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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H.E.L.F in Seoul' 진행…미용·성형 학술의 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최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학술포럼 ‘2022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H.E.L.F. in Seoul’은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관련 최신 학술 지견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기존의 ‘미용/성형 분야 전문 학술포럼’(Hugel Expert Leader’s Forum)이라는 뜻에서 한층 더 나아가,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팬데믹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휴젤의 각오를 더해 ‘코로나19 시대를 수용하고, 배우고, 전진하는 법(How we can Embrace, Learn, and move Forward amid COVID)’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았다.올해 포럼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차세대 개척지(The Next Frontier in Aesthetics)’를 주제로 총 4개 세션에서 11개 강의가 진행됐다. 국내 미용/성형 분야 권위자들이 연자로 참여, 현장 시술 강연(Live Demo)과 영상 시술 강연(Demo) 및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을 활용,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시술 테크닉과 다양한 학술 정보를 제공했다.휴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형진 부사장(휴젤 의학본부) ▲송우철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가 첫 연자로 나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성공법(How to Succeed)’을 주제로 안면 해부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강의를 진행했다.이후 두 번째 세션인 ‘차세대 시술에 대한 수용(Embrace the New)에서는 ▲배우리 원장(나인원의원) ▲최호성 원장(피어나의원)이 최근 급부상 중인 스킨부스터의시술 노하우와 시장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안면 리쥬비네이션을 위한 새롭고 포괄적인 접근법(A Novel and Comprehensive Approach for Facial Rejuvenation)’ 강연에서는 현장에서 스킨부스터 시술이 생생하게 이원 생중계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세 번째 세션 ‘숙련된 경험에서의 습득(Learn from Top-Notch Experiences)’에서는 ▲홍기웅 원장(샘스킨성형외과) ▲박수연 원장(메이드영성형외과) ▲이원 원장(연세이원성형외과)이 참여, 보툴리눔 톡신/HA필러/리프팅실 등 다양한 안면 시술의작용 기전부터 각 시술간의 차별점, 효과적인 시술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세션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향하여(Forward to Total Medical Aesthetic Solution)’에서는 ▲김형문 원장(메이린의원 일산점) ▲인성일 원장(맑은참피부과)▲황제완 원장(라마르프리미어의원 더 현대대구) ▲장효승 원장(포에버의원 인천부평점)이 보툴리눔 톡신/HA필러/리프팅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및 복합 시술 방법 등을 소개했다.이날 현장에는 국내 미용 및 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 약 100명과 휴젤 대만 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 연계 HCPs(의료 전문가)약 20명 등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다.특히, 대만 의료 전문가들은 ‘2022 H.E.L.F in Seoul’ 이후 휴젤 거두공장 투어에도 참여했다. 휴젤의 생산기지 소개 및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제조공정에 대해 청취한 뒤 실제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휴젤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휴젤 관계자는 “국내 대표 미용/성형분야 권위자들이 함께하는 전문 학술포럼 ‘H.E.L.F in Seoul’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현시대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정보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휴젤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가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의학 마케팅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11-08 10:31:35노병철 -
유영제약,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 참가장만호 유영제약 인재개발팀 주임이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4일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2022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으로 개최, 산업 분야에 따라 권역 별로 나누어서 진행된다.이번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일자리박람회는 제약, 바이오 및 미래자동차 분야 이공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박람회로, 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이공계 취업 준비생들의 역량 강화 및 일자리 매칭을 위해 24개의 유망 기업들이 참가했다.유영제약은 부스를 마련해 아주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이공계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 면접 및 진로상담을 진행했다.유영제약 채용 담당자는 “최근 구직 및 구인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기업의 비전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2023년에도 이러한 외부 행사에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2-11-08 10:24:06노병철 -
