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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백신 사망사고"…베르나바이오텍 긴급 실사식약처가 백신제조업체인 베르나바이오텍의 제조시설을 실사하고 있다. 해외에서 이 회사가 생산하는 백신을 접종한 영아가 사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10일 식약처 관계자는 "베르나바이오텍 제조시설에 대한 품질 관리실태를 점검 중"이라고 말했다. 실태조사의 배경에는 베트남에서 영아 9명이 사망한 사건에서 비롯됐다. 영아 사망원인이 베르나바이오텍이 생산하는 퀸박셈 접종이 원인으로 지목됐기 때문이다. 현재 WHO와 베트남은 백신 부작용 인과성을 입증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퀸박셈의 제조시설은 한국에 있기 때문에 국내 식약처 역시 품질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사를 진행하게 됐다. 식약처에서는 유효성이나 안전성 등에서는 별도의 조사를 진행하지는 않는다는 방침이다. 제조시설에 대한 점검 결과는 하반기 이후에나 나올 전망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백신 제조시설 점검은 일반 제조시설과 달리 독성시험 분석 등에 시간이 많이 들어 점검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 개월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한편, 베르나바이오텍 퀸박셈은 지난해 2264억원을 생산해 국내 완제약 생산제품 1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생산 물량 전부가 해외로 수출된다.2013-05-11 06:44:55최봉영 -
약국 조제내역 제공 의무화 방안에 담긴 내용은?약국의 조제 내역서 환자 제공 의무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는 9일 6차 회의를 열고 의료기관 처방전 2매 발행과 약국 조제내역 의무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약국 조제내역 제공 의무화를 살펴보자. 의료기관이 처방전을 2매 발행하면 환자보관용 처방전에 조제내역을 기재해 제공하거나 약 봉투에 조제내역을 기재해 제공해야 한다. 또 처방 변경, 수정, 대체조제시 변경된 조제내역에 대한 설명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 규정을 신설하겠다는 것으로 약국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현행 약사법을 보면 대체조제에 대한 환자고지 의무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도 부과된다. 또한 약국 보관 처방전에 조제내역을 기재하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 벌금과 행정처분을 받게된다. 다만 현행 약사법에 처방 변경, 수정 사항을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위반시 제재규정은 없다. 즉 새롭게 도입되는 조제내역 의무화는 환자 보관용 처방전에도 조제내역을 기재해 제공하라는 것이다. 반면 의료기관은 처방전 2매 발행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의료법에 처방전은 2매 발행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벌칙조항이 없었다. 직능발전위원회는 내달 다시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해 최종안을 도출할 예정이다.2013-05-10 12:30:30강신국 -
약국장, 근무약사 조제실수 민원처리에 '골치'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김 모약사는 최근 약국에서 환자로부터 고성과 욕설을 듣는 수모를 겪었다. 약국을 비운 사이 근무약사가 연고제 명칭을 헷갈려 약을 잘못 투약해 환자에게 부작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환자는 다짜고짜 약국장을 찾아 보건소와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했고 김 모 약사는 근무약사를 대신해 사과하고 환자의 집을 직접 찾아 합의금까지 전달했다. 김 모 약사는 "약국 구조상 근무약사의 실수도 약국장이 책임지고 해결하고 합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근무약사 근속 기간이 짧다보니 책임감이 덜한 것도 실수가 잦아지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10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에서 고용한 근무약사들의 조제 실수로 약국장들이 곤란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경기도의 이 모 약사도 근무약사의 조제실수로 인해 보건소로부터 경찰에 고발을 당했다. 한통에 20개가 들어있는 아사콜 좌약을 환자는 60개 처방을 받았지만 관리약사가 한통에 30개가 들어있는 것으로 착각해 2통, 즉 40개만 환자에게 투약한 것이다. 이 일로 환자는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했고 약국은 보건소 감시를 받았다. 보건소 직원에게 그간 사건을 설명하고 일단락 된 것으로 생각하던 때 이 모 약사는 관할 경찰서로부터 수사 협조 연락을 받았다. 보건소가 개설약사인 약국장을 관할 경찰에 고발해 결국 이 모 약사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서에서 조사까지 받아야 했던 것이다. 