈는 염증 관련 약물을 개발중인 바이오벤처 인플라좀을 인수해 주목을 끌고 있다. 로슈는 영국회사인 인플라좀을 3억8000만 유로(약5180억원)에 임플라좀을 인수했다. 이로 인해 로슈는 NLRP3 인플라마좀이 형성될 때 관여하는 단백질을 억제하는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을 얻게 됐다. NLRP3는 세포 내 인플라마좀(inflammasome)이라는 염증조절 복합체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면역세포들로 하여금 염증, 조직 손상과 관련한 신호를 전달하는 관련 물질들을 탐색한 후, 인플라마좀의 작용을 촉발시켜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한편 인플라마좀을 타깃하는 약물들은 다수의 제약사들이 개발을 진행중이다. 노바티스, BMS 등 업체들이 인수 및 자체 발굴을 통해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2020-09-23 06:06:27어윤호 -
대화제약-강원도-횡성군, 4공장 투자협약 체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화제약은 22일 강원도 횡성공장에서 강원도, 횡성군과 4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장신상 횡성군수, 대화제약 노병태, 김은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화제약은 오는 2023년 1월까지 약 420억원을 투자해 횡성공장 내 부지에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전문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한다. 대화제약은 패치 기반기술인 TDDS를 바탕으로 경피흡수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입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TDDS 제품 시장은 노령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관절염 등의 만성질환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경구용 진통제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통증 완화용 파스나 크림 같은 국부 진통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횡성군으로 이전한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보여주는 강원도가 바라는 기업유치의 모델"이라며 "대화제약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석 대표이사는 "신규 투자한 공장시설을 기반으로 회사를 더욱 성장시켜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강원도와 횡성군의 지원에 대해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2020-09-22 16:35:35정새임 -
휴메딕스, HA필러 '리볼라인' 웹툰 공모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젊고 트렌디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리볼라인(Revolline)'이 대중과 교감 마케팅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통해, 꿈꿔온 나를 만난다. 리볼라인' 주제로 '리볼라인 브랜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은 20컷 내외의 웹툰 3편과 리볼라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캐릭터, 웹툰의 디자인 파일을 이메일(revolline@humedix.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휴메딕스 또는 엘라비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휴메딕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필러 '리볼라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웹툰 공모전을 기획했다. 또 대중이 생각하는 리볼라인 브랜드 이미지와 필러에 대한 생각을 공감하기 위해 공모전 형식의 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했다. 휴메딕스는 리볼라인의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창의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금상(1명) 300만원, 은상(1명) 200만원, 동상(2명) 5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리볼라인의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리볼라인과 대중들의 접점 강화를 위해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볼라인 공식 인스타그램(@elravie_revolline)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을 본인의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등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리볼라인은 배우 이유비가 뮤즈로 활동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다.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휴메딕스가 자체 개발한 특허받은 기술 공법 사용했다. 수 차례의 세척 과정 등을 통해 가교 반응 효율은 높으면서 가교제(BDDE)의 잔류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2020-09-22 16:06:34이석준 -
한국MSD, 임직원 제작한 마스크 650세트 기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샨)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 활동 일환으로 마스크 제작 봉사를 진행하고, 이를 포함한 개인위생키트 650세트를 감염에 취약한 사회취약계층 아동에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MSD의 러브인액션은 소외받는 사람 없이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국MSD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러브인액션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 관리 및 일상 속 마스크 착용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 제작 봉사로 선정, 임직원들이 손수 면 마스크를 제작하여 감염에 취약한 사회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나섰다. 이번 마스크 제작 봉사에는 한국MSD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개 지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일상 속 감염 위험을 예방하고자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마스크 제작 키트를 가져갈 수 있도록 사무실에 무인 비치하고, 가정에서 개인별로 혹은 가족들과 함께 마스크를 제작했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감안해 전달식도 생략하고 물품만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개인위생키트 1세트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손수 바느질하여 탄생한 면 마스크(어린이용) 2매와 KF 필터 24장, 손 세정제 10개, 항균물티슈 10개, 파우치 1개, 코로나19 예방 안내서 1부 등으로 구성된다. 마련된 650세트는 NGO 단체 '해피피플'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 센터, 장애아동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첫 기부처로 지정된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8개 센터(130세트),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120 세트), 구로구 고척1동 키움센터(10 세트)를 시작으로 잔여량 소진 시까지 기부는 계속된다. 아비 벤쇼샨 한국MSD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가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회취약계층을 조금이나마 지원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MSD 임직원들의 손길로 탄생한 마스크 등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MSD의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은 지난 2008년 발족돼 현재까지 12년간 지속되어 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MSD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러브인액션 데이'로 지정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2020-09-22 10:46:25정새임 -
클리노믹스, 'AI기반 데이터 구축사업' 주관기관 선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클리노믹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2차)'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과기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이다. 클리노믹스는 ‘폐암 예후예측을 위한 AI 데이터 구축' 과제를 총괄 수행하는 주관기관(사업책임자, 클리노믹스 이성훈 박사)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클리노믹스를 중심으로 화순전남대병원, 전남대학교, 광주인공지능센터, 지엔아이씨티, 광주광역시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수행한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기관들은 총 18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클리노믹스는 ▲폐암 조직과 혈액에서의 유전체 분석정보 ▲폐암 PET/CT 영상진단 이미지 정보 분석 ▲임상전문의의 진단 정보 및 임상정보를 결합한 데이터셋 구축 ▲AI 알고리즘을 통한 폐암 예후예측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을 맡는다. 사업책임자인 이성훈 클리노믹스 암연구소장은 "폐암에 대한 예후 예측에 대한 정확성을 빅데이터를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향후 질병의 정밀치료와 발병예측 등 응용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술개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9-22 09:56:06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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