대웅제약 '크레젯' 신규 함량 출시…처방 영역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크레젯' 신규 함량 10/2.5mg(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크레젯은 10/5mg, 10/10mg, 10/20mg 등 총 4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신제품은 로수바스타틴 함량을 2.5mg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스타틴 용량을 높이기 부담스러운 저& 8729;중등도 위험군 환자 및 고령환자 등에게 새로운 처방 옵션이 될 수 있다. 약가는 1정당 750원이다.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등 30개 기관에서 실시한 크레젯 10/2.5mg 3상 임상 진행 결과, 대조약 로수바스타틴 5mg 대비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를 9.6% 낮췄다.잔여심혈관관계 위험인자(총 콜레스테롤, TC), 비-고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Non-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아포지질단백질B(apolipoprotein B, ApoB) 등)도 각각 6.6%, 8.3%, 5.7% 감소시켰다.크레젯10/2.5mg은 알약 크기(장축 10.2mm, 단축 5.2mm, 두께 3.7mm)를 줄였고 의료진 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약품 포장 방식도 기존의 압박포장(PTP)이 아닌 병포장으로 변경했다.2022-11-08 09:24:24이석준 -
끌라삐엘 화장품, 중국 광군제 앞두고 수출 흥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니온제약 관계사 오스코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끌라삐엘(clapiel)이 지난 6일 대만 인플루언서 마비스(halo mavis)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방송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매년 11월11일 광군제를 앞두고 이뤄졌다. 약 3시간의 방송에서 오가닉 및 히비스커스 제품 등을 소개했고 대만 판매가 기준 12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이병장 끌라삐엘 대표는 "유니온제약의 특허 성분과 잘 어울리는 제품에 개발에 집중했다. 여기에 제약사 신뢰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 공감 얻어 높은 판매 수치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날 화장품 외에도 유니온제약과 협업하에 생산한 유산균 '유니락토'도 방송 10분만에 준비된 2만개가 모두 매진됐다. 회사는 향후 대만 소비자 맞춤형 건강식품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한편 이날 방송을 진행한 대만출신 하비스(mavis)는 대만 현지에서 수십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방송인 겸 유명 인플루언서다. 광군제를 앞두고 한국투어를 기획하면서 끌라삐엘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오스코리아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화장품 수출을 강화해 동남아시아 및 일본에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대만 이커머스 '쇼피'에 진출하여 마비스(mavis)와의 인연도 이어갈 방침이다.2022-11-08 07:36:25이석준 -
"코로나 백신 유통 값진 경험…한국형 콜드체인 만들 것"[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원아이팜이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한국형 백신 콜드체인 개발에 한창이다. 코로나19 백신 유통으로 콜드체인 경험을 쌓은 이 회사는 한국 상황에 맞춘 고도의 콜드체인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세웠다.동원약품 자회사 동원아이팜은 지난해 화이자와 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전국 유통을 담당했다. 당시 대한통운·용마유통 등 대형 물류회사가 거론됐지만, 요양기관 유통에 특화된 의약품유통업체 동원아이팜이 최종 협력자로 선정됐다.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초저온 백신에 대한 염려가 높았지만, 탄탄한 물류 인프라와 효율적인 업무 환경, 철저한 직원 교육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전국 1만5000여곳 접종센터와 의료기관에 차질없이 공급했다.성공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원아이팜은 지난 1일 한국물류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의약품유통업계 첫 수상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한국물류대상은 국가 경제와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현준재 동원아이팜 대표나아가 동원아이팜은 IoT 기반의 한국형 백신 콜드체인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의 콜드체인은 제약사에서 의료기관까지의 온도관리가 이뤄진다. 의료기관 내에서 환자 접종까지 백신이 어떻게 온도관리가 이뤄지는 지 파악이 힘들다. 동원아이팜은 의료기관 내 백신 온도뿐 아니라 재고 관리까지 가능한 의약품 냉장고 개발에 나섰다. 특히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부 차원에서 재고 파악이나 온도 관리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 의약품 냉장고를 활용하면 의약품 유통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제약사 출고부터 환자 접종까지 전 단계 콜드체인을 완성할 수 있다.이를 위해 동원아이팜은 지난 8월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와 의약품 콜드체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현준재 동원아이팜 대표는 "그간 축적한 백신 유통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현실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위니아에이드와 협력을 통해 시제품을 완성했으며, 위니아에이드의 기술력과 동원아이팜의 의약품 유통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콜드체인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코로나19 백신 유통은 의약품유통업체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던 시간"이라며 "의약품 물류 최전방에서 자사만이 가진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시스템을 현실화하고자 한다. 의약품 물류 최전방에서 효율적이고 독자적인 모델로 제약사들이 믿고 의약품을 맡길 수 있는 유통업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2022-11-08 07:25:45정새임 -