이 모 약사는 "보건소에서는 민원인의 처벌 의지가 워낙 강해 경찰에 고발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이었다"며 "고용주가 고용인 실수의 일정부분을 책임 질 수 있지만 무책임한 실수로 경찰에 고발까지 당하는 신세를 겪다 보니 원망 된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약사들은 고용된 근무약사들의 책임의식 고취 등을 위한 교육 제도 등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근무약사들의 실수로 인한 문제를 약국장들이 고스란히 책임져야 하는 현 상황에 대한 일정한 가이드라인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에서 근무약사들의 실수가 있을 때 약국의 이미지 저하와 문제가 커지는 것을 방지해 약국장이 직접 합의금을 전달하거나 직접 사과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며 "단기로 근무하는 약사라도 약국에서 조제와 매약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약사회 차원에서의 교육 제도 등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3-05-10 12:29:34김지은 -
캡슐 외피에 발기부전약 성분 넣은 신종수법 적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건강기능식품 캡슐 외피에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넣은 신종 수법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10일 건기식 판매업자인 송모씨(남, 45세)와 진모씨(남, 61세) 등 3명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송모씨 등 3명은 2011년 7월부터 12년 8월까지 해당 제품을 1만2470통(시가 7억4820만원 상당)을 수입해 1109통(6654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건강기능식품판매업자인 진모씨는 인터넷에 해당 제품을 성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천연정력제'라고 허위·과대광고해 판매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은 통상 제품 검사가 내용물 중심으로 이뤄지는 점을 악용해 내용물이 아닌 캡슐 외피(공캡슐)에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넣어 제조하고, 포장단위별로 불법 성분을 달리 하는 등 지능적인 신종 수법으로 식약처 수사를 통해 처음 밝혀졌다. 검사 결과, 제품 포장에 따라 캡슐 당 의약품 성분인 '타다라필' 7430mg 또는 '실데나필' 6166mg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미국 현지에서 'Herberex' 상품명으로 유통됨에 따라 해외직배송 사이트와 아마존(www.amazon.com) 접속을 차단했다. 식약처는 윈(Wynne)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 조치를 관할 지자체에 요청하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2013-05-10 09:50:40최봉영 -
머크-GSK, 가난한 국가에서 HPV 백신 가격 인하머크와 GSK는 가난한 국가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높이기 위해 1도스당 5불 미만으로 백신 가격을 낮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로 개발 도상국 수 백만 명의 여아들이 자궁경부암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을 것으로 GAVI(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sations)는 기대했다. 가난한 나라에 백신을 공급하는 비영리 단체인 GAVI는 2020년까지 40개국 3000만명의 여아들이 가격 인하의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는 여성의 85%는 가난한 나라에서 발생한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자궁경부암으로 27만5000명의 여성이 사망한다. 머크의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Gardasil)'과 GSK의 ’써바릭스(Cervarix)'의 가격은 선진국에서는 100불이 넘는다. 또한 접종 캠페인 역시 미국과 유럽같은 선진국에서만 주로 실시됐다. 선진국에서 자궁경부암의 발생 및 사망비율은 조기 진단과 백신 접종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사하라 사막 아래의 가난한 국가의 경우 오히려 급격히 증가했다. 머크는 도스당 4.5불의 가격에 240만 도스의 가다실을 2013~2017년 사이 GAVI에 공급할 예정이다. GSK는 도스당 4.6불의 가격에 써바릭스를 공급하게 된다. 그러나 HPV 예방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3회 용량을 접종해야 한다며 가난한 국가에는 이정도 비용이 아직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관련단체는 말했다. 따라서 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3-05-10 08:56:56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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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약국 임대수입 '빛좋은 개살구'…의원보다 못해상가 내 약국자리 연간 임대 수익률이 편의점이나 PC방, 커피전문점, 병원 등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주나 상가 투자자들이 여타 업종에 비해 높은 분양가와 임대료로 약국을 유치하고 있는 현 상황을 비춰볼 때 예상 밖의 결과이다. 9일 상가정보업체 에프알인베스트먼트는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33곳)의 3000여개 점포를 21개 업종을 분류, 평균 영업기간과 임대료, 연수익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상가 업종별 연 수익률은 학원이 7.27%로 가장 높았고 PC방이 7.08%, 병원이 6.94%로 그 뒤를 이었다. 