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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2년 만에 경영 복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의 창업주 서정진 명예회장이 2년 만에 경영에 복귀한다.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그룹 4개사는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서정진 명예회장을 2년 임기로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셀트리온그룹 측은 “서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선임 추천안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위기 극복과 미래 전략 재정비를 추진중인 현 경영진이 서 명예회장의 한시적 경영 복귀를 강력히 요청함에 따라 상정됐다”라고 설명했다.서 명예회장의 각 사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선임은 오는 28일 열리는 각 사 주주총회 및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서 명예회장은 지난 2021년 3월 경영 일선에서 스스로 물러난지 2년 만에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된다.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경제위기뿐 아니라 전략제품 승인 및 출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계열사 합병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서 명예회장의 빠른 판단과 의사 결정이 절실히 필요해 이번 이사회에서 일시 경영 복귀를 적극 추진한 것”이라고 말했다.2023-03-03 13:22:15천승현 -
JW그룹·SK케미칼 등 제약업계 R&D 채용 '활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JW그룹, SK케미칼 등 제약 기업들이 대규모 R&D 인력 채용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도 약사를 채용 중이다.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팜리쿠르트(바로가기) JW그룹은 R&D 부문에서 2차 정규직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JW중외제약에서는 ▲라이선스(경력 1년이상) ▲IP 기획(경력 5년이상) ▲CRA(경력 1년이상) ▲개발(경력 3~10년) ▲보사행정(신입/경력 2년이하) ▲해외개발(신입/경력) ▲허가임상(CRA 경력 2년이상) ▲PV(경력 1년 이상) ▲임상통계(경력 3~10년) ▲신약연구(신입/경력) ▲연구지원(신입/경력) ▲생물정보학연구(신입/경력) ▲합성연구(신입/경력 3년이하) ▲공정연구(신입/경력)를 모집한다.이 중 신약연구와 생물정보학연구, 합성연구, 공정연구는 관련 전공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여야 한다.JW생명과학에서는 개발 담당자를 뽑는다. 경력은 3년 이상이어야 한다. JW크레아젠에서는 세포치료제 연구팀장과 연구원, 연구기획팀장을 채용 중이다. 세포치료제 연구팀장은 경력 7년 이상의 박사 학위 소지자여야 한다. 연구팀장은 경력 5년 이상과 박사 학위를 요한다. 세포치료제 연구원은 석사는 경력 5년 이상, 박사는 경력 3년 이상을 요한다.JW케미타운은 신입 혹은 경력 3년 이상의 제품개발 담당자를 뽑는다. C&C 신약연구소에서는 ▲합성연구(신입/경력 3년 이상) ▲약리연구(신입/경력) ▲약리연구 in vivo(신입/경력) ▲약리연구 독성(신입/경력)을 모집 중이다.JW케미타운을 제외한 모든 곳들은 5월 중 과천에 위치한 JW타워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근무지가 변경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3일까지며 AI역량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신입은 5월 초, 경력은 5월 중 입사가 예정돼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무주사보(7급) 10명을 모집한다. 의약품과 마약류 재평가와 재심사,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등 품목 허가와 신고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일까지다.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3년 제1차 직원 채용 공고를 오는 5일까지로 연장했다. 모집 분야는 5급 상당의 연구원(약사)과 6급 상당의 연구보조원 각 1명이다. 계약직으로 근무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연구과제 관련 자료 작성과 통계처리,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연구보조원은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을 요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SK케미칼에서는 의약품 분석팀에서 신입 또는 경력을 모집한다.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여야 하며 경력 지원자는 관련 경력 3~5년, LC 또는 LC/MS 사용 경험자, 천연물 원료 및 완제 평가, 안정성 시험 경험자 등을 추가로 요한다. 약사 면허 소지자, 품질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지원자는 오는 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제뉴원사이언스 마케팅(CMO, CSO)과 해외RA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CMO 마케팅은 신제품 프로젝트 관리와 영업전략을 수립한다. 제약사 근무경력(영업, 마케팅, 개발 등) 2~5년을 요한다. CSO 마케팅은 제약 영업 또는 마케팅 경력 3년 이상을 요하며 B2C 영업 경력을 우대한다. 해외RA는 제네릭 의약품의 해외 허가를 담당한다. 관련 경력 2~5년이 필수다.관리약사 채용도 이어졌다. 삼원약품은 울산지점에서 약사를 모집 중이다. 보령은 안산·예산에서 품질관리약사와 제조관리약사를 채용 중이다. 이와 함께 항암제 BD팀과 QOL(신장, 투석, 소화기, 의료기기 집중군)에서 사업개발 담당자도 각각 채용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7일까지다.이 외에도 GSK는 경력 4년 이상 PMS 리드를 채용 중이며, 에스오앤컴퍼니는 메디컬 라이터를 모집한다. 엘브리지아브노바는 여러 명의 제약영업과 의약품 개발/PV를 뽑는다.2023-03-03 12:10:53정새임 -
유영제약, 신임 대표이사에 유주평 사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영제약은 3월 2일자로 유주평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동시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유우평 대표는 대표이사 자리를 념겨주면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이재우 부장은 재무기획부 부서장에서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직책을 변경했다.2023-03-03 09:45:51이석준 -