크리스탈지노믹스 잇단 R&D 성과...기업가치 연동되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성장동력을 쌓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이 임상 전진 등 R&D 성과를 내고 있다. 쌓이는 성장동력이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R&D 이벤트는 하반기만 봐도 다수 발생했다.췌장암신약후보 아이발티노스타트는 8월 17일 미국 1b/2상 첫 환자, 9월 말에는 4번째 환자 투여까지 이뤄졌다. 현재는 코호트1환자 모집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임상은 UCSF, UCLA,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MD Anderson Cancer Institute 등 25개 이상 임상기관에서 진행된다. 1b상은 18명, 2상은 52명을 모집한다.아이발티노스타트는 얼마전 유럽 특허도 취득했다. 염특허 획득은 38개국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글로벌 지적재산권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회사는 10월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국내 허가도 진행했다.캄렐리주맙은 중국 항서제약이 개발한 PD-1을 타깃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다. 2020년 6월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받았다.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서 폐암, 간암, 위암 등 모든 암종 대상 캄렐리주맙 단독 혹은 병용요법 대한 임상개발 및 판매 등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있다. 캄렐리주맙은 최근 중국에서 혁신치료제로 지정 받기도 했다.아이발티노스타트와 캄렐리주맙이 R&D 무형자산이라면 아셀렉스는 즉시 전력감이다.아셀렉스는 11월부터 급여가 확대됐다. 아셀렉스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국산 22호 골관절염 치료제다. 염증, 통증 등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라딘의 형성에 작용하는 2가지 동종 효소인 시클로옥시게나제(COX-1, COX-2) 중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약물이다.급여 확대로 주 적응증 골관절염 경우 60세 미만 모든 연령대 환자들에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상부 위장관의 궤양, 출혈, 천공의 치료 기왕력에 확인되는 경우 등 일부 급여 기준이 삭제되며 처방 범위가 넓어졌다.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과거 (같은 계열인) 비아트리스 쎄레브렉스 급여기준이 완화되면서 20% 이상 성장한 사례가 있다. 아셀렉스는 연령 제한이 없어져 병원에서 약을 처방하기 더 쉬워졌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셀렉스는 최근 일본 특허도 취득해 상품 독점판매 기간 연장 등이 가능해졌다.시장 관계자는 "크리스탈지노믹스 시가총액은 7일 종가 기준 2406억원이다. 52주 최대인 지난해 12월10일(5117억원)과 비교하면 반토막 이상이다. 다만 최근에는 모든 제약바이오주가 부진하다. R&D 이벤트가 크리스탈지노믹스 시가총액과 연동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2022-11-08 06:00:08이석준 -
유한양행·네이버펫, ESG 캠페인…반려동물 행복권 추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 공식 반려동물 쇼핑몰 유한양행펫스토어가 11월 한달 간 네이버 펫에서 ‘러빙펫’ 캠페인을 진행한다.네이버 ‘러빙펫’ 캠페인은 동물 친구들의 건강한 돌봄을 위한 캠페인으로 네이버펫에서는 반려동물 브랜드 사와 함께 한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유한양행펫스토어에서는 2021년 11월 유한양행 대표 반려동물 브랜드로서 첫 선을 보인 윌로펫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네이버 펫과 함께 동물 구호 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준비, 올해 11월 한 달 소비자 구매 건당 100원의 금액을 누적해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한 동물자유연대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화재 사고 현장에서 구조돼 보호소 생활 중인 유기견의 치료와 교육을 위한 모금 행사로, 소형견 위주의 입양 및 구호 활동에서 소외된 중대형견들의 따뜻한 새 보금자리 찾기에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유한양행펫스토어에서는 유한양행의 모든 펫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윌로펫은 최근 론칭한 반려견 건강 상태 맞춤형 소프트 사료 헬시포뮬러 3종 시리즈를 메인으로 매주 사료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네추럴 펫푸드 브랜드 웰니스는 다양한 브랜디드 사은품을 준비해 증정할 예정이다.네덜란드 천연 덴탈껌 브랜드 윔지스는 윌로펫과 콜라보해 네이버 선물샵 입점 기념 특별 라이브를 11월 8일 선보일 예정이다.고양이 모래 등 반려묘 생활 용품군을 갖춘 암앤해머 제품군도 11월 프로모션에 맞추어 유한양행펫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일 준비를 마쳤다.‘모두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가치를 내세운 유한양행은 2021년 5월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하며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품목 확대에 나섰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목표 아래 반려동물 의약품, 사료, 간식, 용품 등 우수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유한양행은 이번 유한양행펫스토어의 네이버 러빙펫 ESG 캠페인을 통해 동물권 향상을 위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2022-11-07 16:12:59노병철 -