편의점(6,51%), 커피전문점(6.48%), 고깃집(6.40%), 호프·주점(6.34%) 순의 수익률을 보였고 약국은 6.31%로 비교적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또 이번 조사에 응한 서울·수도권 상가 내 약국자리의 평균 월 임대료는 377만원대, 평균 영업기간은 6.39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전체 업종 평균 월 임대료 353만원보다 높은 평균 377만원대에 임대료가 형성돼 있었다. 이 수치는 은행과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의 뒤를 이은 것이다. 실제 은행은 평균 3.3m²당 1114만원대로 임대료가 책정돼 있었으며 패스트푸드점은 673만원, 커피전문점이 559만원으로 약국 보다 임대료가 높았다. 병원은 3.3m²당 310만원대에 임대료가 책정돼 있었다. 또 평균 상가 내 임대 기간에서는 약국이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업종별 평균 영업기간은 1년 8개월에서 7년 1개월까지 높은 편차를 보였다. 그 중 은행(7년 1개월)의 임대 기간이 가장 길었고 약국(6년 3개월), 병원(4년 8개월)이 그 뒤를 이었다. 에프알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은행이나 병원, 약국 등은 창업을 위한 시설을 갖추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 영업기간이 길다"며 "고객층을 형성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다보니 한번 터를 잡으면 쉽게 이전하지 않는 성격을 보인다"고 말했다.2013-05-09 12:28:43김지은 -
도봉강북·노원구약, '만성질환 대체요법' 강좌 개강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와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7일 공동주관으로 학술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점막강화와 혈액정상화, 체질을 고려한 영양소 투여 및 호르몬 불균형 조절 등 만성질환의 대체요법을 활용할 수 있는 7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민성 약사(점막면역학회 회장, 전 경기도약 건기식위원장)가 강사로 나섰다. 최귀옥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원구약사회와 공동으로 강좌를 주관하게 됐다"며 "이번 강의가 약국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첫 강의에는 도봉·강북구, 노원구약사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부터 11시30분까지 도봉.강북구 약사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3-05-09 10:25:35김지은 -
팜아카데미, 약국 건기식 토탈 솔루션 공개팜아카데미에서 젊은 세대 약사들을 위한 약국 건기식 토탈 솔루션 강의가 공개된다. 팜아카데미는 지난 6일부터 '3040 건기식 토탈솔루션' 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3040 세대 약사님들을 위한 맞춤형 실용 강좌로 약국 건기식 판매 활성화를 위한 이론과 임상 전반에 대한 실용 강좌로 꾸려져 있다. 특히 이번 강의는 건기식 기본부터 실전까지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풍부한 국내외 데이터와 임상 Case가 포함 돼 있어 약국에서 실제 응용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팜아카데미 관계자는 "현재 전체 유통채널 중 건기식 약국판매 비율이 1% 이하인데 향후 약국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블루오션은 건기식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강의는 필수지방산과 유산균, 항산화, 비타민, 미네랄 관련 풍부한 국내외 데이터와 상담 케이스를 통해 이론과 임상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총 10강 8주로 구성돼 있으며 ▲약사의 역할 및 약국 영양학의 필요성과 조합설계 ▲필수지방산 제품의 필요성 및 종류와 설계 ▲필수지방산 제품의 사용 노하우 및 상담기법 ▲프로바이오틱, 효소, 초유 제품의 필요성 및 종류와 선택 ▲프로바이오틱, 효소, 초유 제품의 사용 노하우 및 상담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그 외에도 ▲항산화 제품의 필요성 및 종류와 선택 ▲항산화 제품의 사용 노하우 및 상담기법 ▲비타민&미네랄 제품의 필요성 및 종류와 선택 ▲비타민&미네랄&기타영양소 제품의 부신피로에의 적용 등이 공개된다. 이번 강의는 성모약국 최치원 약사가 이론편을, 엄마약국 구수진 약사가 임상편을 맡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세트판매 하며 수강료는 8주 간 부가세 제외 15만 원이다.2013-05-09 09:52:11김지은 -