유한양행 R&D전담 사장에 김열홍 고려대 의대 교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양행이 R&D전담 사장으로 김열홍(64) 고려대 의대 종양혈액내과 교수를 선임했다.김 사장은 고려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암 연구 및 치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의 석학으로 꼽힌다.보건복지부지정 폐암·유방암·난소암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한국유전체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암센터 센터장, 대한 암학회 이사장, 아시아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고려대 K-MASTER사업단장으로 암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K-MASTER) 프로젝트를 이끌며 암 정밀의료 관련 데이터 및 노하우를 구축했다. 암 환자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온코마스터를 설립하는 등 암 치료 임상권위가이자 항암진단 및 치료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환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유한양행은 김열홍 사장 영입을 통해 종양 관련 질환군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양, 대사질환 및 중추신경계(CNS) 분야는 유한양행이 연구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3대 전략 질환군이다.한편 2026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유한양행은 국내 31호 신약이자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레이저티닙)를 개발했다. 다수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30여 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중이다.2023-03-03 09:32:26이석준 -
더좋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샤인콜라겐 4000 화이트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이 프리미엄 이너뷰티제품 ‘샤인콜라겐 4000 화이트’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샤인콜라겐 4000’이 리뉴얼 된 제품으로 핵심성분과 흡수율이 업그레이드 되었다.핵심성분인 콜라겐은 프리미엄 원료 등급인 이탈리아산 고함량 저분자 피쉬콜라겐으로 4000mg 함유되어 있다.또한 비오틴, 건조효모(글루타치온)가 추가, 최적배합되어 콜라겐의 흡수율을 높였고,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병풀추출물 등 엄선된 시너지 부원료가 추가됐다.더좋은 관계자는 “마스크가 해제 되면서 토탈 이너뷰티 제품을 찾으시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콜라겐 제품 선택시 원료, 함량, 품질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데 ‘샤인콜라겐 4000 화이트’는 고함량 콜라겐 뿐 아니라 프리미엄 원료를 최적배합한 제품이다. 맛있고 잘녹는 분말제품인 ‘샤인콜라겐 4000 화이트’와 함께 리즈시절의 생기와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샤인콜라겐 4000 화이트’는 30포 규격, 1일 1포 녹여 먹거나, 소량의 물에 녹여서 섭취하는 상큼한 레몬맛 제품이다.2023-03-03 07:51:1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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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전성시대' 제약 핵심 보직에 재무통 잇단 배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사 핵심 보직에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잇따라 배치되고 있다. 임상 진행, 타법인 투자 등 자금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면서 CFO 몸값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유제약은 얼마 전 오너와 CFO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박노용 상무(CFO)가 대표로 선임되면서 오너 3세 유원상 대표가 역할을 분담한다.박노용 대표는 2014년부터 CFO를 맡아 잇단 자금조달을 유치해 유유제약 R&D와 시설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2021년에는 5년 무이자 전환사채(CB)로 300억원을 조달했다.이자 0% CB는 발행사(유유제약)에 유리한 조건이다. 투자자는 주식 전환 후 차익 실현이 목적인 셈이다. 유유제약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봤다고 봐도 무방하다.경동제약은 지난해 3월부터 오너 2세 류기성과 CFO 김경훈 각자대표 체제를 가동 중이다.김경훈 대표는 기획, 자금, 인사, 법무, 대외협력 등 CFO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하는 경영지원실 본부장 역할을 맡고 있다. 경동제약은 직접 바이오벤처 SI 형태 투자와 VC나 신기사(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 집합투자운용사를 통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3월 주총에서 재선임 될 예정이다. 타법인 투자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대원제약, 휴젤, 동국제약은 부사장에 CFO를 두고 있다.대원제약은 지난해 12월 임한일 전무(CFO)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휴젤은 지난해 9월 황정욱 부사장을, 동국제약은 2021년 12월 박희재 부사장을 영입했다.동국제약의 경우 박희재 부사장 영입 이후 금융투자 규모가 확대됐다. 2021년말 500억원에서 2022년 9월말 730억원으로다. 이중 펀드투자는 500억원이다.동구바이오제약과 하나제약은 승진 인사로 CFO에 힘을 실어줬다. 장준일 동구바이오제약 이사는 올 초, 윤홍주 하나제약 이사는 지난해 8월 상무로 올라섰다.동구바이오제약은 잇단 투자에 나서고 있어 CFO 역할이 커지고 있다. 2021년 5월 100억원을 투입해 벤처캐피털(VC)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는 기술사업금융업 진출을 위한 자회사다.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미국 약물전달기술(DDS) 기업 진에딧의 '시리즈A-1' 최대 출자자로 약 50억원을 투자했다.2023-03-03 06:00:08이석준 -