비엘, 면역항암제 BLS-H01 병용 효과 스페인 발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이 면역항암제 'BLS-H01'의 효능개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2022 EORTC-NCI-AACR' 심포지움에서다.7일 회사에 따르면 EORTC-NCI-AACR 심포지엄은 항암 연구 최신 지견 및 주요 제약사 임상 성과가 발표되는 국제 학회다. 유럽암학회, 미국 암연구소, 미국 암학회가 공동 주관해 유럽과 미국에서 매년 개최된다.BLS-H01(폴리감마글루탐산, γ-PGA)은 소장 내 면역수용체에 작용해 NK세포, 수지상세포, T세포는 물론 인터페론의 분비를 촉진시켜 암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시키는 약리기전을 갖고 있다.심포지움에서는 대장암, 흑색종 등의 항암동물모델에서 BLS-H01와 PD-1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시 면역세포 활성화와 이에 따른 항암 시너지 효과 결과를 발표했다. PD-1 면역항암제는 올 상반기만 13조원의 매출을 올린 머크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대표 약물이다. 다만 PD-1 면역항암제는 효과를 보이는 반응 환자 비율이 낮아 제한적인 환자들에게만 사용되는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약물과의 병용투여 임상시험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BLS-H01의 핵심 성분 감마PGA(γ-PGA)는 식물 유래 성분으로 면역조절 수용체인 TLR4에 작용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암세포, 감염세포 등 정상이 아닌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비엘은 다년간 연구를 통해 BLS-H01이 TLR4에 작용해 면역반응의 활성화를 유도하지만 염증 인자에는 작용하지 않는 특이적 약리기전을 규명했다.회사는 이를 토대로 BLS-H01을 암세포를 인식, 공격하는 면역세포 및 인터페론 활성도를 증가시키면서도 암세포가 좋아하는 염증성 환경을 차단하는 신개념 항암치료제로 개발중이다.이외도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폐렴이 수반되는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2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비엘 관계자는 "많은 제약사가 TLR4 표적 약물 개발을 시도했으나 염증반응 등 부작용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BLS-H01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약물로 기대가 높다. 연구 성과를 토대로 면역항암제 단독으로는 어려운 난치성 고형암에 대한 임상 진입이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11-07 14:59:24이석준 -
광동제약, 친환경 문화 조성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전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은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ESG 경영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본사를 시작으로 R&DI연구소, 물류센터, 공장 등 전사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광동제약은 본사 내 휴게공간에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비치했다.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한 컵은 별도로 마련된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전문 업체가 수거해 살균, 소독 등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제공되며, 1컵당 최소 300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지난 한 달 동안 광동제약 임직원이 사내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한 하루 평균 횟수는 250잔이다. 약 1년 동안 9만여 개의 종이컵을 절약할 수 있는 수준이다. 환경부, 국립산림과학원 등에 따르면 종이컵 한 개를 만드는데 11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이 수치로 환산하면 광동제약이 저감하는 연간 이산화탄소의 양은 1톤 정도다. 소나무 30년생 한 그루가 한 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6.6kg인 것을 감안할 때 약 소나무 152그루, 즉 작은 숲을 보전하는 효과를 낸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는 물론 회사 구성원에게 친환경 생활습관을 독려해 올바른 환경인식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며, “회사 인근 카페에도 캠페인 동참을 유도해 지역상생 및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광동제약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어린이 환경인식 향상을 위해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3회를 개최해 작품을 공모 중이다. 이외에도 ‘청년 플로깅 프로그램’, ‘비타500병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2022-11-07 09:59:53노병철 -
크리스탈지노믹스, 췌장암 신약후보 유럽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췌장암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아이발티노스타트'가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특허명은 '알킬카바모일 나프탈렌일옥시 옥테노일 하이드록시아마이드 또는 그 유도체의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 및 그 제조방법'이다.이번 염특허 획득은 유럽 38개국에 동시에 등록됐다. 주요 국가는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이다.아이발티노스타트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신규 염을 도입해 원료 자체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타 회사들이 같은 염으로 제조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다.염특허 등록은 효과에 대한 기재를 명확하게 해야 하며 이를 입증하는 실험 데이터가 중요하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이런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이를 통해 원료 제조를 용이하게 해 용해도 향상, 원료 자체의 물리화학적 안정성 향상, 분말화가 가능하다. 상업화 시 수익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203;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서 췌장암 대상 아이발티노스타트 임상이 순항하고 있어 이에 따른 글로벌 지적재산권 강화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2022-11-07 09:52:1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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