거리로 나서는 젊은약사들, 왜?봄날 젊은 약사들이 일제히 거리로 나선다. 약사 직능 위기 속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다. 8일 젊은 약사들로 구성된 각 단체들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약사의 공익적 역할을 홍보하고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대국민 대상 거리 캠페인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젊은약사모임(이하 KYPG·위원장 임상우)는 오는 1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약의 제대로 된 정보와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약사 직능과 역할을 소개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다. KYPG 회원과 약대생들이 팀을 이뤄 가운을 착용, 시민들과 대면하며 '약사사용설명서' 브로셔를 제공하고 약물의 부작용과 상호작용, 제대로 된 사용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 시민 대상 스티커 설문 등을 진행하며 약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알아보고 만족도도 조사하겠다는 계획이다. KYPG 관계자는 "약사 직능 위기 속 젊은 약사들이 주축이 돼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약사의 전문성과 직능을 알려나간다는 취지로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약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2일에는 늘픔약사회(회장 최진혜) 소속 젊은 약사들이 인사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사람을 만나러 거리로! The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약사들이 공공의료현실을 알리고 새로운 약사·약국의 공익적인 역할을 제시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약사들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4개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각 부스에서는 ▲공공의료 진주의료원 지켜내기 ▲약사·약국에 원하는 바를 묻는 시민과 소통 ▲약국 의료민영화의 일환인 약국 영리법인화 알아보기 ▲약, 건강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마련해 약에 대한 상식과 오해를 알리는 건강삼담을 운영할 방침이다. 늘픔약사회 관계자는 "공공의료에 대한 약사와 시민간 공감대를 확장하고 국민신뢰를 얻기 위한 약사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더불어 의료민영화, 일반인 약국개설, 영리법인 등 위기상황을 맞설 수 있는 약사회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약사들이 갖춰야할 관점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3-05-09 06:34:52김지은 -
위드팜, 약국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개설약국체인 위드팜이 약국 고객만족 코디네이팅을 위한 이론 및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약국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10주에 걸쳐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20명만 소수정예로 모집한다. 수강생은 사명이 투철하고 고객만족서비스에 관심있는 현재 약국 근무자라면 약사, 직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총 30시간(10주) 진행되며 주제는 ▲약국서비스의 이해 ▲고객만족경영(CSM) ▲서비스코디네이터 ▲서비스매너 실무 등이다. 수강료는 1인당 30만원이며 교육은 서초동 위드팜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미 3년째 사내 CS 강사들을 보유하고 있는 위드팜은 작년부터 전국 약사회 분회 보수교육을 통해 약국 CS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으며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4점을 획득하는 등 차별화된 약국 CS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위드팜 관계자는 "개국약국에서 이윤창출과 성공약국을 위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CS"라며 "약국 방문고객의 서비스 만족을 위한 CS 뿐만이 아니라 고객중심 약국경영 및 직원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은 또 "이제는 약국도 고객만족서비스가 당연시되는 시대가 왔다"며 "철저한 준비를 거친 만큼 우리 약국가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2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국내 약업계 최초로 이노베이션 리더십 고객만족(CS, Customer Satisfaction) 혁신부문을 수상했으며 경제신문 매경닷컴이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 의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강의에 대한 문의는 위드팜 고객지원실(대표 6207-3300)이나 이정아 실장 직통 (3016-7575) 이채현 실장(3016-7576)에 연락하면 된다.2013-05-08 17:01: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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