조직도 사람도 바뀐다…길리어드 한국법인 대격변 예고[데일리팜=어윤호 기자] 길리어드 한국법인이 국내 출범 후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이승우 대표와 함께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주축 멤버인 정연심 부사장 퇴임을 비롯한 인력 구성 변동과 함께 새로운 사업부 설립 등 다양한 변화가 예고돼 있다.우선 이승우 사장이 이달을 끝으로 회사를 떠난다. 이에 따라 길리어드는 이 대표의 후임 인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사직과 함께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표는 제약업계에서 다국적사 전문 경영인의 상징 같은 인물이다.캐나다 앨버타대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한 그는 존슨앤드존슨,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등을 거쳐 1996년 한국MSD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아스트라제네카, 와이어스(현 화이자) 등 다국적사 한국법인의 CEO를 역임했다.그리고 2011년 길리어드의 국내 법인 출범과 함께 초대 수장으로 선임,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무려 25년이 넘게 다국적사 전문 경영인으로 근무한 셈이다.정연심 부사장 역시 올 상반기가 끝나고 회사를 떠난다. 정 부사장은 길리어드 한국법인 설립 초기 합류해 약가, 홍보 등 회사의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했던 핵심 인력이다.그의 후임 인사는 최근 확정됐다. 지난달까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정책 총괄을 담당했던 김민영 상무가 길리어드의 약가 부서를 이끌게 됐다.한편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B형간염, C형간염, HIV 등 항바이러스제가 주축이었던 길리어드는 올해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항암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CAR-T치료제 '예스카타', ADC 약물 '트로델비' 등 약물의 도입과 함께 항암제 사업부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관련한 채용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이승우 대표의 후임자 채용도 항암제 경력이 주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023-03-03 06:00:00어윤호 -
차바이오텍, 日 재생의학센터와 430억대 기술이전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차바이오텍(오상훈 대표)은 2일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와 3200만 달러(약 43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계약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차바이오텍은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에 망막색소상피세포(RPE) 및 배아세포(Blastomere) 기술을 이전한다.이번 계약으로 차바이오텍은 반환 조건 없는 계약금(Upfront Payment)으로 1500만 달러(약 200억 원)를 받는다. 또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은 총 1700만 달러(약 230억원)다.2023-03-02 15:49:1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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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신임 회장 "제약바이오산업 콘트롤타워 역할 하겠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노연홍(67) 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의 콘트롤타워로서 대내외적인 산업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는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의 양적& 8231;질적 성장을 촉진하는 콘트롤타워"라며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축적해온 디지털화와 제약바이오 역량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대내외적인 산업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이어 "회원사들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으로 제약주권 확립과 제약강국 실현의 목표를 달성하는 그날을 향해 힘껏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노 회장은 지난달 28일 제약바이오산업계 대표로 윤석열 대통령 주재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회의'에 참석한데 이어 2일 오전에는 고용노동부 등 주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한덕수 총리 등과 함께 내빈으로 참석하는 등 취임 초부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노 회장은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보건의료정책본부장,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 등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대통령실 고용복지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이후 가천대학교 부총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등을 맡은 바 있다.2023-03-02 15:26:36김진구 -
동성제약, 광과민제 포노젠…임상단계 상향변경 신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자체 개발 광과민제 포노젠의 사용 허가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기존 임상2A를 임상2상 단계로 상향 변경하는 임상시험계획서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임상 단계 상향 변경 신청으로 임상 기간을 단축과 조건부 판매를 상당 기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경피적 광역학 치료(PI-PDT: Percutaneous Interstitial PDT)’ 및 ‘내시경 초음파 유도하 광역학 치료’ (EUS-PDT)를 병용해 췌장의 전 부위에 발생하는 종양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수 있어 환자 치료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특히 췌장암은 전 세계적인 미충족 의료수요가 있고 치료에 긴급성이 요구되는 만큼 신약 허가 프로세스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진다.광과민제 ‘포노젠 DSP-1944’는 기존 수입의약품 포토론과 비교했을 때 완제의약품의 핵심 약효 성분이 되는 원료의약품의 순도를 높여 물질 안전/안정성이 개선된 신약후보물질이다.동성제약은 최근 포노젠(DSP 1944)의 원료인 클로린E6(Ce6)의 우수성을 알리는 논문을 SCI 급 학술지에 연이어 발표하면서 그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연세의료원과 광역학 치료센터를 출범 시키는 등 광역학 치료 및 진단 분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특히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광역학 진단(PDD)의 임상을 위해서 쥐에 이어 현재 토끼를 이용한 중동물 실험을 진행하고 있고 양호한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동물 시험을 마무리 한 후에 곧바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동성제약 관계자는 “췌장암은 물론 복막암까지 치료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광역학 치료(PDT) 뿐만 아니라 광역학 진단(PDD)에 대한 임상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2023-03-02 13:34:0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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